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스토리 요약 [17] 지하수로 ㄴ게임리뷰








모리안 여신이 이 땅에서 사라진 뒤, 모리안 여신의 목소리를 대신 듣는 대변자인 여신의 무녀.

무녀는 오직 여자아이밖에 되지못하기때문에, 사람들은 여자아이를 출생하면 의무적으로 이를 신고해야하며

신고를 받은 뒤 그 마을의 영주나 혹은 법황청의 사제가 적성을 보고 무녀를 지정해주는 방식이다.

대부분의 마을이나 도시에 무녀는 한명씩 존재하며  

무녀 본인은 결혼할때까지 언젠과 강림할 여신의 목소리를 기다리며 

무녀 본인이 결혼할때까지 무작정 기도하는 것이 일이라고 한다.





티이는 그 무녀들중에서도 특별한 능력을 가진 특이한 케이스로, 

동물들의 목소리를 들을수있어 클로다 납치때에 도움을 주기도하지만

티이 본인은 단 한번도 계시를 받은적이 없기때문에 

자신이 예언의 무녀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않고 있었다



어쨌든 법황청은 이렇게 각지에 무녀를 풀어 많은 사람들에게 신앙을 심어 통치하는 방식을 사용하고있었는데,

그런 법황청에서 이번에 왠일인지 각 도시에 있는 모든 무녀를 한자리에 모으는 소환령을 내리고만다.

콜헨의 무녀 티이는 이 명령에 의해 마렉의 경호를 받으며 로체스트로 오게되는데..






전국의 무녀들이 소집되는 탓일까? 가뜩이나 엄중한 로체스트의 경비가 더욱 심해졌고,

도시내에서도 사람들이 무녀소집건으로인해 시끌벅적한 상황이었다

이 여파는 기사단 사무실까지 들릴정도였는데

니아브는 "왜 무녀들이 모였을까?"라는 호기심에 루더렉을 닥달했지만 

자신의 일에만 관심을 갖는 루더렉이 상대해주지않자, 

니아브는 플레이어를 닥달해서 무녀들이 모인 이유를 알아오라고 시키는데..






그렇게 무녀들이 왜 모였는지를 알아보기위해 대성당으로 간 플레이어는

그곳에서 무녀소집령으로 콜헨에서 온 티이와 재회하게된다.

블랙해머때는 워낙에 정신없던지라 별 이야기를 못했지만

지금 이렇게 다시 만나게된 것에 뭔말을 해야할까 갈팡질팡하는 플레이어



티이는 간만에 만난 플레이어가 정말 기사삘이 난다며 성장을 축하해주고는

이내 플레이어의 질문에 "예언의 무녀가 나타날 징조가 보였기에 법황청에서 부른 것이다"라고 이유를 말해준다

아마 여기에 모인 수많은 무녀들 중에 그 예언의 무녀가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적어도 티이 본인은 여태까지 계시를 받은적이 없기에 자신은 그 무녀가 아닐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렇게 티이와 재회의 기쁨에 대성당에서 긴 잡담을 하던중,

드윈의 시급한 호출에 그 기쁨을 접고 사무실로 시급히 돌아온다.

다름아니라 법황님을 태운 마차가 아직 도착하지않았기에 서둘러 드윈과 같이 마중을 나가보라는것

뭔일이 있는 걸지도 모르니 서두르기로 한다.




법황청에서 로체스트까지 오는 길목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 법황님을 마중나가기로한 플레이어

하지만 가는 길목 도중에  리자드맨들이 법황님이 탄 마차를 습격하고있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게된다.

여태껏 전혀 목격되지않다가 갑작스럽게 나타난 리자드맨.. 

거기다 리자드맨은 이렇게 들판에서 사는 종족이 아니다. 대체 어디서 나타난 것일까?


이번 에피소드의 첫미션이기도하고, 보스인 카즈굴람은 굉장히 쉬우니 그냥 때려잡으면 된다




마차를 습격한 리자드맨을 처치하고 법황 레우러스를 구출하는데 성공한 플레이어

다행히 늦지않은듯 큰 부상을 당하진않은것처럼 보이는데

법황 레우러스를 로체스트의 대성당까지 데려다주면

플레이어에게 엄청난 감사를 표하며

플레이어의 실력이 생도로 있기엔 아깝다면서 단숨에 자신의 수호기사로 그자리에서 임명시킨다

일개 생도가 단번에 기사.. 그것도 법황의 기사까지 승격하게 된것이다.





기사가 된 기분을 만끽할 틈도 없이, 기사단 사무실로 돌아오자마자 일거리가 주어졌다

다름 아니라 로체스트의 지하수로에서 리자드맨을 보았다는 거지의 목격증언이 있기에 이를 확인해보라는것

카단은 법황 습격사건의 진위를 조사중이었기때문에 

거지가 목격한 괴물이 리자드맨이 맞다면 이번 사건과 연관을 지을 생각이었던 것이다.


반면 루더렉은 "인간이 사는 도시 지하에 몬스터가 있다는게 말이됨? 

그것도 돈만 주면 거짓말 그냥 내뱉을 거지말을 믿는다?"라며 이번 증언의 진실성을 부정한다.

결국 루더렉은 증언의 진실을 확인하기위해 플레이어에게 거지로 가서 다시 진술을 듣고 오라고 하는데...




카단은 "딱히 리자드맨에 관련된 증거가 지금 딱히 없고

아무리 거지라도 시민의 제보이므로 믿어야한다"라며 지하수로 조사의 필요성을 느꼈으나,

루더렉은 "고작 거지말만 믿고 병사를 함부로 움직일수없다"라며 출격을 반대하고있는 입장


결국 플레이어는 루더렉의 명령에 따라, 거지에게 가서 다시 진술을 들어보는데

비오는날, 로체스트의 지하수로로 인간같이 생기지않은 괴물들이 들어가는것을 봤다고 한다.






거지에게 들은대로 보고하면 오히려 시간낭비였다고 되려 답답해하더니  

결국 직접 보고오는것이 빠르겠다며 플레이어로 하여금 직접 지하수로를 뛰고오라고한다




이번 에피소드의 주무대인 지하수로.

언제 만들어졌는지, 또한 어느정도로 깊게있는지, 안에 무엇이 사는지는 아무도 모를정도로 정말로 큰 수로다

지리상, 주변에 강이 있어 무역이 쉽다는 점때문에 이 지하수로 위에 로체스트가 세워지게되었으며

그 무역을 기점으로 로체스트는 대도시로 쉽게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고말았다.

로체스트가 세워지고도 아주 오랜이 지난 지금에도, 이 지하수로에 대해 아는 이는 없으며

별 문제도 없었기때문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않는 장소였다




하지만 이곳에서 플레이어가 만난것은 다름아닌 두발로 걸어다니는 쥐, 랫맨이었다

본래 마족은 아니었으나 리자드맨에게 제압당한뒤로 리자드맨에게 호구로 부려쳐먹히고있는 종족들이며

수염과 뛰어난 후각, 그리고 발달된 손으로 무기를 들어 플레이어에게 저항해오지만

랫맨 종족들은 죄다 피가 조루인 종족들이므로 플레이어한테 전부 가뿐히 썰려나간다

진짜 체력이 마족전진기지의 고블린들보다도 못하다




덤으로 이때쯤에 아이디가 야하다고 15일 정지를 당하는 바람에 아이디가 바르고고운말526으로 고정되었다 ㅡ;;

자기들은 팬티에 메이드복이니 성적인거 마구 팔면서 왜 이런 아이디는 허용되지 않는것인가!!

왜 마영전 운영진들은 뉴비들을 아끼지않는것이지? 

내가 마영전의 고수가 된다고해도 마영전의 미래는 어떻게 되겠는가? 아 마영전의 미래는 어둡다[...]

사실 당해도 할말없을 정도의 아이디지만



거지가 목격한 괴물은 "랫맨"이었을까? 

어쨌든 지하수로에서 마족인 랫맨을 목격하고 싸우고왔다는 플레이어의 보고에 따라 거지의 말은 진실이 되었다.

이에 "거지의 말도 안 믿을뿐더러 우리 발밑에 마족이 집을 지을동안 니는 뭐했냐"라며 카단에게 까이는 루더렉



결국 랫맨이 발견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조사를 시작하게되었다

우선 시작은 루더렉과 같이 거지에게 제대로된 진술을 다시 듣기로 하는데..

플레이어가 혼자갔을때는 은근슬쩍 돈을 달라는 능청을 부리더니, 

정작 루더렉이 오니까 그 위압감에 죽어 능청은 어디가고 바른대로 전부 다 불어버리는 거지

거지는 비도 왔고 시간도 밤이라서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으나

'비늘이 덮여있는 괴물'들이 지하수로로 들어갔다고 재증언한다.

적어도 랫맨은 비늘이 없는데다가 마족중에 비늘이 있는 종족은 리자드맨뿐이다



거지의 말에 따라, 지하수로에 랫맨말고도 "비늘을 가진 다른 종족"이 살고있엇다는 것이 가정사실화되었고

거기다 그 비늘을 가진 종족이 로체스트 도시를 대놓고 걸어다녔다는 것이 되므로,

루더렉은 서둘러 그 종족의 정체를 파악하기위해 다시 한번 플레이어를 정찰보내게된다.





그리고 랫맨이 있던 지역과 달리 다른 지역을 수색하다가 진짜 그토록 찾던 "리자드맨"을 찾은 플레이어

리자드맨은 체력조루인 랫맨들과 달리 여태까지 나온 몬스터들중에 체력이 제일 많으며, 

가만놔두면 회복까지 하는 귀찮은 애들이다. 여유를 주지말고 두들겨패도록하자





드디어 리자드맨을 발견했다는 플레이어의 보고에

루더렉은 리자드맨이 이번 법황 습격사건의 깊은 관련이 있음을 확정짓고는 

리자드맨의 멸족을 목표로 기사단을 출병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지하수로는 여태껏 인간들에게 단 한번도 조사되어본적이 없는 미지의 지역,

그곳에서 살고있었던 리자드맨과 랫맨을 상대로 큰 위험을 감수해야할지도 모르는데...




지하수로로 출병하기전에 서브퀘스트부터 하도록하자.

기숙사에 가보면 늘 언제나 플레이어를 웃는얼굴로 맞아주는 

돌로레스가 이번엔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카릴한테 상담해보면 키룽가가 감기에 딱 좋은 약이 있다며 약초를 지하수로에서 구해오라고 재료를 알려준다

근데 그 약초가 다름아닌 도마뱀의 꼬리... 





도마뱀꼬리라길래 리자드맨 보스가 나올줄알았더니

랫맨보스 케르케르와 만나게된다. 역시 체력조루니 때려잡자

뻥아니고 11000공격력의 벨라가 1분만에 잡았다




도마뱀의 꼬리를 구해다주면 키룽가가 특제 수프를 제작해주며

이를 돌로레스한테 전해주면 퀘스트 완료

놀랍게도 감기가 싹 나았다고한다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알게된다면 아주 그냥 난리가 나겠지...



어쨌든 감기를 낫게해준 답례로 돌로레스가 키룽가한테 답례를 하고싶다는데

오거는 소문으로 풍뎅이를 좋아한다고하니 이를 구해달라고 한다.

근데 재료구해온건 나인데 나한테 답례는 안하니?




오거가 좋아하는 녹색빛이 나는 풍뎅이를 구하기위해 지하수로로 향한 플레이어는

그곳에서 투사 가르웨이를 만나게된다

다른 보스들과 달리 체력은 조금 있으나 그다지 어려운 보스는 아니므로 그냥 때려잡으면 된다


얼굴에 쓰고있는 마스크는 부파가 가능한데

지하수로부터는 부파템이 전부 장비 제작이 들어가므로

사람들이 잘 안 구하는 이런 부파템을 구해다팔면 상당히 금방 돈을 벌수 이 ㅆ다.

가르웨이의 부파템은 수요가 있는데도 사람들이 부파를 안하다보니, 못해도 만골에서 2만골에는 팔리는편

 수요가 딸릴때라면 5만골까지 불려 팔수있다.


기회가되면 부파를 하는게 좋기야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는 그런거 없이 그냥 때려잡는다




지하수로에서만 서식한다는 특이한 풍뎅이를 가져다 보여주면 돌로레스가 찾고있던게 맞았다며 기뻐한다.

다름아닌 이 풍뎅이는 따뜻하면서도 빛을 내는 풍뎅이라 그야말로 병에 담아놓으면 관상용으로는 딱이라는것.

커스티가 아르센과 같이 하캄의 밑에서 일할때, 커스티가 가르쳐준 풍뎅이라 잘 알고있다고한다.




기숙사일때문에 바쁜 돌로레스 대신에 플레이어가 풍뎅이를 전해주면

키룽가가 정말 좋아하며 풍뎅이를 단숨에 씹어먹어버린다

정말로 별미라서 오거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한다.



키룽가가 정말 좋아했다고 돌로레스한테 마저 전하는것으로 퀘스트 해결

다만 돌로레스에게 풍뎅이는 반딫불마냥 애완용으로 키우는 정도라

키룽가가 풍뎅이를 먹었을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못하고 있다.

도마뱀 꼬리스프도 그렇고 진실을 알면 돌로레스의 동심이 가루도 안남고 박살날듯..




이후로 술집에서 좀 놀다보니 사람들한테서 "환상의 술"이라는 소문을 듣게된 플레이어

그 술을 마시면 머리가 맑아지고 나쁜 기억이 날아간다고하는데...

그 술이 지하수로에 있다는것을 알았다면서 카릴이 한번 보고싶다며 구해달라고 의뢰한다.



그 환상의 술을 찾던도중 무투파 랫맨 키즈키츠와 만나게된다.

뭐하는 놈인지는 몰라도 승룡권까지 사용한다 ㅡ;

근데 체력조루라는 랫맨 보스 특성상, 얘도 3분을 버티지못하므로 그냥 두들겨패면 된다.


덤으로 머리에 맨홀뚜껑을 쓰고있는데 부파가 가능하다. 

가르웨이 마스크만큼은 아니지만 약간 가격이 나가는편.

보통 부파를 하기도전에 죽어서 문제지만...




결국 그 환상의 술이란것을 진짜 구해온 플레이어

하지만 키룽가가 말하길 술이 너무 독해서 인간이 마시면 거의 2일간을 기절할정도라고 한다.

나쁜 기억이 날아가는건 그 즉시 기절하기때문이고, 2일간을 그냥 기절하니 머리가 맑아질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거기다 랫맨의 안좋은 부위를 숙성시킨다는 소리를 듣자 

궁금해하던 카릴조차도 기겁을 하며 플레이어한테 가지라는 것으로 퀘스트 완료

덤으로 이 술을 직접마시면 기절하지는 않지만 체력이 500정도 까인다[...]





로체스트의 마을 분수대에는 피리를 불면서 사람들한테 BGM재생을 시켜주는 NPC가 있는데

니아브가 이를 들으면서 "음악의 소중함을 모르는 루더렉에게 자신이 연주로 들려주겠다"라고 엉뚱한 생각을 가지게된다.

연주란걸 해본적이 없는 니아브가 연주한다니 분명 끔직할것은 분명하지만, 차마 싫다고는 못하겠고 말을 돌리는 루더렉

결국 그 화살은 플레이어한테 향해서 괜히 플레이어가 피리부는 사나이한테 피리를 받아달라는 심부름을 받게된다





피리부는 사나이한테 피리의 양도를 부탁하면  자신의 소울을 줄수없다며 대놓고 퇴짜를 맞고

결국 플레이어가 사겠다면서 만골드 넘게 쥐켜줬음에도 절대 줄수없다며 그럼에도 거부당하고만다




어떻게해도 피리양도를 받는데 실패했다고 보고하는 플레이어

하지만 니아브는 정말로 어떻게든 안되겠냐고 자꾸 플레이어에게 독촉한다

보다못해 루더렉이 "아무리 천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 나름대로 그 일에 자긍심을 느끼고있으니 뺏지말라"라고 말해도

니아브는 정말로 루더렉에게 음악을 들려주고싶으니 듣지않는다.


이쪽도 안되고 저쪽도 안되고 결국 고생하는건 플레이어..





하도 채이다보니 결국 다시 피리부는 사나이한테 백만골까지 줄까 고민해볼정도로 정신이 나가버린 플레이어

하지만 피리부는 사나이는 오히려 아까 플레이어가 준 만골드를 돌려주며

그냥 새로 피리를 만들어준답시고 재료를 구하는 장소를 알려준다.

생각해보니 꼭 피리를 양도받을 이유가 없고 그냥 

처음부터 하나 새로 구하면 됬던것을 왜 이런 씹고생을 해야했는가...




그렇게 피리의 재료를 구하기위해 지하수로에서 만난것은 다름 아닌 리자드맨중에서도 용사라 불리는 "치울린"

이놈은 클라우스, 퀸과 더불어 "절대로 솔플을 해선 안되는 보스" 중에 하나로

레벨 70 유저들도 조금 고민할정도로 상당한 난이도를 지니고있는 보스다




전사라서 원거리 공격은 하지않고

패턴이래봤자 방패치기, 휠윈드, 달려오면서 치기. 3개정도로 단순하지만

굉장히 어려운 보스에 속하는데 이유로는

1.60레벨대의 보스치고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지니고있어 장기전이 된다.

히어로 난이도의 치울린은 방어력이 정말 높기로 유명하다

2. 공격이 전부 전진형 공격이다. 꽤 멀리있는데도 공격 한번 하더니 코앞까지 달려온다

3.공격을 쉬질않고 계속 공격해온다. 혼자서가면 피하는데만 급급하게된다.

4.공격속도가 정말로 빠르다. 여태껏 만난 보스중에 가장 빠르다.


이정도다. 따라서 정석적으로는 한명한테 어그로가 끌리면 그 사람한테 공격이 집중되니

어그로끌린 사람은 피하고 다른 한 사람이 공격하는 방식으로 싸우는 정도




칼로 돌면서 베는 패턴은 힘겨루기가 가능하다.

돌진형 힘겨루기패턴이 그렇듯이 미리 패턴을 인식한다면 쉽게할 수 있다. 

처음 달려올때를 보면 상당히 멀리있는데도 곧바로 달려올정도로 공격해오니

멀리있어도 안심해선 안된다



참고로 등의 뿔 중 오른쪽뿔이 부파가 가능하며

치울린을 잡고 나오는 템은 "치울린 세트"의 재료가 되므로 상당히 가격이 많이 나가는 편이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부파하도록하자. 이 재빠른놈을 부파할수 있다면 말이다..



리자드맨의 용사 치울린을 잡고 그 뼈를 피리부는 사나이한테 가져가면

그 뼈조각을 피리로 깎아주면서 피리를 하나 만드는데 성공.

이놈의 뼈가 가벼우면서도 단단하고 속이 비어서 피리로는 안성맞춤이라는데

아무리봐도 보스 난이도로 봐선 정말 개고생인것같다.. 



결국 플레이어의 고생길의 끝에 피리를 하나 만들어서 가져다주니 그제서야 만족하는 니아브..

그리고 "그렇게 관여하지말아달라고 눈치를 줬는데 결국 해줬냐"라는 식으로 원망의 눈초리를 보내는 루더렉

니아브가 있는 힘껏 연주를 해주자, 역시 예상대로 피리란걸 만져본적이 없는 끔찍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렇다고 듣기싫다고 할 수는 없으니 훌륭하다고 어떻게든 표정을 강제로 피면서 말하는 루더렉

결국 니아브는 기뻐하며 매일밤마다 피리연주를 해주겠다는 약속까지 해준다.


피리를 구해준게 플레이어란걸 니아브가 말해주면서

루더렉이 "있다가 후한 보상을 해줄테니 잠시 들렀다가렴 ^^"이라고 

플레이어한테 선고를 내리는것으로 퀘스트가 끝나게된다[..]

이전에 소금빵까지 만들어줬다면 정말 아주 그대로 미운털이 박혔을듯





다시 메인퀘스트로 돌아와서 언제 도시로 공격해올지 모르는 리자드맨을 토벌하기위해 

지하수로로 들어와 리자드맨을 썰어가기 시작하는 플레이어

아직까지는 보스들이 피가 조루라서 금방잡을수있다

이번 보스를 잡으면 파괴된 주술석의 일부로 보이는 파편을 획득하는데...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알베이 유적지로 가는 통로 파편이다]




이 파괴된 주술석을 돌아와 전리품으로 바치면, 

 카단에 의해 "무언가를 봉인한 돌"이라는 것이 식별되었는데

상태를 보아하니 최근에 쓰여진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마법사 길드의 마법탐지기에 의하면 최근에는 봉인마법이 감지되지 않았을뿐더러

지하수로에서는 "봉인할 정도로 강려크ㅋ하거나 거대한 것"이 전혀 없다.

대체 이것은 무엇을 봉인했을뿐더러, 어떻게 인간에게 걸리지않고 봉인을 했었던 것일까?




결국 모든것은 수수께끼로 남은채로 카단은 이를 단독조사하러 나갔고, 

증거를 찾지못해 다시 출발지로 돌아와버린 플레이어는 거지에게 가서 다른 증언이 있는지 물어보는데

거지는 사실 한가지 더 본게 있다며 또 은근슬쩍 선금을 요구한다

다름 아니라 그 괴물들이 여자를 납치하고 있었다는것



리자드맨들이 여자를 납치하고 있었단 거지의 증언을 루더렉에게 전하면

딱히 실종신고도 들어온게 없는데 그게 뭔 개소리냐며 믿지않고

조사도 별다른 실적이 없다보니 오히려 이쯤에서 지하수로 조사를 끝낼 생각인듯 하는데..


하지만 지금까지의 거지증언이 전부 맞았다는것을 생각해보면,

플레이어는 좀더 조사의 필요성을 느끼고있었고,

드윈은 "니 기사뱃지 내려놓을 각오로 혼자서 가보는 수 밖에 없다"라고 한다.

부사령관인 루더렉의 명령을 어기면서까지 지하수로를 들어갔는데

정작 아무것도 발견하지못한다면?

간신히 얻어낸 기사 자리를 다시 놓칠 것이 뻔한 일이었다.


자신이 믿는 길을 믿고 지하수로로 갈것인지, 아니면 간신히 올라온 기사로서의 직위를 다할것인가..

2에 계속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