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 데모판 리뷰 [2] ㄴ게임리뷰




폐허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창고에서 토리엘이 음식을 옮기고있었다는 제보를 야생개구리한테 듣게된다.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는 뜻일까?

참고로 여태까지 학살루트로 왔다면 이 개구리도 진작에 아이한테 살해당해서 등장하질않는다








유적의 무수한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무수한 몬스터들과 싸워가며 

드디어 폐허 안쪽에 도달했을때쯤, 토리엘과 다시 만나게된다.

토리엘은 드디어 본인이 말했던 "볼일"이 끝나서 아이를 데려가려고 했던 참이나

놀랍게도 아이가 만신창이가 된 상태로 자신에게 먼저오자 되려 놀라게된다.

까딱하면 가시가 튀어나오고 떨어지고 몬스터가 나오는 이 위험한장소를 뚫고 단 혼자서 여기까지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그렇게까지 아이를 혼자 놔둔것에 대해 미안함까지 느낄 정도였다.







여기까지 혼자서 찾아온 아이가 고견해서일까?

토리엘은 아이의 성장을 칭찬하며, 그대로 계속 안내하기로한다.

토리엘의 안내를 받아 도착한곳은 바로 토리엘의 집.

크지도 작지도 않았지만 깔끔하고 귀여운 것이 특징인 평범한 집이었다.

내부 역시, 여태까지 칙칙한 보라색 바닥 타일만을 보았던 플레이어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색과 BGM을 들려주면서 치유를 시켜주는 공간이었다


토리엘은 그제서야 아이를 혼자 둔 이유를 말했는데

바로 아이를 환영하기위해 몰래 파이를 만들고 있었기때문.

사전에 핸드폰으로 아이의 음식취향을 물어본것도 이 때문이며,

개구리가 봤다는것도 재료를 찾으려고 창고를 왔다갔다한 것이었다.



아이를 환영해준것뿐만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파이에..

심지어 아이의 방까지 준비해준다.

정말로 친자식이 아닌이상, 해주기 힘들 정성을 쏟아부어주는 토리엘




아이의 방의 인테리어도 아이들의 취향에 맞도록 디자인이 되있었다.

이정도로 디자인이 잘 된걸 보면 토리엘이 이전부터 아이를 많이 키워온게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배치된 장난감이 아이의 취향과 많이 맞지않았던 것으로 보면

이전에 이 방에서 다른 아이가 살고있었으며 그 아이의 장난감으로 보인다.




옆은 바로 토리엘의 방으로 

아이와 함께 자기위한 트윈침대가 놓여져있다.

혹은 이전에 누가 같이 살았던 것일 수도 있으나, 지금은 토리엘 혼자인것으로 보인다.

토리엘의 일기장을 보거나 토리엘의 옷장을 뒤져볼 수 있다[...]




로비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거대한 계단이 있는데



내려가려고하면 토리엘이 귀신같이 찾아와 여긴 들어갈 곳이 못된다며 다시 강제로 데려간다.

대체 이 곳에는 뭐가 있길래...



안방으로 가면 그제서야 쉬고있는 토리엘과 이야기할 수 있다.

책장에 꽂혀있는 역사책은 몇번이나 읽었는지 너덜너덜해질 정도였던걸 보면,

이 폐허에서 홀로 오랫동안 살아온것처럼 보인다.

역사책에는 인간에게 패한 괴물들이 이 지하까지 온것에 대한 경위가 쓰여져있다.




어쨌든 토리엘은 그동안 홀로 살아왔기때문에 새로운 가족인 아이를 환영했으며

아이는 같이 살겠다고 하지도 않았음에도

앞으로 이곳에서 같이 살아가면서 추억을 공유할걸 생각하니 기쁘다고 하는데..




부엌으로 들어가보면 여태까지 토리엘이 요리한 거대한 파이가 놓여져있다.

현재는 뜨거워서 먹질 못하고 식히고 있다는 모양.

그외에 부엌을 둘러보면 아이를 위한 쿠키나 여기저기 가사도구가 놓여져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여태까지 학살루트를 해왔다면

아이는 과자고 나발이고 식칼부터 찾는다

이미 인성이 썩어문드러졌다;;;;;




토리엘의 권유대로 낮잠 한숨 자고나면 어느덧 토리엘이 먹기좋게 식은 파이를 가져다 놓아준다.

그녀의 정성과 배려심이 잔뜩 담겨있는 파이다.














만화의 수듄이...? [출저]

이렇게 아이는 인간세계에 못지않는 좋은 부모를 만나서 계속해서 

토리엘과 행복하게 낑낑하면서 살아갈 수도 있으나,

아이는 어느덧 자신을 죽이려고했던 플라위의  "죽거나, 죽이거나" 발언을 생각했다

생판 타인이자 종족마저 다른 아이의 부모를 자처하는 토리엘..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 

거기다 지하로 내려갈때마다 막는 것을 비롯해 토리엘이 아이에게 숨기는 것은 너무나도 많다

거기다 자신의 방에 놓여져있는 '이전의 방주인 것으로 보이던 장난감'...

대체 이 장난감들의 주인공은 어디로 갔던것일까?



이미 한번 통수를 크게 데여버린 아이에게도, 플레이어에게도 

이 작품은 그리 해피스러운 전개가 있는 작품은 아니라고 인식됬기에

 토리엘은 그리 쉽게 믿어줄만한 상대는 아니었던 것이다

과연 토리엘도 역시 주인공을 통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이런 의문도 오래가지않았다.

아이의 의사를 묻지않고 멋대로 입양한 것에 대해 

의문이 생긴 아이는 나가는 방법에 대해 토리엘에게 물었고,

이에 토리엘이 아이가 밖에 나가고싶어한 것을 알고는 

지금같이 행복한 생활이 무너질 것을 염려하게 된것이다.

이에 토리엘은 잠깐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어디로 뛰어가는데...









토리엘이 뛰어나간 장소는 바로 그토록 아이의 진입을 막으려했던 지하..

다름 아닌 이 앞에는 이 폐허를 나가는 문이 있지만, 그곳을 아이가 나갈수없도록 부숴버리려는것...

토리엘은 마치 이곳을 나간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 운명을 전부 알고있다는 듯이 말했다.

다름 아니라 이곳을 나간 사람은 전부 예외없이 죽었기에

아직 연약한 주인공을 여기서 내보낼수 없었다는 것이다.

죽을 걸 알면서 내보낸다는 것은 토리엘에게 엄청난 죄책감으로 돌아올것이다



하지만 이대로 돌아가봤자 이벤트 진행은 되지않기에

아이는 그대로 토리엘을 쫓아가면서 밖을 향한 자유를 포기하지않았다.

이윽코 출구에 도달해서야 토리엘은 아이의 강인한 의지를 알아보고는 이내 시험해보려했다.

폐허에서 "혼자서 갈수있겠니?"같은 수준의 과보호적인 시험이 아니었다.

"나를 죽일수있을정도로 강한지"에 대한 비극적인 시험이었다.





"제발 멈추거라. 내 아이야"

그렇게 토리엘은 아이를 시험하기에 이른다.



아이와 플레이어는 크게 고민하게된다.

토리엘이 어찌생각해왔든 여태까지 아이를 보호해왔고, 친절하게 대해준 은인이다.

그런 은인과 싸워서...죽이라는 것인가?

최대한 대화로 풀고싶었지만... 대화가 되질않는다...


참고로 여태까지 학살루트를 즐겨왔다면

오히려 이쪽에서 대화할 생각을 버린다.





그렇게 아이가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토리엘은 주저없이 자비없는 패턴으로 공격해왔다

플라위를 공격했을때 사용했던 그 불덩어리다..

한번에 피가 4칸이나 깎여나간다... 

패턴도 무자비해서 벌레공주도 이거보면 스승님이라고 모셔도 될 지경



자비없는 패턴에 체력이 4씩 깎여나가면서

이렇게 있다간 정말로 죽을 것을 각오한 아이와 플레이어는

결국 냉정한 판단을 하게된다. 토리엘을 살해한다...

 토리엘을 상대하기엔 아이의 공격은 미약했으나

살아남기위해 천천히 천천히 토리엘의 체력을 갉아낸다.



하지만 토리엘은 아이가 감당하기엔 너무 어려운 상대였고,

아이의 체력도 어느새부턴가 4미만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토리엘이 시선을 돌리고, 

일부러 엉뚱한 방향으로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가만히 있으면 공격받지않는다.

대체 이건...?



일부러 가서 죽어주면 

오히려 놀라는 토리엘을 볼수있다.

고의적으로 맞지않도록 노렸다는것을 알 수 있다.



[죽어가는 토리엘의 심정]

이 상태에서 야금야금 토리엘의 체력을 갉아내면 

결국 토리엘의 체력은 소진되고 토리엘은 이내 쓰러지고만다.

비록 진심으로 아이를 죽이려했던건 아니지만,

아이의 강함을 경험한 토리엘은 이 밖으로 나가면 

가능한 멀리 나가고 절대로 영혼을 빼앗기지말라는 유언을 남기곤





그대로 사망한다.


통수가 마음에 한가득 차있던 플라위와 달리,

죽는 순간까지도 아이를 걱정한 것이다.... 엄마...!!








이후로 주인이 없어진 폐허를 뒤로한채, 밖으로 나가면 아이를 다시 플라위가 맞이해준다.

역시 이 세상은 죽거나, 죽이거나의 법칙이 통하며

토리엘은 그 법칙을 바꾸기위해 아이에게 일방적인 사랑을 베풀었지만

결국 스스로는 구원하지못했다며 플레이어의 심장을 후집듯이 토리엘을 고인드립하며 비웃는다.




이후 게임폴더내에 이런 그림파일이 생기면서,

그렇게 아이는 유적을 나가는 것으로 데모판은 끝난다.

저렇게 말하는것을 보니 토리엘을 살리는 방법이 있긴 한 모양,







[어때? 엄마? 기분이?  눈이 빨갛다.. 설마?]


하지만 여태까지 학살루트를 즐겨온 아이라면

가차없이 자비없이 토리엘을 한방에 살해한다.





자신을 가차없이 살해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의 잠재적인 사이코패스면을 그제서야.. 아니 너무늦게서야 눈치챈 토리엘

그토록 잘해준 아이한테 배신당했다는것보다도, 

아이의 내면에 이렇게나 잔인함이 숨겨져있었단 것에 놀란 토리엘은 

죽어가면서 "너를 보호했던게 아니라 저들을 보호했던거였어"하면서 

저들.. 즉, 바깥에 있는 존재들을 걱정하며 그대로 무참히 사라지고 만다.. 






이대로 밖으로 나가면 플라위가 아이, 

그것도 아이를 지시한 플레이어의 마인드를 칭찬하며

같이 팀먹고 세상 파멸시키자고 꼬드긴다.

글쎄.. 이정도로 잔인하면 플라위도 위험하긴 매한가지일거같은데..







이 루트로 가게되면 게임내 메뉴얼파일이 전부 이렇게 바뀌고

밑그림의 의문의 파일이 생긴다.








[토리엘을 죽이고 로드하면 볼수있는 대사]

처음부터 토리엘을 대놓고 죽일걸 노리고 학살루트로 갔다면 모를까,

토리엘이 죽는것만큼은 도저히 원하지않은 착한 플레이어들은 이 와중에 다른 방법을 찾는다.

대체 어떻게하면 토리엘을 살릴수 있을까?




답은 토리엘에게 배웠던 그대로 살려준다 만을 선택하는것..

토리엘에게 맞아가면서도 죽어가면서도 자비를 베푸는 것이다.

어차피 체력 4이하로 내려가면 토리엘도 아이를 빗나가게 노리게된다.







죽어가면서조차 아이가 토리엘의 가르침을 따르려 들자,

토리엘은 그순간마저도 갈등하기 시작하며,

제발 멈춰달라고 아이에게 하소연하기 시작한다.

기껏 찾아온 행복을 잃기 싫다며.. 아이에게 제발 올라가달라고 하소연한다. 설득한다.

하지만 아이도 물러날수만은 없었다.

참고로 이때 공격하면 한방에 죽는다[...]





그리고 토리엘은 결국 공격하는 것을 포기했다.

아이의 강함을 인정하는 것이 아닌,

아이의 인성에 지고말았다.







토리엘은 자신이 살던곳에서 떨어져 이곳에서 졸지에 갇혀살게된 아이의 상황을 이해해주었다

거기다 앞으로 여기서만 갇혀살게된다면 결과적으로 아이에게 좋지않을거라며,

비록 다시 외로워지겠지만 자신의 이기적인 행동을 접기로한다.

토리엘은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기로했고, 이내 아이를 안아주었다.






잘 있으렴... 내 아이야...








잘 있어요.. 엄마...!

토리엘도 울고, 아이도 울고, 플레이어도 울었다.


어쨌든 그토록 싸우기싫었던 토리엘과 드디어 평화적으로 끝내는데 성공했다.









이 이후로 플라위를 찾아가면 플레이어가 여태까지 어떤 행동을 했냐에 대해서 대화가 매번 틀려진다.

학살루트를 해오다가 토리엘만 살려줬을경우, 

니가 죽여온 다른 몬스터는 뭔데?하면서 이중적이라며 플레이어를 비난하고







만약 이전에 토리엘을 죽이고 로드해서 살려줬다면,

"죽일때는 신나게 죽이더니 양심의 가책이 와서 이번에 살리냐 이 쓰레기야?"라고 비난한다.

아니 이게 대체 무슨...!!




다름 아니라, 이 플라위는 플레이어가 로드한 사실을 알고있었다.

이전에 했던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다.

그렇다 시스템상, 플레이어만의 특권이라 할수있는 이 기능을,

플라위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작하자마자 플레이어의 통수를 후려친 이런 쓰레기같은 녀석에게 

같은 권능이 있다는 것조차 불쾌한 플레이어..

그야말로 엄청난 복선..






하지만 플라위는 더이상 세이브/로드를 할수없으며, 

플레이어에게 있을때 잘해보라고 비웃고는

그리고는 자기가 앞으로 왕이 될거라는 최종보스 복선을 남기고는 사라진다.








결국 플라위에게 비꼬임을 당하지않으려면 완전히 초기화하고 1회차부터 토리엘을 살리는 루트밖에 없다.

이 루트로 가게되면, 청렴무결 플레이를 했지만 

이 밖으로 나가면 대화가 안먹히는 놈들 만날텐데 어쩌려고?하는식으로 비꼰다.




반대로 1회차에서 토리엘을 살리고 로드해서 토리엘을 죽이면

"심심하고 진부하니까 호기심으로 다시 와서 죽인거군! 역겨워!"소리까지 듣는다. ㄷㄷㄷ





이 루트로 가게되면 이런 그림파일이 추가된다.

그야말로 플레이어가 여태까지 무슨 행동을 해왔는지에 따라서 플라위의 대사가 하나하나 전부 바뀌게된다

그렇다는건 이 게임을 하면서 토리엘을 한번이라도 죽이면 그 기록이 평생기록에 남는다는 것이다

여기까지 플레이 시작해서 20분정도 됬을때인데, 

벌써 이정도면 엔딩은 얼마나 큰 여파가 갈지는 상상하기가 힘들정도다




거기다 플라위는 플레이어와 같이 회차를 같이 경험하게되는데

2회차를 하게 될경우, "니 내가 누군지 다 아는데 왜 자기소개를 해야하지?"라고 비꼬며

한번 더하면 " 니 할일없냐?"라고 비꼰다. ㅂㄷㅂㄷ...


결국 세이브/로드가 플레이어만의 특권이 아니게되면서 

플레이어도 루트선택에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

가뜩이나 이 게임은 세이브 공간이 한칸이다;;;




덤으로 처음에 플라위가 하는 공격을 피하면

공격을 받으라며 은근슬쩍 본색을 내고는

이내 "알고있었구나"하면서 같은 전개로 나간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토리엘을 살린 후, 다시 처음에 아이가 떨어진곳으로 다시 와보면,

아이를 받아준 꽃밭은 토리엘이 키우고있었던 것임을 알게된다.

앞으로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인간이 다시 여기로 떨어지더라도 다치지않게끔,

그녀의 자비를 담아서 하루하루를 보내가며... 그렇게...

앞으로 아이가 여길 떠난 후에도 혼자 남게된 토리엘은 

그렇게 다시 언제 만날지 모르는 인연을 기다리며 혼자서 살아갈 것이다...






그렇게 아이는 조금 이른것같기도 하지만 부모에게서 독립하듯, 밖으로 나가는 문을 열었다.

토리엘이 아이를 걱정한 것을 보면, 바깥 세상이 지금처럼 아이에게 친절하기만한 세상은 절대로 아닐것이다.

그곳에는 누가 살고있으며, 어떤 법칙으로 살아가며, 과연 무엇이 있을까?

그 모든 위험을 감수한채 아이는 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렇게 밖을 열자... 아이를 맞이한 세상은...






환상향이었다..! 아니 동덕이 또!!

어쩐지 토리엘이 그렇게 필사적으로 바깥으로 나가는걸 필사적으로 막은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쨌든 이렇게 데모가 끝난다.






본편 공략은 어차피 한글패치 나오면 다들 할테니 할 생각 없습니다


덧글

  • 듀란달 2015/12/08 16:53 # 답글

    기승전환상향... 뿜었습니다.
  • SOMA 2015/12/08 19:04 # 삭제 답글

    리...리뷰해주십시오! 이제 고3되서 시간도 없구 자기전에
    보는 이런 리뷰가 닉인데ㅠ
  • 밀월 2015/12/08 20:16 # 삭제 답글

    게임 자체가 상당히 난감하다..
  • 좀만한놈 2015/12/09 01:21 # 삭제 답글

    데모판 리뷰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무플방지 2015/12/09 15:37 # 삭제 답글

    이게임 플레이타임은 어느정도 긴편은 아니지만 그렇게 짧은편도 아니고 엔딩루트는 적지만 자잘하게 깔리는 복선이 달르더군요
  • 무플방지 2015/12/10 19:38 # 삭제

    예를들면 나중에 산과 싸울떄 떄리는걸 계속해서 미스를 치면 결국 산이 포기하기도 하는데 난이도가.... 왼만한 루나틱 뺨치더군요 외우면 좀 쉬워지긴하지만
  • 무플방지 2015/12/10 19:52 # 삭제

    포션없으면 거의 못꺠더라고요
  • 쀡쀡 2015/12/09 22:28 # 삭제 답글

    저 플라워 뭔가 우리가 아는 공포스러운 이미지하고 다른느낌으로 무섭네요 보면서 좀 무서웠습니다
  • 케이고자 2015/12/10 00:07 # 삭제 답글

    데모 리뷰 감사합니다. 정말 심오한 게임이네요 ㄷㄷ;;; 간만에 이런 수작을 봅니다.
  • 깨알북토 2015/12/11 03:08 # 답글

    리뷰가 필요하다..!!!
  • 몇가지 추가하자면 2015/12/12 23:48 # 삭제 답글

    몇가지 추가하자면, 토리엘을 살려준다만 하다가 '혹시 죽이면 어떻게 될까?' 해서 죽여봤는데 놀란 표정으로 "내가 약할때 공격하다니, 너도 저들과 같구나.." 하면서 죽더군요. 과거에 배신당한듯.
    그리고 언더테일은 레지스트리로 저장하나봅니다. 게임 시작할때 레지스트리 5~6개정도 수정하는데 그게 저장되는거 같아요.
  • BAAL 2017/09/12 16:44 # 삭제 답글

    만화 원작자입니다.
    죄송합니다
  • megatonjang 2017/09/14 16:42 #

    좋은 작품 그려주어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글작성하다가 까먹었는지 실수로 출저를 깜빡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프리스크 2018/06/28 22:43 # 삭제 답글

    언더테일 좋앟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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