격차원태그 블랑+넵튠VS좀비군단을 해보고.. ㄴ게임리뷰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의 경우엔 가뜩이나 한달에 게임이 한두개가 겨우 나올까말까 할정도로 

게임이 잘 안나오고있는 형편이다보니 일단 게임기의 뽕을 뽑기위해서라도 

한글화만 됬다싶으면 게임을 가리지않고 일단 사고보는 편인데,

앞으로는 게임을 가려서 사야겠구나..라는 마음이 들게한 작품인 블랑+넵튠VS좀비군단입니다;;

산지는 꽤 됬는데 까먹어서 플레이는 최근에 해봤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목 참 성의없이도 지었네요;;







일단 넵튠 시리즈 안해본 사람들을 위해 캐릭터 소개를 하자면

블랑(성우:아스미 카나)은 작중 닌텐도를 소재로한 가상의 국가, 르위라는 국가의 여신으로

말수가 굉장히 적고 과묵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않는 성격으로

이럼에도 다만 얌전한 성격은 아니라서 인내심도 깊은 편은 아닌데다가, 

화를 낼때는 주위 사람이 감당이 안될정도로 불같이 내는 성격입니다.


연령도 다른 여신과 크게 다를바 없는 성인여성임에도 체형은 거의 초등학생 수준인데

변신하면 성인여성의 글래머한 몸매가 되는 넵튠과 달리, 

이쪽은 변신해도 체형이 그대로라서 더욱 안습일 정도... 다만 성격이 좀더 난폭하게 변합니다.


실제로는 본인도 놀고싶어하고 평범한 여자 고등학생과 다름없는 마인드를 지니고있지만

외부적으로는 벨의 린박스와 느와르의 라스테이션같은 경쟁력이 엄청난 상대가 있어 

한 나라의 여신으로서 엄청난 부담을 지고있고

내부적으로는 세상물정 모르는 쌍둥이 여동생 롬과 람의 본보기도 되야하다보니

자신에게 휴식을 허용하지않는 엄격한 성격이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융통성도 적은데다가 결정적으로 체형이 그렇다보니[...]  

넵튠과 느와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인기를 가지고있던 캐릭터입니다만

지난번 인기투표에서 무려 자랑스럽게 1위를 차지함으로서, 

이번에 그녀를 주역으로한 게임이 나오게된 것이 이 좀비군단입니다

덤으로 2위를 했던 아이에프의 경우엔 VS 세가 하드걸즈의 주인공으로 나오게됬습니다..

게임의 평가가 바닥을 기긴 합니다만...






이번 시리즈도 다른 넵튠 시리즈처럼 본 넵튠 시리즈와는 아예 다른 세상의 평행세계로,

여신들이 인간의 생활을 배우기위해 인간의 고등학교에서 인간으로서 살아간다는 설정으로,

소설로 나왔던 넵튠 하이스쿨과 비슷한 세계관인듯 합니다.

즉 학원물이라서 캐릭터들이 기본적으로 교복을 입고있습니다. 하아하아[..]


다만 시작부터 원서넣은 신입생들이 적어서

학생들 부족으로 인해  내년부터 학교가 폐교될 위기라는군요.




블랑은 내년에 학교가 폐교되든 말든 관심없이 쿨하게 살아가고있었지만,

학교에서 영화 연구부 동아리를 하고있던 넵튠이 대박 영화를 찍어 신입생을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블랑의 동생인 롬&람을 데리고 영화를 찍는 것을 보고

블랑은 자신의 커리큘럼을 쌓기위한 목적으로 넵튠의 영화촬영에 각본으로서 돕기로 합니다.

평소에 나서는걸 싫어하는 본편 세계관의 블랑과 달리

이쪽 세계관의 블랑은 여전히 말수가 적긴해도 비교적 적극적인 성격




네프기어, 롬&람을 데리고 막상 영화를 찍고있긴하지만 

정작 감독인 잉여신 넵튠은 스토리짜는건 귀찮아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마구 영화를 찍어대고있었고,

이를 보다못한 블랑은 자신이 각본가로서 영화의 구도를 전체적으로 다시 잡아주게 됩니다.

영화는 고등학교에서 느닷없이 일어난 좀비 사태에서 

학생들이 살아남는 좀비아포칼립스 영화 방향으로 잡혀나가게됩니다




영화 준비과정중에 잉여짓중이던 신캐릭터 "탐소프트"도 부원으로 영입하게 되고, 

여튼 여러 준비를 하던 와중에 놀랍게도 학생들이 진짜로 좀비로 변이되는 사태가 일어나고맙니다.

왜 좀비로 변했는지 이유도 모르겠지만 일단 두들겨패면 원래대로 돌아가는데다가

블랑은 "마침 좀비영화를 위한 좀비가 필요했다"라는 이유로 

사태 수습도 할겸, 영화 소재로 활용하기위해 이 기회를 살리기로 합니다.







덤으로 가벼운 분위기의 넵튠 시리즈답게 좀비들도 리얼한 좀비가 아니라,

그냥 생각없이 미소녀나 찾아다니는 변태 좀비가 됩니다.

작중내에선 DQN 좀비라고 불리는데, 대충 막장 좀비라는 뜻입니다.

...미소녀를 찾아다니는 좀비라니, 이런 게임을 일부러 사서하고있는 저하고 대체 뭔 차이가...





그리고 실제로 좀비때려잡는 장면을 촬영하기 시작하면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게임 자체는 무쌍류의 액션게임이었던 전작의 넵튠U에서 시스템만 조금 개선해서 내놓은 정도로

여전히 캐릭터 2명을 선택해 원할때 교체하는식으로 바꿔싸우는 태그식 진행이며,

해당 미션에 맞는 목적을 달성시 미션이 클리어되는 방식.


몇가지 개선된점도 있긴한데, 우선 서포트캐릭터도 등장하고 합동기도 다채로워졌으며

전작의 역경직때문에 적을 팰때마다 경직이 있어서 쓰레기취급을 받았던 블랑이

이번에서 역경직 판정이 사라져 상당히 쓸만한 캐릭터가 됬습니다.

사거리가 짧은건 여전히 어쩔수없네요;;;





아무래도 학원물이라서 등장 캐릭터 전부 교복을 기본적으로 입고있는데

치마의 길이가 상당히 짧아서 그렇다보니, 뭔짓을 해도 속옷이 이렇게 금방 노출되고 맙니다

덕분에 평상복을 입던 전작보다 속옷 보기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핰핰 블랑님 속옷 핰핰[...]

거기다 전작에선 없단 촬영모드까지 존재합니다.


...아니 이게 아니라...



사실상 전체적으로 진삼국무쌍처럼 카운트 하나 오른것마냥 그렇게 크게 바뀌지는 않았습니다만

결정적으로 좀비군단과 넵튠U에는 엄청난 차이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여신의 복장 파괴 기능이 삭제됬습니다

넵튠U에선 적의 공격을 일정치 이상 받을 경우
 
저렇게 옷이 걸ㄹ쪼가리가 되면서 캐릭터의 노출도가 수영복 수준으로 높아지게되는데

이는 넵튠 시리즈 최초의 공식적인 노출이었던지라 많은 호응이 있었던 시스템인데도

이렇게 적절한 시스템이 넵튠 좀비군단에 와서 삭제됬습니다.





다행인지 아닌지 지원하는 복장중에 부파된 상태의 복장이 있어서 

여전히 노출많은 여신들의 모습을 볼수는 있습니다만,

부파의 의미는 "벗은 장면"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벗긴다는 "과정"이 중요한 것이죠.

옷이 벗겨져서 당황해하면서, 그리고 부끄러워하는 행동을 보이는 여신을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시리즈에는 그 재미가 사라졌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벗은 장면이 보고싶다면 섬란카구라를 하고 말겠죠








그렇지 않습니까? 

특히나 이 게임, 이 시리즈를 하고있는 사람들은 

일부러 속옷을 보기위해 캐릭터한테 점프를 시키는 사람들 투성이인 것을 감안하면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니,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캐릭터 선택화면, 총 14명으로 변신상태까지 카운트하면 28명이 됩니다.

처음에는 대부분 잠겨있고, 초기 동료인 블랑,넵튠,롬,람,네프기어,탐소프트만 풀려있지만 

후에 동료가 합류할수록 그 캐릭터가 언락되는 방식.



[좀비에게 습격당하는 희생자 역할도 쓰이다가, 좀비역할도 하는 롬과 람

저렇게 귀여운 좀비가 있다면 물리는 한이 있더라도 산채로 잡을겁니다]


으흠.. 어쨌든 이상한 라인으로 이야기가 세버렸는데 

넵튠의 영화 연구부는 정식동아리가 아니라서 자금에도 한계가 있고,

다량의 인원이 필요한 좀비 영화임에도 인원도 부족한데다가,

거기다 목표로하는 영화시사제까지도 시간이 넉넉하지않은 만큼,

블랑은 결국 완성도 높은 영화는 포기하고, 스토리 하나에 올인하기로하고

좀비가 나오지않는 시간에는 배우를 좀비로 썼다가, 

그 좀비로 쓴 배우를 주역으로 돌려쓰는등, 여러군데서 영화의 퀄리티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거기다 블랑이 평소에 독서를 좋아하긴해도

결국 시나리오 작성능력은 영 아니었는지, 영화 스토리도 뒤죽박죽이 되어

영화 시작부터 호화 유람선이 학교를 들이받고, 학생회장은 추락한 인공 위성에 맞아 죽고, 

학생부회장은 땅에 균열이 일어나 그 균열에 빠져죽는다는 개연성 제로의 개막장 스토리로 흘러가게 됩니다.




그 와중에 학생회장인 벨과 부회장인 느와르는

영화 연구부의 이런 활동을 아주 고깝게 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얘내들 츤데레인건 우리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학교폐교를 막기위해 뭐라든 해볼려고하는 소수의 캐릭터,

그리고 그것을 반대하고있는 학생회장 캐릭터... 왠지 어디서 많이 본 익숙한 장면같네요 

가장 인기많은 플라네튠도 내겐 풋내기로 밖에 보이지않아




결국 주인공의 영화 촬영은 금새 인기가 퍼져서, 

전작의 등장인물이었던 학교 신문부원인 덴게키코와 패미통이 취재하러왔다가

역시 "임시부원"으로서 영화촬영에 협력하게됩니다.

 일본의 게임잡지인 전격과 쿠소겜에 40점을 주기로 유명한 패미통을 모에화한 캐릭터로

세계관이 달라서 전작과는 다른 인물이겠지만 

템빨로 여신화에 버금가는 변신을 할수있다는 설정은 여기서도 이어집니다.





그리고 계속 주인공의 영화활동에 훼방을 놓던 느와르도 개인적으로 좀비활동을 조사하다가

결국 본심을 털면서 주인공 일행에 합류하게 됩니다

사스가 츤와르 하아하아...

덤으로 유니는 이미 예전부터 네프기어한테 꼬셔져서 이미 같이 찍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느와르도 학교폐교를 막기위해서 

인터넷에서 마법소녀 코스프레 했다는것까지 블랑한테 들키게됩니다

학교폐교직전까지 아무짓도 안하던 영리하고 귀여운 어느 학교의 학생회장과는 차원이 다르군요[..]

본인은 쪽팔려서 입에 내는것조차 거부하는거보면 사실상 흑역사..

느와르는 진짜 매 시리즈마다 흑역사를 하나씩 만들어나가고 있네요

느와아아아아아거리는 느와르 귀엽..





느와르를 꼬셨더니, 벨은 외로운건 싫다면서 덤으로 들어왔습니다.





덤으로 이 둘은 레즈 인증. 

탐소프트든 컴파일하트든 공식적으로 이 둘을 밀어줄생각인가 봅니다




어쨋든 부원들도 늘어가면서 영화촬영도 개막장이긴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좀비퇴치도 박차를 가해지는 가운데,

학교의 좀비사태를 해결하기위해 전학온 우즈메가 영화부원으로서 합류하게됩니다.

사실상 외전 첫등장이군요



그 이후로 넵튠이 친한 친구인 여왕님도 데려오시고



롬과 람의 추천으로 같은 초등학생부인 피셰까지 등장합니다.

이로서 넵튠 시리즈 최초로 모든 세가진영 여신들이 함께 등장하게 됬네요




아아 여왕님 헐떡헐떡...





그리고 영화를 찍으면서 많은 해프닝도 일어나게되는데

이렇게 빈유를 두번죽이는 이벤트도 나오질않나




좀비영화가 졸지에 성인영화가 되버리질않나




아이돌 이벤트에


초등학생 체육복이 딱 맞는 블랑

아아 블랑 귀여워요 블랑 마지텐시




이렇게 부원들이 몰릴수록 영화의 진행 속도도 빨라지고, 

영화도 슬슬 막바지로 접어가는 와중에

여전히 좀비<->조연 캐릭터 돌려쓰는 배우 우려먹기는 동일


느와르같은 좀비가 있다면 아마 세상이 멸망하는걸 각오해서라도 생포해야겠네요[..]




하지만 학생들의 좀비화 주기도 점점 빨라지고 

좀비 수도 더욱 늘어나면서 슬슬 최종보스 등장이 임박해집니다





그리고 태초에 학원에 봉인되었다는 설정의 최종보스인 8마신중에 하나인 하지마진의 등장

초딩틱한 이미지를 주고싶었는지 유치한 말투를 구사하는데다가 채팅어를 쓰고있는 보스인데

다행히 요즘 유행하는 급식체를 쓰고있진않습니다.

하긴 "앙 기모띠"같은 말을 했다간 아마 진짜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제가 하루에 한번씩 이 보스를 두들겨 팼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최종보스를 때려잡으면서 학교의 좀비사태는 완전히 종결되고,

영화도 라스트씬을 찍으면서 완결이 나는데 

무려 살아남으면서 사이가 좋아진 여주인공 둘이 서로 이어진다는 레즈엔딩;;;;

......March





결국 퀄리티가 개저질이었던데다가 스토리 개연성이 정말 없다는 이유로[..]

심사는 심사위원 격려상으로 끝나게되지만

좀비가 묘하게 현실적이었고, 배우들의 스턴트 연기도 실감났다는점,

거기다 여학생들의 레즈스러운 분위기가 묘한 극찬을 받아 인터넷으로 유행을 타는데에는 충분했고

결국 학원의 엄청난 인기가 생겨 입학자가 늘어나 폐교가 취소되고맙니다.


이렇게 모든게 다 잘풀리게되면서 게임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됩니다.

캐릭터 한명으로 몰아서 깨니까 싱글플레이깨는데는 6시간이 걸리질않았네요





사실 이 게임은 넵튠 시리즈 최초로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으로

코옵기능이 있어서 거대한 보스를 같이 사냥하는 미션이 있는데






...방없네요




그나마 주말 오후에 들어서야 방이 있기는 한데

다들 솔플중이라 들어가기가 애매..

결국 저도 솔플했습니다


사실 멀티밸런스도 그닥이라서 "멀티플레이 테스트할 목적으로" 내놓은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차후 등장할 넵튠 게임들은 모두 멀티플레이가 나올것같네요.




결국 주인공이 되어서 기뻐했으나 블랑의 흑역사가 늘어났다며

주인공이 되는것은 마냥 좋은것은 아니라며 놀리는 넵튠

꽤 비싸게 주고 사온것같은데 플레이 타임은 길지않고,

게임의 플레이도 그닥이고, 레벨업에 릴리랭크같은 극악의 노가다는 많고,

도전과제 따기는 쉽고, 진짜 "역시 넵튠시리즈"라는 말이 나오는 게임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PP도 그렇고, 격신도 그렇고, 비타로 나온 넵튠게임들은 

뭔가 하나같이 장르를 어설프게 따라해서 엉성하기만한 게임들이었죠


결국 캐릭터성 하나만을 보고 이 시리즈를 해야하는 셈인데

솔직히 저는 이런 미소녀를 전면적으로 앞세운 작품을 많이 안해본 일반인이라 그런지,

이런 작품에 내성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적응은 못하겠더군요.. 흠좀...






블랑짱 마지텐시


덧글

  • 네리아리 2016/03/04 18:56 # 답글

    March...
  • SALEZ 2016/03/04 19:46 # 답글

    다른건 넘어가더라도 릴리랭크같은 노가다는 아무래도 전 못해먹겠더군요
    그래도 리버스2는 플래티넘 땃긴했지만
    그래도 귀여운거 보는 맛에 사실상 희망고문 하면서 하는 거 같습니다
    아 물론 전 외전은 손 안 댈 생각이지만요 (...)
  • Wish 2016/03/04 20:25 # 답글

    1. 격차원태그 블랑+넵튠VS좀비군단

    ...블랑 일행의 학교 생활을 그린 스토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라......

    http://pds21.egloos.com/pds/201603/04/92/e0002192_56d96bc571c33.jpg

    이걸 떠올린건 저뿐인가요?

    2. (*´ Д `)하아하아 아이리스 하트 여신님 (*´ Д `)하아하아

    3. 좀비영화가 졸지에 성인영화가 되버리질않나...아니 보통 좀비"영화"는 잔인함 때문에 19금 아닌가요?;

    4. 벗은 모습이 중요한게 아니라 벗기는 과정이 중요하다니...뱅태



    http://pds25.egloos.com/pds/201209/26/92/e0002192_5063053eb19c9.jpg

    (후다닥!!!)
  • 아이빨 2016/03/05 00:13 # 삭제 답글

    일반인....
  • 소우스 2016/03/05 00:25 # 삭제 답글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느와르팬에서 여러가지를 합친건 틀림이 없다.
  • 혼조나리 2016/03/05 07:41 # 삭제 답글

    보스가 앙 기모띠 같은 개수작을 부렸다간

    데이터를 찾아내서 분쇄해버릴테다

    말투 진짜 요새애들 왜 저러고사나 원...
  • Kimdobark 2016/03/06 09:37 # 삭제 답글

    흐으으으음?? 일반인이라구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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