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복고전
석가 탄신인을 기념하여 나온 룩템인 후광
그리고 이걸 착용한 결과..
오늘의 마영전은 그야말로 무소유로다...
바위남자, 에린에 강림

덩어리님이 나를 보셨어!
아니야! 너를 본게 아니라 니 힘겨 패턴을 보신거야!
싱크로높은 벨돔..의 코스프레[...]
devil never cry... JackPot!

...I need more power...
신 캐릭터 헤기를 이용한 흔한 기아 난민 코스프레[...]
그리고 이 기아 유저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더이상 굶지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번트 피오나, 당신의 부름에 응한다.
묻겠다. 당신이 나의 마스터인가?

마영전에서 초풍되게하면 그야말로 사기일듯

열풍권-!!
오락실에서 서로하려고했던 인기많은 마을 이장 아저씨
그리고 그분의 자식
나이 50이 다되어가는데도 여전히 현역으로 뛰고계시는 허벅지 할ㅁ.....누나
두 유 노우 김치워ㄹ...........
최근 손자들때문에 잔주름이 늘고 엄청 늙어버린 거프 중장

질풍가도로 유명한 쾌걸 근육맨 2세

자쿠
각시탈이다-! 각시탈이 나타났다-!!

최근 개판인 후속작으로 인해 영 좋지않은 평가를 받는 우주 최강 캐릭터
[플레이어 모습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기때문에 소재가 되버린 루 라바다 스토리 영상]
으하하하하! 아주 잘 만들었다! 정말 잘 만들었어! 그래..이게 바로 법이야. 이 기둥이말이야!
무지몽매한것들은 기둥이 약이란말이야
카록이 버그에 걸리면 이렇게 됩니다
레알 덩어리..


신레이드로 나온 루 라바다의 패턴중에
칼 찌르기 공격에 당하면 저렇게 칼에 꽂혀서 바다로 집어던지는 즉사 스킬을 가지고있는데
버그로 속박이 풀리지 않고 보스가 다시 무기를 들고 행동하는 모습

그리고 수많은 유저들한테 사냥당한것에 빡친 라키오라는
드디어 순간이동공격법을 배우게되는데...

마비노기 영웅전의 장점으로는 몬스터를 시체 능욕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NPC능욕도 가능합니다[...]
외모가 워낙 아이돌같다보니 스카이림으로도 곧바로 구현된 헤기

태초에 카록이라는 캐릭터가 있었다

그는 힘겨루기라는 스킬을 비롯해서 모든 보스몬스터를 상대로 랩배틀을 벌이는 패기를 선보이는등
출시까지'만' 엄청난 성능을 가진 캐릭터였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카이와 허크, 린, 아리사를 비롯한 강력한 신캐의 등장
거기다 리시타와 피오나를 비롯한 구캐릭터의 엄청난 상향
결과적으로 가장 약캐 취급받았던 이비마저도 상향받았고
구캐릭은 전부 차례대로 다른거 안하고 상향시킨다는 데브캣의 약속을 믿은 유저들은
다음은 카록차례였기에 업데이트를 기다리게된다.
결함있는 생존기와 더불어
다른 캐릭터들 다 만단위의 데미지를 쉽게 뽑아내는데
카록은 5000데미지도 간신히 뽑아내는 어이없는 데미지 계수
마영전에서 등장한 이래 한번도 상향이란걸 받아본적없는 어이없고도 슬픈 역사
를 자랑하는 카록 유저들은 이번에야말로 상향을 받는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카록 상향 소식을 기다리게되지만..

정작 그 다음에 나온것은 카록 상향 소식이 아니라 뜬금없이 갑툭튀한 신캐릭터 '헤기'였다
여태까지 신캐릭터 내놓는다고하면 1년전부터 떡밥 진뜩하게 뿌려왔던 데브캣과 달리,
이번 헤기는 그야말로 발매 1주일 조금 전에 "신캐릭터 뿌린다"라고 하고 바로 내놓은 그야말로 갑툭튀한 등장

신캐릭터의 등장에 그야말로 상향을 믿고있던 모든 카록 유저는 그야말로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
많은 유저들이 사실 카록이 성형해서 헤기가 된것이다! 라면서
이런저런 희망고문을 다 해보지만 소용없는 짓이었고,
정작 등장한 헤기도 여태껏 마영전 컨셉에 맞지않는다는 등, 여러 비난속에서 출시되었다
애매한 성능을 비롯해 많은 비난속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헤기의 아이돌같은 미남형 외모는 수많은 여성 유저들을 자극해
나오자마자 폭풍같은 수입을 끌어오게된다
만약 헤기가 나오지않고, 못생겼다며 다들 잘 안키우는[...] 카록을 상향했더라면 이런 수입을 얻었을리가 없었을테니...
거기다 헤기에 이어, 신 레이드 루 라바다의 등장.
뿐만 아니라 운영진의 "당분간 얘내들 밸런스 맞추느라 카록 못건드려요"의 발언으로
카록의 상향건은 아예 사라지게 되었고,
그야말로 카록은 데브캣에게 버림받았다는것을 공식인증받게되었고,
인벤, 디씨 마영전갤을 비롯해서 여러 마영전 커뮤니티에서는 카록 장례식이 치뤄지게된다.[..]

발매한 이후로 단 한번의 상향을 받지않았음에도 그저 착한 천성으로서
계속 묵묵히 참아왔던 카록 유저들도 이번에는 참지못하고 카록유저들을 포함한 많은 유저들의 불화를 일으키자,
데브캣은 "정말 하기싫지만 어쩔수없지" 태도로 10월이라는 늦은 시각에 카록 개편을 약속
결국 카록 유저는 좋게 바뀔지 나쁘게 바뀔지 모르는 반신반의의 태도를 취한채, 오늘도 개편을 기다리고있다.
그러면서 유저는 어느덧 한둘씩 떨어져나가 현재 마영전의 카록 유저 점유율은 2%가 되질않는데..




덧글
뭐 몇년뒤에는 상향패치해주겠죠?
여신의 가호(파티)로 파티 전원이 살아나지 않고 일부만 살아남
또한 저의 카이의 개편은 내년으로 미루어졌음... 제발 운영자 반성 좀 해주세요. 하지만 할 게임이 없는 저는 오늘도 마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