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스토리 요약 [25] 지그린트 & 뷔제클로스 ㄴ게임리뷰





"이젠 괜찮아요, 그리고 잊지않을게요 "









모든것을 결정짓는 싸움을 시작하기전에 티이와 카단과 같이 소풍을 갔다온다

이전에 티이와 가지못했던 소풍을 드디어 간셈

싸움 이전에 잠시나마 모든걸 잊을 수 있었던 시간을 가지게 된 셈이지만

이 시간도 얼마가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에 카단은 여전히 우울하기만하다.



티이와 에르메스가 식사를 만들러 주방에 들어가자,

플레이어와 단둘이 남은 카단은 "에린을 이곳에 강림시킨다"라며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청하고는

침묵의 기사단에게 물어볼 것이 있다며 먼저 떠난다.

카단이 떠났다는 말에 티이는 "언제나 돌아와주었으니" 

이번에도 금방 돌아와줄것이라며, 카단을 기다려주기로 한다.



"에린을 강림하는 방법이 써있는 역사서"가 브린에게 있다는 사실을 

베라핌에게 들어서 익히 알고있는 카단은 바로 브린에게 찾아와 역사서를 요구한다.

이는 네베레스도 모르고 있던 사실로, 네베레스조차 경악하는데...






에린의 강림방법에 대해 적혀있는 전설의 책을 브린이 갖고있다는 말은 사실이었고,

브린은 카단에게 직접 책을 보여준다.

브린은 아주 오래전부터 티이가 "예언의 무녀"임을 눈치채고 티이를 구하기위해

이 책을 토대로 과거에 여신을 소환하려다 아율른의 참상을 일으키고 말았던 것


브린은 이 책을 언젠가 "운명이 이끄는 자"가 나타나면 건네주라며 놀엔한테 받은 책이라고한다.

놀엔은 처음부터 카단이 에린을 강림시키기위해 행동할 것이란걸 예상했던것



옛날의 자신이었다면 자신이 티이를 구하겠다며 절대로 책을 건네주지않았겠지만

지금은 연구실밖에만 나가면 목숨이 오락가락할 정도로 지 목숨 챙기는것도 고작인지라

티이를 구하는것이 불가능하다는것은 브린 스스로도 잘 알고있기에

브린은 에린의 역사서를 건네주며 티이를 구해줄것을 대신 부탁한다.




책을 건네받은 카단은 에린의 역사서를 펼쳤고,

에린의 역사서는 에린을 강림시키기위해 모리안과 싸웠던 마신 엘쿨루스의 봉인을 풀어야하며

그들이 봉인된 장소에 가기위해선 "고대의 흔적"부터 찾아야한다고 설명한다.



그 고대의 흔적은 다름아닌, 플레이어가 지난번에 라이노토스를 잡고 가져와준 고대의 봉인석.

평범한 사람이 아닌 예언의 무녀가 이를 사용하면 돌의 빛이 사라지며, 에린으로 가는 입구가 열린다고 한다.






카단이 브린에게 고대석을 받고 연구실을 나가자 브린은 

예전부터 티이를 구하기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그때문에 플레이어에게 수많은 서브퀘스트를 주면서 혹사시켰으나

결국 모든것이 허사였고 자신으로는 부족하다는 현실만을 깨달았다고한다.

그리고 남을 믿지않는 브린은 이제 처음 비로소 카단과 플레이어에게 

자신이 평생을 노력하여 구하려했던 여성을 자기 대신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다시 여관으로 돌아간 카단은 "고대의 봉인석"을 티이에게 전해주었고

티이가 고대의 봉인석을 만지자, 봉인석은 빛이 사라지더니 

에린의 역사서에 쓰인것처럼 에린으로 가는 나침반이 되어주었다.

"예언의 무녀에만 반응한다는 고대의 봉인석"이 반응한 것으로 보아 

역시 티이가 예언의 무녀가 맞다는것이 확인됬다





이상한 돌을 만지래서 만져봤더니 빛이 사라지지않나, 카단은 말도 안해주고 지멋대로 납득하질않나

어리둥절해하는 티이에게 카단은 자세한 설명은 하지않고 그저 안아주면서 

자신이 지켜주겠다는 맹세를 하고.. 티이도 믿겠다며 화답한다




반면 로체스트에 있는 법황청에선

길레스피가 드디어 카단과 플레이어가 콜헨에 숨어 살고있다는 것을 알아냈고

레우러스는 드디어 눈엣가시를 없애버릴 수 있겠다며 썩소를 짓고는

예언의 무녀와 함께 세명의 목을 베어오라며 길레스피에게 출정을 명령시킨다

레우러스는 처음부터 티이가 예언의 무녀라는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티이와의 짧은 맹세를 한 카단은 그 즉시 콜헨을 떠났다.

카단이 쓸쓸하게 혼자 떠나는 것을 보면서 티이는 카단이 "짊어진 짐"이 자신때문이라는 것에 내심 죄책감을 지고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괜찮다고해도 카단은 멈추지않을것이기에,

티이는 대신 그동안 계속 자신과 함께했었던 플레이어에게 카단을 지켜달라는 부탁을 한다.

플레이어는 그 부탁을 마지막으로 카단을 따라 같이 나간다





그리고 떠나기 직전, 플레이어는 이등병으로 돌아가는 최악의 결과를 막기위해

 카단에게 티이는 구할 가치가 없는 여자라고 

필사적으로 설득하지만 전혀 먹히질 않았다고 한다

참고로 실제로 도로시 세트를 입으면 모델링 문제로 슴가가 펑퍼짐 해보인다.

정말로 티이는 옷빨일지도 모른다;;;

물론 이거 진짜 믿으면 골룸[...]




이번 에피소드의 주 무대는 하이데, 시간과 공간이 비틀린 곳이라 표현되며, 마신 엘쿨루스가 봉인되어 있는 곳이다.

30인 기사단 레이드인 미지의 지역과 전투는 동일하며

몬스터 패턴도 일부 차이가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동일하다. 그러니까 우려먹기




어쨌든 에린을 강림시키기위한 장소로 가기위해 고대의 봉인석을 따라 입구로 들어오니

입구에 서있는 드래곤 석상이 부숴지면서 안에 있던 용, 지그린트가 나타나 플레이어를 공격해온다

티이가 준 역사서에 의하면 옛날 옛적에 엘쿨루스한테 개기다 줘쳐맞고 

그 벌로 인간들이 쉽게 에린에 들어오지못하도록 문지기 역할을 하고있다고 하는데...

1일 1회 제한 전투이자, 최대 8인까지 도전할수있는 레이드다

맵특성으로는 채광폭탄 배급장소 4곳과 투석기 8개가 준비되어있다.

린과 카록이 상대적으로 환영받는 레이드다





하이데에 등장하는 모든 몬스터는 최종보스를 제외하고 전부 드래곤이며, 드래곤 특성상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브레스와 돌격하면서 공격하기[2타], 꼬리치기등의 패턴 등, 기본 패턴등은 대부분 비슷하다.

부파부위도 비슷하게 머리, 꼬리, 양날개다.





지그린트는 번개룡으로 지그린트의 브레스나 전기장판 공격에 맞으면

감전디버프에 걸리며 긴시간에 걸쳐 총 800의 고정데미지를 입게된다.

피해를 입으면 마나 쉴드가 회복되지않는 이비한테도 극히 쥐약인 기술.

기둥카록의 하울링이 있다면 치료가 가능하니, 있다면 일부러 전기에 맞게해서 써달라고하자[...]




앞으로 돌격하면서 두번때리기, 꼬리치기는 선모션이 있기때문에 즉각즉각 피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특히 드래곤의 꼬리가 엄청나게 길다보니 꼬리치기는 후방 180도에 있으면 무조건 맞게되므로 대비해야한다.

다만 꼬리를 부파할 경우엔 꼬리가 잘리기때문에 꼬리치기의 패턴의 리치가 극히 짧아진다

즉, 수월한 레이드를 위해선 꼬리부터 부파해야한다.

이 패턴은 앞으로 싸우게되는 뷔제클로스와 엘쿨루스에게도 있다




지그린트를 대표하는 기술, 낙뢰 장판

바닥에 장판이 생긴후 2초후에 낙뢰가 떨어지는 기술로

플레이어를 캐스팅하면서 시전되며 한번에 무작위 수로 떨어진다.


낙뢰가 떨어지기전에 장판을 벗어나거나 무적 회피기로 피할 수 있으나

장판이 워낙 큰지라 공격도중에 장판이 생기면 피하기가 힘들정도.

따라서 지그린트 전투에서 무작정 공격은 빠른 인장의 지름길이기도 하다.




근데 문제는 이 장판이 겹쳐서 나오는 경우엔 그야말로 "지옥". 

도저히 달려나오는 것을오는 회피가 도저히 불가능하다.

무적회피기의 경우엔 회피 가능하나,

낙뢰 역시 다단 히트로 터지므로 0.01초의 오차라도 생긴다면 그대로 맞으므로 주의

이 외에도 낙뢰가 떨어지기전에 지그린트를 강제 경직시키면 낙뢰패턴이 취소되므로

10낙으로 강제 경직이 가능한 린이 환영받는 이유가 이것이다.



거기다 타게팅이기때문에 아무리 멀리있어도 공격받는지라 

포션을 마시게할 타이밍을 못잡게하는 패턴이므로 주의한다



처음 나왔을당시엔 무려 가드불능기 였기때문에 

기동력이 부족한 피오나가 가장 약캐받는 시절이었으며,

반대로 무적회피기를 지녔던 검시타가 가장 날라올랐던 시기이기도하다.




참고로 이때부터 라데온 유저와 지포스 유저의 큰 차이가 벌어지게되는데

지포스유저는 장판이 선명하게 잘 보이는 반면, 라데온 유저는 장판이 안개이펙트마냥 정말 희미하게 보인다.

정말로 라데온 유저는 숙련도로서 느낌으로만 피해야하므로 지옥 중의 지옥을 경험하게된다[..]

이는 훗날, 라키오라와 하반, 죽음의 신 전투에서도 똑같은 사태가 일어난다.




또 지그린트만의 독특한 패턴 중 하나로 전투 도중에 갑자기 날라오르는데

이 다음에 어느 방향으로 날아가냐에 따라서 2패턴으로 나뉜다.



맵을 세로로 활공하는 경우엔 하늘에서 전기 브레스만 발사하는 패턴이고 회피로 간단히 피할 수 있다

이 공격에 맞게되면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같이 감전되면서 감전디버프가 걸린다.

맞더라도 혼자 맞도록하자




그리고 맵을 가로로 활공하는 경우엔 지그린트의 유명한 패턴인 즉사기가 나온다

다름 아니라 지그린트가 유저한명을 타게팅으로 낚으려고 날아오더니




바로 유저를 낚아채서 집어던지는 것

즉사기인 만큼, 체력과 상관없이 반드시 사망한다

거기다 회피도 힘든 기술인데 지그린트가 유저 한명을 타게팅으로 끝까지 쫓아와서 낚기때문이다

맵 가운데 있을수록 타게팅의 우선대상이 되니 

이 패턴이 발동되면 가운데에서 멀어지는것이 최우선이다





이 즉사기의 대처방법은

즉사기를 세번 회피에서 즉사기 패턴을 끝내는 방법도 있고,


맵 곳곳에는 돌무더기가 보이는데 이를 채광폭탄으로 파괴하면 크랙디거가 튀어나오는데

이때 유저를 낚으려는 지그린트에게 걸리게해 넘어트리는 방법.

채광폭탄은 맵 11시와 1시, 5시, 7시에서 무한 리스폰되며,

성공시에도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으므로 이득인 방법이지만



타이밍을 맞추기가 매우 지랄 같다. 진짜 지랄 같다. 

이를 잘하는 사람이 마영전내 100명이 안될정도로 타이밍이 매우 개떡같다.

대부분 이 방법을 시도조차 안하는편





세번째 방법은 바로 카록 유저가 있을때 힘겨루기를 하는 방법

지그린트가 낚으려는 타이밍이 반대로 카록에게는 기회가 되며

힘겨루기에 성공하면 바로 지그린트를 떨어트릴 수 있다

자기보다 몇배나 되는 드래곤을 한번에 넘어트린다는것도 간지가 넘치는데다가

다른 레이드와 달리 바로 전투에 엄청난 도움이 되기때문에

이 레이드 한정으로 카록이 엄청난 환영을 받는편



하지만 반대로 지그린트의 힘겨루기 난이도는 마영전 내 힘겨루기중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다

타이밍도 심각하게 빡빡한데다가 대기힘겨가 먹히지않기때문.

거기다 실패시 즉사이기때문에 카록 입장에서도 상당한 부담감을 가져온다.

지그린트 처음 나왔을때는 서로 힘겨하겠다고 아웅다웅하다가

카록 5명이 모조리 끌려가버리는 스샷이 나올정도로 수많은 카록을 지옥으로 보내버린 패턴이다[..]

힘겨할때마다의 조건이 매번 달라지기때문에 정확한 힘겨루기 조건이 아직까지 밝혀지지않았을정도면 말 다했다.

당연하지만 샤우팅 유도도 되지않는다





힘겨루기 성공의 요인은 바로 지그린트의 고도.

지그린트는 한명을 타게팅으로 날라오며 낚기시작하려고 날아올수록 고도가 점점 낮아진다.

위 스샷은 성공했을때의 지그린트 고도이며, 아래는 힘겨에 실패했을때의 지그린트의 고도로 상당한 차이가 있다.

따라서 맵 중앙을 기준으로  뒤로 떨어져있을수록 지그린트가 낮게 비행하고 힘겨루기 성공율도 비약적으로 증가한다.

너무 뒤로 갈 필요는 없고 그냥 중앙에서 조금 뒤에 떨어져있기만 해도 된다.



참고로 폭탄으로 떨어트리는 경우엔 엄청난 데미지를 주지만

카록이 힘겨루기로 떨어트리는 경우엔 데미지가 고작 '1' 들어간다. 

카록이 너무 강하다고 데브캣이 너프시킨것 ㅡㅡ;;;;;;

따라서 폭탄으로 떨어트리려는 시도를 하는 유저가 있다면 힘겨루기는 상대적으로 나중에 하는것이 옳다





지그린트가 피 7줄 이하로 떨어지면 전투도중 맵가운데로 날아가더니 

화면이 울릴정도로 포효하면서 자신의 몸을 석화시키는 패턴이 있다

이 상태로 맵 구석에 있는 투석기로 일정량이상의 저격을 하지않으면 지그린트가 피 한줄가량을 회복한다.

이 경우, 지그린트의 레이드타임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기때문에 지그린트 레이드의 핵심요소 중 하나


8인 전투의 경우엔 4명만 꾸준히 투석기를 쏴줘도 저지가능할정도이나

30인 전투의 경우엔 패턴이 시작하면서 8명이 전부 일제히 쏘지않는이상 저지가 안될정도로 타이밍이 빡빡하다


물론 시전하기전에 강제 경직을 주면 패턴이 취소되며

 가운데로 날아간다 싶으면 숙련자들은 이 패턴인 것을 알아보고 바로 경직을 시키는편



지그린트를 요리하고 나오면 지그린트는 그저 하이데로 가는 문지기 였을뿐이고,

에린을 강림시키기위해선 모리안이 봉인한 마신 엘쿨루스를 잡아야하며

이 엘쿨루스의 봉인도 풀어야한다고 한다




그리하여 마신 엘쿨루스의 봉인된 장소를 찾아온 플레이어와 카단

카단과 플레이어가 가까이가자 뷔제클로스가 하늘에서 내려와 플레이어를 반긴다

이 뷔제클로스는 엘쿨루스에게 도전했다가 무수히 사라진 인간들이 가여워

자진하여 수호자 역할을 맡은 자비로운 드래곤으로, 

인간들이 죽지않도록 자신들이 인간을 심판하는 역할을 맡고있다



뷔제클로스는 절대로 인간이 운명을 바꿀수 없다고 카단에게 충고하지만

카단은 이를 듣지않고 뷔제클로스에게 덤벼든다.



그런데 막상 전투가 시작되면 카단은 온데간데 어디로 사라져있고 결국 플레이어만 싸운다[...]

대충 같이 싸운다는 설정인 모양

어쨌든 지그린트가 전기룡이라고한다면 뷔제클로스는 얼음룡으로

돌진하며 두번치기와 꼬리치기 패턴은 지그린트와 동일하며

부파부위도 머리,꼬리,양날개라는 것도 같다



지그린트가 번개를 쏜다면 뷔제클로스는 얼음을 발사하고

이에 맞으면 플레이어가 얼어붙어버린다



얼어붙어버리면 얼어붙은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다른플레이어가 두들겨 부숴서 깨줘야한다

8인레이드에서는 그나마 무적이고 10초후에 알아서 풀리지만 

30인레이드에서는 3분가까이[!] 얼어붙는데다가 심지어 무적도 아니라서 후속타 공격에 그대로 얻어맞는다

아군이 살려주지않으면 그대로 즉사행





이외에도 포효하면서 전 유저에게 유도탄을 하나씩 발사하는 패턴도 사용하는데
[30인 레이드전투에서는 일부 유저에게만 날아간다]

유도성이 엄청나다보니 걸어서는 피하기 힘든 공격으로, 맞게된다면 역시 얼어붙게된다.


[너무 심하게 패서 안에있는 유저도 패지않도록하자[...]] 



이 외에 특이패턴으로는 자신의 주위에 큰 얼음벽을 소환해 터트리는 패턴과 [소환/터트릴시 전부 데미지]

공중에 잠깐 날아올라 바닥에 얼음벽을 소환하는 패턴[역시 소환/터트릴시 전부 데미지]



그리고 날아올라 저멀리로 날아가버린다음에

얼음벽으로 맵을 양분시킨다음 유저가 많은쪽을 브레스로 섬멸시키는 패턴이 있다

즉사기는 아니지만 만렙유저도 반피 넘게 날아갈정도로 극악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회피하기위해선 맵을 가로지르는 얼음벽을 서둘러부수고 

뷔제클로스가 없는 쪽으로 재빨리 넘어가야한다.




맵특성으로는 뷔제클로스가 소환하는 얼음벽을 부수면 얼음 기둥이 떨어지는데 

이를 줏어서




뷔제의 머리에다 집어던지면 머리에 공격이 들어갔다는 말과 함께 엄청난 고정데미지를 준다

이 공격이 들어가면 당분간 뷔제클로스는 고통으로 근접공격과 아무것도 안하는 포효패턴만 사용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상대하기가 매우 수월해진다.


다만 얼굴에 적중시켜야하는데다가 얼음도 멀리 날아가지않고, 

워낙에 움직이는 놈이라 적중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편

보통은 맵을 양분시키는 패턴을 쓴후 착지했을때 던진다.




또한 얼음 발톱을 빼들고 앞으로 달려드는 광범위 공격기술도 사용하는데, 이 패턴은 카록이 힘겨루기가 가능하다

얼음발톱을 빼서 얼굴에 박아버리는 모습으로 지그린트만큼이나 멋있는데다가

이 패턴은 광범위공격인지라 이 공격에 휘말리는 아군도 구할수있으니 인기가 많은 편
[다만 대기힘겨로 잡는경우엔 구하지못한다. 힘겨는 성공했는데 아군은 옆에서 맞아서 구르고있는다]

거기다 지그린트와 달리 이쪽은 데미지가 제대로 들어온다.

얼음기둥을 얼굴에 박아버리지만  직접 얼음기둥을 던지는것과는 달리, 딱히 패턴의 변화가 있지는 않다.




지그린트가 전기주머니를 드랍하고, 이쪽도 얼음주머니라는 물욕템을 드랍하지만

인장패치이후 둘다 가격이 급감하여 상점에 파는것보다도 못한 가격이 되어버렸다.

오히려 마음인챈트같은 쓸만한 인챈트를 드랍하기때문에 사람들이 도는편.

거기다 70제 방어구 중에 가장 좋은 수호자의 제작재료이기때문에 저둘이 아닌 다른 잡템이 더욱 비싸게 팔린다




뷔제클로스를 잡으면 드디어 엘쿨루스의 봉인이 풀리며,

뷔제클로스가 지키고있던 "하이데"라는 지역으로 들어와버린다.

이곳은 그야말로 공통적으로 웅장하고 종말적인 느낌이 드는 장소로

반쯤 무너져내린 채 정지되어 있는 건물들과 구름 낀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는 모습 등은 

전체적으로 몽환스러운 분위기의 장소였다



전설로만 존재한다는 하이데에 왔어도 아무일이 없자, 다시 브린에게 가서 물어보는 카단

브린은 그곳이 바로 하이데이며, 에린으로 갈수있는 장소이지만

그곳에 가는 방법은 오직 여신과 대화할 수 있는 예언의 무녀만이 알고있을 것이라고한다.

즉, 티이를 하이데까지 데려가야한다는것.

이제 브린이 알수있는 모든 것을 다 알아냈으니 더이상 브린과는 만날 일이 없을것이다.




반면 티이에게 가보면 다름아니라 예언의 무녀의 차림을 입고 플레이어와 카단을 기다리고있었다.

자신의 운명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는 각오하고 있었던 것이다

티이는 에린이 강림하면 자신이 사라진다는것도 알고있음에도

오히려 모두를 위해 기꺼이 희생할수있다고 기뻐하지만

카단은  티이를 잃을 수 없다며 어떻게든 티이를 구할 것을 약속한다.

하지만 아무리 카단이라고해도 운명을 과연 바꿀 수 있을까? 티이는 이내 말끝을 흐린다.




티이는 그렇게 플레이어와 카단을 따라 바로 하이데로 떠났고,

동시에 그 셋을 처형하기위해 길레스피의 법황청의 군대가 콜헨을 급습한다

이미 떠났다는 소식을 들은 루더렉이 추격하려하지만

브린은 "선택받은 자만이 들어갈수있는 하이데"에는 들어갈 수 없을것이라며 헛수고라며 저지한다.

그러나 길레스피는 베라핌을 염두에 두고있었기에, 운명은 모르는 일이라며 브린에게 떡밥을 남기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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