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스토리 요약 [22] 샤칼&블랙해머 ㄴ게임리뷰







잉켈스가 남긴 카타콤 조각을 단서로 아율른의 카타콤에서 

법황청이 숨기려했던 모든 진실을 알아낸 플레이어와 카단.

하지만 그 진실을 알아버린 대가는 너무나도 컸다.








법황청이 여신을 소환하려한 증거인 "글라스 기브넨"을 처리하고, 

돌아온 카단 일행을 맞아주는 것은 카단을 대신해 새로운 기사단장이 된 루더렉이었다

법황청의 명으로 카단은 파문당했고, 자신이 직접 왕국기사단을 이끌고 카단을 처형하러 온 것이다.

루더렉이 이끄는 왕국기사단의 공격에 의해 드윈이 사망하고, 카단과 플레이어 역시 처리 당할 위기에 놓였을 무렵,

갑자기 네베레스가 나타나 카단과 플레이어를 콜헨으로 데리고 온다.





정신을 차린 카단은 자기 대신에 죽은 드윈을 찾았으나, 이미 그자리에 드윈은 없었고,

여태껏 쌓아왔던 모든 지위의 붕괴, 

그리고 무엇보다 같은편인줄 알았던 법황청에게 공격받은 이유를 전혀 납득하지 못한 카단은

쫓기는 신세라는 현실을 인지하지못한채, 법황청이 무언가 오해가 있었을것이라며 

네베레스의 충고도 무시하고는 막무가내 고집으로 플레이어를 데리고 다시 로체스트로 향하기로 한다.




이때는 로체스트<->콜헨의 마차를 쓸수없으니 직접 걸어서가야한다.

어찌저찌 로체스트에 도착하면 입구로부터 이미 경비병이 저지받는다.

이미 카단과 플레이어는 1급 범죄자가 되어 현상수배가 걸려있던것...


하지만 경비병은 이미 예전에 여동생 결혼의 자금을 지원해준 카단의 은혜를 잊지못해 

차마 체포하지못하고 그의 안위를 걱정하며 피할 것을 당부하지만,

카단은 말을 듣지않자, 결국 몰래 로체스트로 들어가게해준다.





로체스트로 들어가자마자 카단은 곧바로 사무실로 들어갔으나, 바락스가 놀라면서 바로 저지한다.

카단은 바락스한테 자신들이 범죄에 걸린 이유를 물어보지만 바락스가 아무런 대답도 못하자,

카단은 이내 자신들에게 직접 이단판정을 내린 법황한테 직접가서 따지겠다는 간이 배밖으로 나온 판단을 내린다.




자신들에게 이단판정을 내린 법황한테 가서 직접 따진다는 간 큰 짓거리를 진짜하는 카단

당장에 대성당으로 향해 법황에게 이유를 물어보지만,

정작 법황 레우러스는 이단 판정은 자신이 내린것이 아닌 자신의 수하들이 멋대로 저지른 일이라고 둘러댄다.

결국 서로 뭔가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조만간 이단 판정을 풀테니  

그동안 잠시 숨어있으라는 법황의 말에 카단은 이내 냉정을 되찾는다.


하지만 예전의 카타콤 파편을 보여줬을때도 법황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고있었기에 

카단 역시 법황이 자신들에게 이유를 숨기고있다는 것만을 내심 느낄 눈치챘을 뿐이었다.


 

로체스트에서 현실을 직시한 카단과 플레이어는 그대로 콜헨으로 돌아온다.

카단은 자신들을 구한 네베레스가 그토록 자신들이 쫓던 "침묵의 기사단"이었음을 단숨에 눈치챘고,

이내 플레이어도 침묵의 기사단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카단이 네베레스에게 법황청이 자신들에게 이단판정을 내린 이유를 물어보자, 

네베레스 대신 한명의 늙은 점술가가 나타나 "카단과 플레이어가 진실을 보았기때문에 이단이 되었다"라고 설명해준다

그의 이름은 놀엔, 미래로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능력을 지닌 침묵의 기사단의 예언자다.



카단과 플레이어가 아율른의 카타콤에서 본것은 거대한 이세계의 거신병과 

"무언가를 소환하려다 실패한 흔적" 뿐이었으나,

놀엔은 그것이 "법황청이 여신을 소환했던 흔적"이었다고 설명해준다.



마족을 멸족시키면 여신이 돌아온다는 예언이 있거늘, 법황청은 왜 굳이 여신을 일부러 소환하려했을까?

놀엔은 예언은 인간뿐이 아닌 마족들에게도 마족들만의 예언이 있다며,

마족들의 예언을 듣게된다면 카단의 궁금증이 풀릴거라고 말하는데...

결국 카단은 자신들이 알고자하는 진실을 알기위해 마족들을 이끄는 자, 샤칼에게 향하기로 한다




카단이 샤칼을 찾아 떠날 채비를 하는 동안,

놀엔은 플레이어에게 다가와 샤칼은 카단과 플레이어를 시험할것이라며

플레이어는 "일족의 힘"으로 이를 증명해야할것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플레이어가 다크나이트를 갔을때의 대사로

팔라딘을 선택했을때, 그리고 아무런 진영을 선택하지않았을때의 대사가 전부 다르다.




진실된 예언을 알기위해 오거 종족의 수장이자 마족의 총사령관, 샤칼을 만나기위해, 

마족의 기지가 세워져있는 포벨로 평원으로 향한 카단과 플레이어

분명 최고사령관을 만나러가는데도 마족의 방해없이 바로 만날수 있었다 ㅡ;;

샤칼이 그냥 들어오게하라고 시킨모양..

오거종족이지만 거대한 몸집과는 다르게 재빠르고, 매우 똑똑하면서도 난폭하다고 한다. 






마족들을 물린것보면은 플레이어와 의사소통할 생각이 있기는 한것같으나,

정작 플레이어가 가까이오자 샤칼은 마력의 돌 테텐으로 만들었다는 자신의 거대한 망치,

"벨라드-캄"을 들어 플레이어와 싸울 채비를 한다.

놀엔이 말했듯이 플레이어가 마족의 예언을 들을 가치가 있는지 시험하기위해서...

그리고 놀엔이 "일족이 지켜줄것이다"라는 가호를 해줬던 탓인지,

그때 갑자기 플레이어의 몸에 엄청난 힘이 이끌려 2차 변신을 해버리고만다.



이 전투한정으로 자신이 선택한 진영의 2차변신이 무한으로 유지되며, 

진영선택을 하지않았다면 영문도 모르는 힘이 들어온다며 팔라딘으로 변신한다[...]

아쉽게도 변신경험치는 오르지않는다.


이 레이드는 서큐버스와 동일하게 혼자서 싸워야하는 전투로 어시스트도 안되어

 아무도 도와줄수 없기때문에 순수하게 본인의 실력으로 싸워야한다.




혼자서 싸워야하는 전투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패턴이 몇개 없다

달려와서 망치를 휘두르는 패턴과, 발로차고 망치를 크게 휘두르는 패턴, 

그리고 망치를 길게 찌르는 패턴 3개가 전부다

공격할 기회가 길지않아 어렵다고 생각되도 몇번 도전하다보면 의외로 금방 적응할 수 있다

2차변신까지해서 플레이어의 능력치가 크게 오른상태임에도 기본적으로 체력이 많은 보스라 

60레벨의 장비로는 5~10분정도의 시간을 각오해야한다




투구에 창 두방만 맞추어주면 투구의 뿔이 부파가 되면서 부러진다.

부파템의 가치는 없지만 그냥 완벽하게 깨고싶다면 한번 부파해보자.




달려오는 패턴의 경우엔 힘겨루기도 가능하다

돌진형 패턴이 다 그렇듯 힘겨루기 난이도도 쉬운편

여담으로 한때, 빛을 잃은 테텐 조각이라는 물욕을 떨궜으나 요즘은 500원도 하지않는다[..]





샤칼과 1:1의 일기토에서 승리하고나면, 샤칼은 그제서야 카단과 플레이어에게 마족들만의 예언을 말해준다.

마족의 내용은 "인간을 멸절시키면 에린이 강림하고 잃어버린 그들의 신, 키홀이 돌아올 것이다" .

즉, 이는 "마족을 멸절시키면 인간의 신 모리안이 돌아온다"는 인간의 예언의 완벽한 마족버전이었던 것이다


인간의 예언 역시 알고 있던 샤칼은 서로의 예언이 모순되었기때문에 이상함을 느끼고 있었으며

샤칼은 진정한 예언을 찾아 그를 이룰 수 있을 만한 자로 카단과 플레이어를 지목하였고, 

그럴 자격이 있는 지 알아보기 위해 공격해왔던것.

티이를 납치하려고 했던 것 역시 예언의 무녀를 찾아 진실된 예언을 알기 위해서였다.


마족이 인간들과 같은 예언이 있었다는것에 카단은 역시 모리안 여신의 예언도 잘못되있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카단과 플레이어가 샤칼로부터 예언을 듣고 돌아가고난 이후 샤칼에게 블랙해머가 찾아온다.

진정한 예언을 찾으려는 샤칼의 태도와 달리 블랙해머는 예언을 믿고 인간을 멸절시키려는 강경파였으며

자신의 진언에도 샤칼이 뜻을 굽히지않자, 이내 배신까지 하려고했던것.

샤칼 역시 블랙해머의 배신을 이미 진작에 눈치채고 있었으나, 

블랙해머의 생각도 틀리지않았으며, 자신의 생각을 여전히 바꿀 생각이 없었기에 이내 죽어주기로 한다.

블랙해머는 샤칼에게 예우를 갖추며 직접 자신의 손으로 샤칼을 살해한다.



인간을 마족을 전부 죽여야, 마족은 인간을 전부 죽여야한다는 예언의 모순,

하지만 예언이 모순되었기에 진실된 예언이 따로 있을것이라는 샤칼의 말을 믿는 카단은 

우선 "왜 법황청이 진실된 예언을 알면서 거짓된 예언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놀엔에게 하자,


민중에게 여신의 목소리를 전달한다는 명목을 지니고있기때문에 사람들로부터 권력을 행사할수있는 법황청.

하지만 여신이 정말로 강림해버리면 법황청은 존재 가치가 사라지기에  

자신들의 지위유지를 위해서 사람들에게 거짓 예언을 선포하는 것이라고 답한다 

즉. 법황청은 에린이 강림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그 때문에 예언의 무녀를 찾는 족족 살해하고 있었던것

그리고 반대로 예언의 무녀를 찾아 보호하는것이 침묵의 기사단이었던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침묵의 기사단과 법황청은 서로 대립할 수 밖에 없는 구도라 

침묵의 기사단엔 1인당 성 한채급의 현상금이 걸려있을정도였던것.

거기다 잉켈스와 플레이어, 카단도 이 진실을 알아낼 가능성이 생겼기때문에 이단으로 몰렸으며

사람들을 쉽게 현혹하도록 세르하를 진짜 여신의 무녀라며 세간을 속이고 있다는것이다.




법황청이  무엇을 숨기는지, 그리고 왜 숨기는지, 그리고 왜 자신을 이단취급했는지 

자신의 눈과 귀로 직접확인한 카단은 여태껏 살아온 모든것을 부정받는 것같아 할말을 잃었다

그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놀엔은 "마족과 별개로 행동하는 신이 없는 자들이 파괴된 주술석을 복원시켜 봉인을 풀려고한다"라며 

이를 막아야한다고 플레이어한테 명령하는데..

파괴된 주술석이라고한다면 이전에 플레이어가 리자드맨을 없애기위해 들렀던 지하수로에서 본 주술석을 말하는터..

그러나 카단은 자신에겐 더이상 싸울 이유가 없어졌다며 싸움을 포기했고, 

이내 모든 것에 질렸다는 마냥 연구실을 나가버리고만다




카단의 유리멘탈이 걱정된 플레이어는 일단 명령은 둘째치고 카단을 쫓아 여관으로 같이 돌아온다.

이미 티이는 신전으로 가버린뒤였고, 에른와스 할아버지는 지쳐보이는 카단을 위로해준다.



에른와스 말에 따라 티이를 만나러 신전에 향하는 플레이어와 카단,

잠시 잠을 든 티이를 본것까지는 좋았지만, 놀랍게도 잠드는 사이 티이의 몸이 순간적으로 반투명해지는 놀라운 광경이 일어난다.

카단이 같이 놀라 서둘러 티이를 깨우자 티이의 몸이 원색을 되찾으며 잠에서 깨는데..




몸이 반투명해졌지만 잠에서 막 깬 티이는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것도 모르고 있다.

괜히 따졌다가는 괜히 티이가 걱정해할것같아 카단은 역시 아무말않고 웃어보였고

티이도 이내 카단이 안심한것같아 미소로 답했다

카단은 플레이어에게 단둘이 할 이야기가 있다며 다시 여관으로 가자는데...




여관에게 다시 돌아온 카단은 플레이어에게 갑작스럽게 친근하게 대한다.

사실 생각해보면 아율른 카타콤 사태 이후로 워낙에 정신없던지라 단둘이 대화할 기회도 없었던것

이제 카단은 자신은 사령관도 뭣도 아니며 플레이어의 상관이 아닌, 친구관계가 되고싶다고 솔직한 심정을 표한다.

그렇게 플레이어와 친구가 된 카단은 자신이 오래전부터 티이를 각별히 아끼고있었다는 감정을 밝히며

이 감정을 일찍알았더라면 로체스트로 가는 일은 없었을것이라고 후회한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카단이 없었을동안, 즉 플레이어가 콜헨에 있던 시기의 티이를 이야기해주며 서로의 대화를 보내는데..


그렇게 긴 대화의 시간도 잠시, 플레이어는 네베레스의 부름에 강제로 끌려나가게 된다.



네베레스한테 끌려 다시 놀엔에게 돌아가면,

더이상 시간이 없다며 "신이 없는 자들이 파멸의 마수를 부르기전에" 막아야하며 '알베이 유적지'로 향해야한다고 한다.

알베이 유적지는 시간의 흐름이 멈춰있는 곳이라하며 마족들이 그곳으로 가기전에 막아야한다고 하는데..





반면 샤칼을 처리한 블랙해머는 돌아와 자신을 계속 도와주었던 수수께끼의 조력자, 

베라핌한테 일을 재촉할 것을 서두르지만 베라핌은 블랙해머를 배신하고 

인간인 길레스피와 몰래 내통하여 그에게 마족 지배술을 배우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리고 베라핌은 그 마족지배술로 블랙해머를 세뇌시키려 드는데...




이윽코 샤칼을 죽여 마족의 총사령관이 된 블랙해머를 마족지배술로 세뇌시키는데 

성공한 베라핌은 곧 쳐들어올 인간을 대비하기로한다.

반면 플레이어는 "파괴된 주술석이 있는곳이 봉인된 입구"라는 놀엔의 말을 듣고

이전에 파괴된 주술석 조각이 있었던 지하수로로 다시 향한다.

신이 없는 자들은 다름아닌 리자드맨들을 뜻하며  리자드맨은 신이 없는 종족은 모시는 신이 없기때문에

마족으로부터까지 버려진 종족이라는 설정이 있다.

그리고 그 리자드맨은 이 봉인된 입구를 아주 오래전부터 지켜왔던것





자세한 설명은 없이 "무조건 막아라"라고 말하기만하는 답답한 놀엔의 말에 

일단 무작정 지하수로로 다시 찾아온 플레이어

다름 아닌 지난번에 파괴되어있던 주술석들이 다시 수리되어 재가동되고있었다.

놀엔의 말대로 리자드맨들이 봉인된 문을 열고있는것이 맞는모양



[절대 탭비가 먼저내려가서 중력역전을 쓰지말자]





그리고 리자드맨이 만들어놓은 주술석을 따라 들어가니,

굳게 닫혀있는 문이 보이고, 그리고 그 문앞을 블랙해머가 당당히 지키고 있었다.

수치에 가려서 안보이지만 배때기에는 조종당하고있다는 마족지배술의 룬이 그려져있다.

결국 베라핌에게 배신당해 인간들의 시간벌이용인 문지기 신세로 전락하게 된것.


이 레이드는 6인 전투이며, 1일 1회 제한 전투다.




레이드보스이긴하지만 스펙 관리에 충실하게했다면 전체적으로 그렇게 어렵지않은 보스.

패턴은 여러가지지만 그냥 휘두루는 패턴이 전부다.  다만 패턴 하나하나가 돌발스러우니 무작정 공격하지말것


레이드 전투가 3페이즈로 나뉘어져있는데

1페이즈는 위위스샷의 양날해머를 그대로 사용하다가

체력이 어느정도 빠지면 양날해머의 대를 스스로 부숴 해머를 양손으로 휘두르게 되며,




피가 거의 없어지만 해머가 부서져 맨손으로 공격해온다

공격 패턴이 페이즈마다 달라지니 참고




스테이지 양쪽끝은 그냥 끝도없는 절벽이다.

높이가 엄청나서 레벨 상관없이 떨어지면  즉사 or 행동불능버티기가 터진다.

죽는건 둘째치고 파깃말고는 아군이 살려줄 방법이 없으니 절대 떨어지지않도록 하자

떨어져도 살았다면 옆에 있는 텔레포트 룬을 타고 올라오면된다.




부위파괴가 두군데나 있는데 얼굴에 쓴 가면과 등쪽부분의 허리띠&멜빵[아무데나 맞춰도된다]이 부위파괴 포인트다.

부파템이 전문제작 재료템인지라 포션값정도는 벌수있다.


2페이즈. 즉, 망치를 쪼개서 양손으로 쓸때 덮치는 패턴이 힘겨루기가 가능하다.

판정이 굉장히 자비로워서 휘두르기도 전부터 잡기키를 누르면 잡힐 정도.

다만 방향이 중요하니 미리 잘 서있어야한다.




[결국 블랙해머의 세뇌를 풀고자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블랙해머를 잡고, 블랙해머가 지키고있었던 봉인된 문을 눈앞에 두고 일단 돌아와 놀엔에게 보고하는 플레이어

놀엔은 결국 리자드맨들이 마족을 지배하는 마족지배술을 익히고 말았다며

이대로두면 벤사르트같은 사태가 더 벌어질것이라고 탄식하고만다.

다름아닌 프롤로그에서 벤샤르트가 날뛴 이유가 베라핌이 막 배운 마족 지배술을 시험해볼겸 걸어버린것이기 때문

하지만 그때는 폭주만 시켰을뿐, 완벽한 제어에 실패했으나 이제는 완벽한 이성제어까지 성공해버리고 만것이다.




결국 마족 지배술을 완전히 익힌 베라핌은 여태껏 자신에게 마족 지배술을 가르쳤던 길레스피마저도 배신한다.

길레스피는 여신의 강림을 막기 위해 베라핌에게 지배술을 가르쳐 준 것인데, 

반대로 베라핌은 모든 마족을 멸절시키고 자신들의 신을 강림시키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

베라핌은 오히려 파멸의 마수를 부르고, 에린을 강림시킨다는 야심을 들어낸다.

그리고 길레스피에게 볼일이 없어진 베라핌은 길레스피를 그냥 보내주는데...


[계속]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