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기어 VR을 써봤습니다 잉여시연




핸드폰 수명이 다되서 새로 바꿀겸 이것저것 보던 도중에 갤럭시 S6 엣지를 새로 구입하게되었는데

다름 아니라 이벤트로 갤럭시 기어 VR을 5천원에 판매한다는 이벤트가 있길래 얼른사고 말았습니다.

사실 노리고 산것도 아니고 뭔지도 모르고 사버린셈인데요;;;






최근 오큘러스 리프트의 등장으로 인해 미래기술로 주목받고있는 HMD,

거대한 헬맷같이 생긴 이 HMD는 머리에 쓰는 모니터 같은 것으로, 

거대한 헬맷 안에는 모니터가 내장되있어 눈앞에 바로 화면이 표시되어 

모니터가 사람의 시야각에 맞춰 디자인되었기때문에 보다 몰입감이 좋아 게이머들한테 많은 주목을 받아왔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삼성이 최근 제작해서 개발한 HMD인 기어 VR,

HMD의 시대를 불러온 오큘러스리프트가 100만원에 가까운 엄청난 가격이 알려지면서 다들 실망하고있는 가운데,

기어 VR의 가격은 무려 14만원.. 그것도 필자는 이벤트로 5천원에 샀으니 사실 꽁이나 다름없는 셈인데요




하지만 이렇게 싼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기어VR은 발매된지 몇달이 되지않아 

절반의 가격에 중고시장에 넘쳐날정도로 사람들에게 생각보다 좋지못한 반응을 얻고있는 실정입니다;;

이유는 후술

저도 그냥 뜯지말고 중고로 처리할걸 그랬나봐요







어쨌든 오큘러스 본편을 뜯어보면 전체적으로 안경같이 생긴 겉모습을 자랑하는데,

뒷부분은 이렇게 다른 HMD과 다를바없이 렌즈부분이 들어있습니다.

렌즈부분은 공간이 커서 안경을 쓰고봐도 될정도이지만

자체적으로 초점조절이 가능하여 안경역활도 해주기때문에

시력좌우 0.1/0.1인 사람이 안경없이 쓰고봐도 무난하게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어 VR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이 HMD는 바로 "휴대폰 전용"으로,

다름아니라 기계 자체에 휴대폰을 착용한다는것.

그렇기때문에 자체적으로도 전원이 필요없고 핸드폰의 배터리를 소모하며

사실 기어 VR은 그냥 단순히 렌즈 두개만 뿅뿅 들어있는것에 불과합니다


거기다 하필 저 기어 VR의 핸드폰 장착공간도 그리 넓은 편은 아니라서

정확히 크기가 맞는 갤럭시 S6과 노트5만 이 기어 VR과 연동됩니다;;;

나머지는 크기가 맞질않아서 쓸수가 없네요.






묘하게 아이폰의 경우엔 들어갈것도 같으면서 안들어갈정도의 크기인데

강제로 고정시켜놓고 테이프로 칭칭두르면 어떻게든 맞긴합니다...

물론 기어VR프로그램을 깔지못하니 그냥 평범한 안경정도로밖에 못쓰겠지만요;;



아니면 이렇게 하셔도 무방[...]







핸드폰이 바깥으로 돌출되있는 형태이기때문에

핸드폰 겉부분에 모양을 하면 할수록 다른 사람이 봤을때 기묘해진다는 특징도 있네요

특히 스샷처럼 애니캐릭터 눈형태의 핸드폰케이스를 쓰기라도하면...







어쨌든 사온 갤럭시S6을 연결하자마고 바로 머리에 쓰자마자 나온 메인화면

제 스샷이 이상해서 일본어버전이 찍힌걸 가져왔는데

삼성이 오큘러스 회사와 연동을 했는지,

오큘러스 전용으로 만들어진 어플 중에 일부를 기어VR에서 쓸수있도록

기어 VR도 "오큘러스 스토어"를 사용할수 있더군요.

기어 VR에서 실행할 필요한 어플은 이 오큘러스 스토어에서 다운받아서 플레이해야합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기어VR은 그냥 단순히 렌즈덩어리에 불과하고

실질적으로 영상을 보여주고, 연산을 하고, 프로그램이 깔리는것은 전부 핸드폰의 몫입니다.

알다싶이 화면이 반으로 쪼개져서 화면하나하나 고화질의 영상을 30프레임으로 재생시켜주는것이다보니

배터리 다 터져욯--!![...]




어쨌든 여기까지만보면 큰 문제는 없어보이나

사실 이 기어 VR에는 엄청난 문제가 존재하는데 결정적으로 컴퓨터와 연결을 하지못합니다.

그렇습니다. 컴퓨터의 무수한 HMD 전용 프로그램을 전혀 돌리지못하고

오직 핸드폰 전용으로만 나온 HMD 전용프로그램을 돌려야한다는것

대부분 유저가 HMD를 컴퓨터나 플스 게임에 1인칭으로 돌리는데 쓸려고삽니다만, 기어VR은 그런거없습니다




[기어 VR에서 후면카메라로 전방을 봤을때의 스샷, 퍼온스샷이므로 제가 아닙니다]


사실 이는 반대로 장점일수도 있는데, 컴퓨터가 필요한 다른 HMD와 달리

이 기어VR은 핸드폰만 있으면 바깥에서 길한복판에서 즐기는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시선을 견딜수 있다는 가정하에서...

다행히 저거 쓰고있는 동안에는 앞부분을 핸드폰 카메라로 볼수있으므로 

눈가리고 다닌다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사실 기어 VR 전용으로 나온 게임도 상당히 많긴합니다만 태반이 유료인데다가

무엇보다 제가 블루투스 키보드나 게임패드가 없어서 조작할 방법이 없다보니 지금은 꺼리게 되더군요






익숙해질겸 성능테스트삼아 기어 VR로 몇몇 프로그램을 돌려봤습니다

우선 자체적으로도 오큘러스 비디오라고해서 비디오 프로그램이 있던데

일반 영상을 돌릴경우엔 진짜 영화관마냥 맞춰주고 거대한 스크린으로 영상을 재생시켜주더군요 흠좀무;;

애니 영상의 색이 바뀔때마다 의자에 반사되는 색도 바뀌고 상당히 본격적인 배경이더군요

다만 기본 오큘러스 비디오는 자막을 인식하지못하고,

밀크 VR이라는 영상 프로그램을 받아서 써야합니다

남자가 여자애의 팬티를 잡고 좋다면서 하늘에 휘두루고있는 장면을 

영화관에서 보고있으니 뭐랄까 상당히 배덕적이네요;;




기본 어플중에 영화 히말라야를 광고겸 초반 부분만 보여주는 어플이 있던데

다름아니라 영화관에서는 볼수없었던 좌우 와이드 부분까지 나오더군요. 

무려 270도 관람;;;





이외에도 파노라마 비디오라고해서 

앞부분만 찍은게 아니라 촬영자의 360 각도 모두를 찍은 엄청난 동영상이란게 있는데

이를 기어VR로 보면 무려 실감나게 자기가  그 자리에 있는것마냥 실감나게 영상을 보는것도 가능합니다.. 흠좀;;;






파노라마 비디오는 이렇게 수십개의 카메라가 모든 방향을 

다 촬영가능하게가능하도록 배치되어 만든 특수카메라로 찍은 영상으로 

사용하는 인터넷 브라우저가 "크롬"이시면 유튜브에서 360도 동영상이라고 쳐서 직접 볼수도 있더군요



게임 PV 360도 동영상 예시 : https://www.youtube.com/watch?v=cmOAA063m40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컴퓨터분들은 WASD, -+키, 혹은 왼쪽위에 화살표로 조절,

모바일분들은 화면 터치로 보이는 영상말고도 영상 바깥부분까지 

게임 시야 돌리듯이 다 볼수있는 최첨단 기술입니다.

근데 기어VR로 이 영상을 보면 별도의 조작 없이 고개를 돌리는것만으로도 

그 자리에 있는것마냥 실감나는 감상이 가능하다는것...


[제공되는 인터넷 기능으로 제 이글루에 들어온 스샷]

인터넷 기능도 있던데, 이걸로 유튜브를 와서 위에서 말한 360 영상 시청도 가능.

그 외에도 인터넷 서핑도 가능한데, 자판이 없기때문에 자판기를 보고 본인이 하나하나 목을 움직이면서 치거나

음성기능으로 말해서 주소를 인식시키거나 해야합니다;;

아니면 블루투스 키보드나 갤럭시용 게임패드있으신분은 그쪽 쓰셔도 됩니다.


이제는 360도 카메라 말고 본격적으로 가상현실 어플을 몇개 돌려봤습니다

수중어플을 돌리니 마치 제가 다이버가 되어 바닷속을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지나가던 거북이와 상어한테 인사를 할수도 있게되었고



쥬라기 시대로 날아가 자고있는 공룡을 유심히 관찰하고 당시 고생대 식물들의 구경도 할수있었으며



경주까지 날아가 그곳에 있는 신라 유물들까지 관람했습니다.

건축과정까지 설명해주는등 상당히 공들여서 만들어졌네요







그리고 가상현실 체험을 더 해볼겸 더 찾아보니 유니티짱 단독라이브까지!

유니티짱이 오직 저만의, 저에 의한, 저만을 위한 단독 콘서트까지 해주는 모습을

기어 VR로 생생하게 관람할수 있었습니다.





유니티짱 귀여워...





그리고 이런 라이브영상에서는 절대로 빠지지않는 미쿠짱까지도 라이브가 있더군요

사스가 사이버세계의 공주님...

모델은 미쿠 명곡가로 유명한  Mitchie M "흔들리지않은 눈" 노래에 나오는 그 미쿠 모델이네요




꺄아-! 미쿠님이 나한테 손을 흔들어주고 계셔-!






미쿠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어플중에 무려 니코니코동화 어플도 있더군요

니코니코동화를 가상현실로 즐기는 어플이라...

이 어플은 국내 심의를 통과하지않은 어플이라서 한국 계정으로는 그냥 받을수는 없고, 

VPN을 일본으로 바꿔야 오큘러스 스토어에 출현합니다.

분명 이 기어VR 처음 설치하고나면 가장 먼저 

"온 세계의 모든 어플을 즐겨보실수 있습니다"라는 말이 떴던거같던데 말이죠;;;



다름아니라 니코니코동화 동영상중에 Equirectangular라는 태그가 붙은 영상들은 전부 기어 VR전용 어플들입니다.

이 태그가 붙은 영상들은 그냥 컴퓨터로 보면 가장자리 부분이 왜곡되어있는 등, 도저히 볼수없을 정도인데




다름아니라 기어VR로 보면 제대로 360도 동영상으로 구현되서 볼수있습니다.

꺄아 미쿠짱이 바로 내 앞에 있어--!!




마찬가지로 Equirectangular 태그가 붙은 이 영상도 그냥 보면 

가장자리가 왜곡되서 미쿠가 숏다리에 돼지족발이 되어버리는데





기어 VR로 보면 미쿠의 아담한 가슴을 눈앞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이외에도 파노라마 동영상도 올라오는등,

열도 애들도 기어 VR 연동 동영상도 어느정도 하더군요.

다만 일본애들은 아이폰 점유율이 높은편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그렇게 연구가 많이되고있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미쿠 귀여워요

미쿠 음란해요





사실 좀더 해보다보니 알아낸 사실인데 기어 VR은 그냥 렌즈덩어리이다보니까

딱히 기어 VR 전용 어플이 아니더라도 반으로 쪼개진 영상만 있으면 무엇이든 연동이 가능합니다.

위 스샷은 PashaLove라고 애니캐릭터를 가상에서 만나서 만지고 쓰다듬을수있는 어플로

구글 카드보드 전용 어플이었습니다





네, 그러니까 이거요

이것도 핸드폰 꽂아서 쓰는거보면 기어VR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차이점은 기어 VR은 헤드트래킹이 있다는 정도?


어쨌든 저것도 영상 반으로 쪼개진 영상이다보니, 저 어플을 핸드폰으로 실행한 채로 

그냥 기어VR로 써도 무난히 그대로 쓸수있더군요




거기다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보여주면 증강현실 기술로 손이 나타나는데

이걸로 어딜 만지든 캐릭터가 다 반응이 다 다른 특이한 어플입니다

심지어 특정부위 만지면 변태라면서 엄중히 주의까지 줍니다.












하지만 비탄의 아리아AA의 아카리는 A컵이라서 만질 부위가 없...

으흠..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쨌든 이 어플을 돌리면서 사실 별다른 생각을 좀 해봤는데










기어 VR로 차마 "봐선 안될 영상을 본다"는 발상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바로 찾아낸 기어 VR용 그렇고 그런 영상들...!!!





그리고 또 다른 그렇고 그런 영상들도...!!





야겜으로 유명한 일루전사에서 내놓은 어플도...!!




그리고 미쿠짱이 나오는 그렇고 그런 어플까지도...!!!













.........

사실 오큘러스로 보는 것보다는 더 편하더군요.

아 왜요 이런 발상 저만 해본것도 아니잖아요

설마 저만 이런 발상 해본건 아니겠죠?








사실 구동하다보니까 이 기어 VR에는 엄청나게 치명적인 단점 한가지를 알게됬는데,

모든 연산을 핸드폰이 하다보니까 핸드폰이 금새 뜨거워져버리고 맙니다;;

따라서 30분정도만 하다보면 핸드폰이 열을 받아서 식혀야한다고 강제로 모든 프로그램을 중단시킵니다.

따라서 이 겨울 한복판에 바깥에서 하는게 아니면 

게임이든 가상현실 기능이던 뭐던간에 장기적으로 기어VR을 즐기는것은 힘들지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기어 VR용 어플이 상당히 많긴하지만 결국 제한적이라서 처음엔 재밌게 해보다가도  

하루이틀 즐기면 결국 할게 없다보니 먼지만 쌓이는 신세로 전락하는것.

그래서 출시 한달이 되어 중고로 반값신세나 되는게 아닌가싶네요;;


사실 이제 나온지 얼마 안된 어플이기도하고, 연구는 계속 이루어지고있으니

앞으로 더더욱 기대해볼만한 기기이기도 합니다.







........

여러분 요즘 한강물 차갑나요?




덧글

  • 아쳐 2016/02/16 23:08 # 삭제 답글

    제일 탐나는게 그렇고 그런 영상 감상이라는 점에서...정말 좋은 제품이군요!!(...)
  • 케치 2016/02/16 23:16 # 삭제 답글

    용캐도 이런글을 올리신다고 말할려했지만 마지막말을보고 포기합니다
  • 마을사람1NPC 2016/02/16 23:21 # 삭제 답글

    근 미래 기술에서 시작해 덕으로 끝나는 신사적인 글이었슴다
  • 아이에루 2016/02/17 00:20 # 답글

    역시 신사..일반인들인 저희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 케이고자 2016/02/17 02:01 # 삭제 답글

    사스갓 주인장이야!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도저히 생각치도 못한 것들 태연하게 해버려! 그점에 도취되어 동경하게 돼!!!
  • 이카루스 2016/02/17 02:35 # 답글

    저는 S6라 기어가 아니라 보조배터리를 5천원에 샀는데 이 글을 보니까 차라리 배터리가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가 그래도 기어를 한번 체험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가 오락가락하네요(...)
  • 현실은츤데레 2016/02/17 08:11 # 삭제 답글

    결국 신사의 도구로 전락...
  • 바람뫼 2016/02/17 08:55 # 답글

    인간은 언제나 길을 찾아내는군요...
    역시 모든 기술은 군사 혹은 에로...
  • TOT 2016/02/17 09:12 # 답글

    네다음 VR
  • dailymotion 2016/02/17 09:33 # 답글

    요즘 한강물 따듯합니다 (속지마!)
  • 초효 2016/02/17 12:31 # 답글

    조만간에 소아온이나 달빛조각사가 등장하겠군요.
  • 천하귀남 2016/02/17 13:26 # 답글

    사용된 폰이 확인 안된 다른곳에서 보니 그래도 픽셀이 확연하게 보이던데 지금 쓰시는 기종에서 픽셀구분이 가나요?
  • megatonjang 2016/02/18 02:36 #

    어플마다 그래픽 최적화된 수준이 달라서 정확한 확답을 내리긴 힘듭니다.

    일단 대부분의 어플은 안티가 적용이 안되서 계단현상이 많이 보이긴합니다.

    근데 게임들은 안티가 적용되서 그런지 대부분 계단현상이 많이 적더군요.

    그보다 HMD는 계단/픽셀현상이 생기면 "내가 초점을 잘못맞췄나?"라는 생각부터 들기때문에 정확하게 판단하기가 힘듭니다.
  • Megane 2016/02/17 16:06 # 답글

    오오~ 위대한 신사의 재발견...........ㅋㅋㅋ
  • Kimdobark 2016/02/17 23:02 # 삭제 답글

    이쯤되면 우리가 일반인인지, 주인장이 일반인인지 모르겠군요 ㄷㄷ
  • 네리아리 2016/02/18 13:05 #

    저희가 일반인입니다
  • 아이빨 2016/02/19 21:17 # 삭제 답글

    역시 주인장!! 제대로된 사용법을 아시네요!
  • ㅇㅂㅇㅇㅇ 2016/02/21 17:31 # 삭제 답글

    중고가 넘치는 이유는 요새 삼성최신폰 구매 시
    기어vr을 오천원에 삼성스토어에서 구매하게 해줘서 그런것 같아요
  • 커피훼인 2016/02/23 16:57 # 삭제 답글

    기승전덕
  • 카이토 2016/02/24 00:30 # 삭제 답글

    일반인이신 분이 또 해내셨다!
  • ㅇㅅㅇ 2016/12/26 21:17 # 삭제 답글

    문제는 저걸 정가 10만원을 넘게 팔아먹는 양심이 문제... 칼자이쯔 렌즈라도 들어갔으면 말이라도 안한다.... 오큘러스처럼 정밀한 VR 컨트롤 위해서 추가적인 센서라도 달려서 핸드폰에 서포트 해주는거면 몰라도... 범용도 아니고 단일 모델만 지원하는 플라스틱 안경.....이라는게 문제.. 같은 기능을 하는 중국산들이 2만원대 인걸 생각하면 10배 가격차이... 맞춤형이라서 편하다는걸 제외하면 ..... 갤럭시 폰 사용자라면 끌리지만 가격 떄문에 절때 안사는 갤럭시 기어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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