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스토리 요약 [24] 공허의 콜루 ㄴ게임리뷰






모든 일이 끝나고 다시 콜헨용병단으로 가보면 다름아닌 마렉과 케아라가 다시 싸우고있다.

원인은 모르겠으나 싸움이 점점 격해지자,

결국 보다못한 아이단이 "서로 목숨을 맡겨야할 동료끼리 싸우는것이냐"라며 면박을 주는데...





근데 면박을 주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마물들도 사이좋게 지낸다며 니들도 마물을 본받아봐라 하면서

알베이 유적지의 콜루 전투정보를 제공한다

아니 이 아저씨는 가본적도 없으면서 이 괴물을 어떻게 알아...;;;




아이단 대장이 면박을 주면서 일단 케아라와 마렉의 말싸움은 끝났지만

케아라는 아이단이 말한 "사이좋게 지내는" 마물들에 대해서는 전혀 믿지않는다.

결국 플레이어는 케아라한테 사이좋게 지내는 마물들이 진짜 있다는 말을 해주기위해

이 미친 레이드를 가게된 것이다 ㅡ;




결국 케아라한테 괴물의 존재를 알려주고싶다는 이유만으로 알베이 유적지에서 콜루를 찾아온 플레이어 ㅡ;

이 레이드는 8인 레이드이며, 1일 1회 제한이 걸려있다.

그리고 시작에는 반드시 유저 8명이 필요하며, 한명이라도 없으면 시작할때 외벽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즉, 솔플이 불가능한 레이드[..]


유저 8명이 전부 다 있으면 문이 열리면서 11시,1시,5시,7시 이렇게 4개의 방이 열리게되는데

유저 2명씩 쪼개지면서 각각의 방에 들어가면 드디어 레이드가 시작된다.





그렇게 유저 2명씩 쪼개지면 방 4개의 방에서 각각 작은 골렘이 하나씩 나오면서 상대하게된다.

즉 4마리의 골렘을 유저 2명씩 상대하면서 잡는것.

피는 10줄이나 될정도로 무지막지하게 많지만 골렘 4마리의 피는 서로 공유되므로 잡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진 않는다.

골렘 4마리는 서로 생김새도 다르고, 부파위치도 다르며, 공격패턴도 다르므로

상대하기 쉬운 골렘은 딜을 하고, 상대하기 어려운 골렘은 살아남는데 집중하면서 싸우는것이 관건이다


그나마 팁을 말하자면 탭비의 마나피스톨을 입구에 깔아두면 

골렘이 한동안 마나 피스톨을 공격하느라 플레이어에게 소홀해지므로 이때 공격을 하면 된다







5시 골렘 목공 루흐다

주황색골렘으로 왼손부분이 부파가 가능하다

공격패턴은 위 스샷처럼 팽이처럼 돌면서 전방위 공격과

손을 질질끌면서 달려온다음에 후려치는 패턴이 있다.

둘다 선모션이 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대응이 쉬운지라 

이 목공 루흐다는 골렘중에 가장 쉬운 난이도의 보스로 평가받으며

파티원중에 가장 못하는 유저가 있다면 이쪽으로 배속받는다.





11시 청동세공사 크레드네

부파위치는 배의 보석부분이며, 주먹을 날리는 공격밖에 안하지만

일정주기로 자기 주위에 데미지를 입히는 원형 오라를 발산한다.[일명 방귀]

이 원형 오라때문에 근접해서 싸워야하는 캐릭터는 상당한 방해를 받게되기때문에

공격 사정거리가 있는 카이나 탭비, 듀얼벨라가 가는게 기본이나

적의 공격이 반격으로 이어지는 캐릭터인 피오나나 허크가 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물론 이 경우에 컨트롤이 능숙하지못하면 가차없이 인장신세





1시 석공 고반세르

부파위치는 머리의 보석으로 가장 공격적인 성향을 지닌 보스다.

위스샷은 탱탱볼이라 불리는 공격으로 피해도 빠른속도로 추격해오고 내내 공격판정이 있어 무작정 도망쳐야하며

아래 공격은 보이는 그대로 3번에서 5번 랜덤으로 연속 주먹치기를 해오는 공격으로

가뜩이나 맵도 좁은지라 피할 공간도 여력치 않기때문에

연속적으로 공격해오는 패턴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가 이곳을 오게되면 인장 신세를 벗어나기 힘들다


보통 방어 성향이 매우 강한 피오나나 회피기의 성능이 좋은 캐릭터가 주로 간다.



7시 대장장이 게브네

연속으로 달려오면서 공격해오는 패턴과

옆치기, 촙을 찍고 한바퀴 돌아서 공격하는 무난한 패턴이 존재한다.




특히 촙을 찍는 패턴은 힘겨루기가 되기때문에 카록이 주로 이 방으로 오게된다.

그 외에는 공격 하나하나가 전방위 공격이란 것을 제외하면 

어렵지않기때문에  딱히 누구나 가도 상관없을정도





4마리의 골렘은 서로 피를 공유하며, 

만약 한 방에서 유저 두명이 전멸하면 그 방의 골렘이 전체 광역기를 써서 다른 방의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다른방 유저는 그야말로 적이 공격하지도 않는데 갑작스럽게 본인도 모르는 공격에 공격받은 것으로, 

이 공격은 가드불능기인지라 대처도 할 수 없다. 

그야말로 방 하나가 전멸하면 나머지 3방에 고수들이 있어도 바로 전멸로 이어질 정도로 중요한 사항이기때문에

즉, 이 레이드는 공격은 하지않을지언정 어떻게든 살아있어야한다.

다행인건 방가운데의 횃불 4개가 유저를 한번씩 살려주기때문에 4번에 한해서 위기가 찾아오지않는다.





콜루 보스전 BGM : http://bgmstore.net/view/bVL3l


기껏 4마리의 골렘을 처치하면,

방 가운데서 거대한 골렘이 나타나 해치운 골렘과 합체하여 드디어 이 레이드의 보스인 콜루가 등장한다.

이 콜루스는 여태껏 싸워온 4마리의 골렘의 패턴을 전부 사용해온다.

처음 등장했을때는 7시 대장장이 게브네의 패턴만을 쓰다가

시간이 지나면 11시 청동세공사 크레드네의 패턴만 사용하고

더 시간이 지나면 1시 석공 고반세르, 5시 골렘 목공 루흐다의 패턴을 쓰다가

다시 7시 대장장이 게브네의 패턴을 쓰는식으로 주기적으로 사용패턴이 바뀐다.


왼손의 주황색팔은 부파가 가능하다. 임무때문에 부파하는 사람도 많고,

전문제작 재료템인지라 수리비값은 거뜬히 나온다.




특히 게브네의 패턴을 쓸때는 힘겨루기 패턴도 동일하기 때문에 이렇게 힘겨루기도 가능하다

처음 등장하면서 자세 잡을때는 샤우팅이 먹히지 않으므로 주의




여태껏 만난 골렘들의 패턴외에도 콜루만의 독자적인 패턴도 몇개 보이는데

바로 돌을 끄집어내서 다른 유저한테 던지는 패턴



이 돌을 피할경우 돌이 깨져서 두개의 돌조각이 떨어지는데,

이를 들고 맵 구석에 있는 투석기에 장전시킨후




콜루한테 공격시키면 10000이라는 쏠쏠한 데미지를 먹일 수 있으며

2방을 연속으로 먹이면 콜루를 강제로 다운시킬수 있다.

10000이라는 데미지는 80레벨 유저들한테는 금방 꺼낼 수 있는 데미지지만

60레벨 유저들한테는 상당히 높은 데미지다.

사실 데미지도 데미지지만 강제 다운시킬수 있다는게 제일 매력적.




그리고  기를 모은후 전 유저에게 강렬한 유도성 메테오 공격을 날리는 패턴이 있는데

다단 히트공격이라 회피기로는 피할 수 없는 가드불능기 기술일 뿐더러

히어로 난이도의 경우엔 만렙유저들도 죽어나갈정도의 미칠듯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간혹 이 사실을 모르는 만렙유저들이 이 기술을 회피기로 피하려다 맞고 구르는 상황도 종종나올정도.


유일하게 피할수있는 방법은 방끝에 스위치를 작동시켜 이렇게 벽을 올려서 그것을 방패로 삼아 사는 방법

그외에도 애초부터 메테오 차지모션을 SP 4줄기술로 캔슬시키거나 

투석기의 돌을 연속으로 두방맞춰서 기절시키는 방법도 존재한다.









다만 벽이 올라올 위치에 다른 유저가 있으면 스위치를 아무리 눌러도 벽이 올라오지않는다.

바로 전멸로 이어지므로 그야말로 트롤 of 트롤.. 

발만 올라가있어도 올라오지않으니 피난할 때 신중하게해야한다.







골렘 4인방과 전투시 방 하나라도 전멸하면 다른 방도 전멸하는 레이드라 워낙에 유저들의 숙련도가 중요한 전투이고,

콜루 자체의 보스전 난이도도 상당히 어려운 편이었기때문에

콜루가 처음 나왔던 초창기의 경우엔 유난히 파티원을 가리는 파티도 많았을정도다.

특히 검시타와 창시타는 당시 지금처럼 회피기가 좋은 성능을 지니지못했기에, 

거기다 홀딩기도 없기에 레이드에서 보이기만 하면 강퇴당하는게 일이었다[..]

심한 경우엔 리시타 유저가 방을 만들고 다른 리시타 유저를 강퇴하는게 일상일정도..;;;

물론 지금은 캐릭터들의 스펙이 대체적으로 상향되서 그렇게 어려운 보스는 아니나

메테오패턴을 포함해 패턴에 대해 숙지하지 못한 상태라면 죽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한때 피버시리즈 장비의 주 재료인 "콜루의 빛나는 돌"이라는 물욕템을 떨궜으나

요즘은 큰 가치가 없고, '균형잡힌'같은 비싼 인챈트를 드랍하는 라이노처럼

콜루도 '번쩍이는'을 포함해 여러모로 좋은 인챈트를 많이 드랍하는 편이다




기껏 케아라한테 "생명을 공유하는 골렘"이 있었다는 한마디를 하기위해 콜루같은 어려운 레이드를 돌고온 플레이어

하지만 플레이어가 레이드를 갔다온것도 무색하게 이미 케아라와 마렉이 화해를 하고 난 뒤였다.

거기다 플레이어가 진짜 만났다고하는데도 케아라는 여전히 믿어주질않으니 

플레이어는 무엇때문에 갔다온것인지 이젠 영문을 모를 노릇,




사건이 끝나자, 마렉이 싸운 이유를 설명해주는데

애초부터 케아라와 마렉이 싸운 이유 자체가 마렉이 케아라가 여성이기때문에 챙겨주려다

케아라가 여성이라서 무시한다고 오해하는 것으로 시작된 

정말 사사로운 싸움이었고 플레이어가 나설 상황도 아니었던것

사실 마렉이 생각없이 말하다가 사건터진게 한둘이 아닌걸 생각하면, 케아라의 과민반응일 수도 있다



결국 아이단 대장이 "여성이 약하기때문에 도와준게 아니라 그냥 기사도 정신으로 도와주려한것"으로 

케아라를 납득시켜서 결국 화해시킨것

결국 괜히 플레이어만 왜 엉뚱한 레이드를 갔다왔는지 모르는 채로 콜루 퀘스트가 끝난다.

괜시리 호기심에 잡힌 콜루만 안습..



대장간에 가면 플레이어가 알베이 유적지에 갔다는 소문을 어디서 들었는지, 퍼거스가 퀘스트를 준다.

다름아닌 전설의 대장장이 피르아스가 전설의 광물을 찾아 알베이 유적지에 갔다는 소문을 확인해달라는것

이미 몇백년전에 살았던 전설적인 인물이고 허구일수도있으나 

워낙에 전설적인 대장장이다보니 퍼거스로서는 상당히 궁금했던 모양

맨날 무기나 깨먹어주는 이놈을 위해 퀘스트를 돌아줄 의리는 없지만 일단 가보기로한다.



콜루를 잡은 후에 콜루에 대한 이야기를 퍼거스한테 말하면

아마도 그것들이 피르아스가 찾는 광석들이고 그 골렘 자체가 피르아스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정확히는 광석을 찾아 해매던 피르아스의 집념이 콜루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하지만 콜루의 설정에는 별다른 설정이 없었다고하니 그냥 별 의미없는 퀘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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