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엔진의 위엄]

제 레이즈의 딜량은 53만입니다
게임내내 버그에 시세조작에 사기같은 불법적인 행위를 몽땅해도 가만히 내비두지만
욕한마디만 하면 칼같이 15일 정지를 주는 노답 관리의 최고봉 데브캣
[린완]
태초에 카록이 있었다.
그는 힘겨루기 하나만으로 레이드에 공헌을 하는 지약캐였었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동료들은 강해졌지만 카록은 데브캣의 무관심아래 전혀 개편이 되질않아 계속 제자리였고,
기어코 그 힘겨루기조차도 동료들에게 무시받는 인생을 보내게되었다
카록에게 있어 힘겨루기는 본능이었기에
심지어 아군이 힘겨루기 패턴을 써도 잡아낼정도의 트롤짓은 일상이었고

날이 갈수록 힘겨는 필요없어지고 카록의 팀킬 횟수는 늘어만 가는등,
카록은 레이드에 있어 방해만 되가는 존재였다
개편약속을 받았지만 헤기 출시에 밀려나버리고,
카록의 고인화가 확정되면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빠져나가버리는 바람에
마영전내에서도 고인취급을 받는게 일상이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드디어 카록의 개편이 이루어지고 말았다.
그저 살만찐 아저씨같아보이던 카록의 체형은
비율이 맞쳐지게되면서 훈남이 되어
이제는 외형으로 놀려먹을 수 없을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성능은 이전과는 비교가 할수없을정도로 강해졌는데
브라하전투에서 데미지 50만이 나오질않나,
대부분의 레이드보스를 혼자서 5분내로 잡아버리는 유저가 속속 출몰하는등,
다른 캐릭터들을 모두 합쳐도 이겨버릴정도로 너무 강해져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카록 유저 대부분은 성심이 착하기때문에
이번 카록 패치에 유저 대부분이 너무 강해졌다며 오히려 약화시켜달라고 데브캣에 건의하고 만다.
이비, 리시타가 굉장히 강해졌을때 "꿀리면 니들도 리시타, 이비 키우던가"하고 다른 유저들 놀리던것과 비교가 된다
결국 건의가 받아들여져 데미지가 30%정도 너프됬지만 여전히 마영전내 최강캐릭터 1위를 달리고 있다.
참고로 기둥을 쓰는 카록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이다
님도 착하고 성실하고 강한 덩어리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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