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스토리 요약 [14] 챕터 6 - 2 ㄴ게임리뷰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기사 지망생이 되어

시골짝 용병단이 아닌 대도시에서의 생활을 만끽하게된 플레이어

하지만 정작 대도시로 와보니 자신이 생각하던 삶과는 조금 다른 삶을 체감하고있는 중이었다.

어쨌든 마족이 대놓고 전쟁준비를 하고있다는 플레이어의 보고에

드윈은 닥돌하면서 섬멸시키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그 이후에 들려온것은 "그건 미끼였고 콜헨이 습격당함"이라는 보고였다.





로체스트로 돌아온 이후에야

적의 함정에 제대로 걸렸다는것에 자신의 어리석음을 한탄하는 드윈

사실 함정에 걸린게 아니라 드윈이 걸려준거지만 일단 넘어가기로하고,


당장이라도 습격당한 콜헨을 지원가야겠지만

드윈과 플레이어가 너무 빠른 속도로 회군하는 바람에

병사들이 대부분 그 속도에 따라오지못해 일부가 누락되고 말았다.

결국 대열에서 누락된 병사들을 찾기위해  

없는 시간을 쪼개서 다시 플레이어가 마족전진기지로 향하게되는데...




회군하는 드윈의 군대를 따라오지못해 도중에 이탈한 병사들을 다시 재정비하기위해 마족 전진기지로 온 플레이어

하지만 그곳에서 만난것은 병사들이 아닌 고블린 마족들을 이끄는 마족 사령관 카크리쉬였다

사령관 아니랄까봐 여태나온 고블린 보스보다 크기도 크고, 중무장 되어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데

크기만큼이나 팔도 길어서 공격범위가 넓은 편이고 

라르칸다음으로 고블린보스중에 가장 재빠르니 패턴을 조금 알아둘 필요가 있다



물론 다른 고블린보스처럼 갈고리에 잡힌다

한사람이 갈고리만 들어도 이놈은 아무것도 못하고 잡을 수 있다.

투구부분이 부파포인트이며 창 2방만 있으면 쓰고있는 투구를 깨버릴수 있다

별로 가치는 없기때문에 하는 사람은 없지만





백스탭후 방패들고 돌진하는 패턴이 힘겨루기가 가능하다.

샤우팅으로 유도하면 백스탭을 하지않고 곧바로 방패들고 돌진하니 참고



덤으로 이 레이드인 "찾을수 없는 길"은 

많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인기 인챈트인 야망을 드랍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기를 자주 뛰는 레이드다.

특히 활카이의 경우엔 몬스터와 싸울일 없이 길 스킵도 가능하니 선호받는편

물론 스킵하는 법을 모르면 그런거 없을 뿐더러

드랍율도 낮아 40~50판에 한번 나올정도로 잘 안나오는 인챈트라 

보통 "찾을수 없는 야망"으로까지 불릴정도다



고블린 사령관 카크리쉬와를 어떻게든 두들겨패서 쫓아내기까지 했지만

결국 병사들과는 합류하지못한 플레이어.

이내 드윈은 이 이상의 시간지체는 할 수 없다며 

누락된 병사들은 버리고 그대로 남은 병사들끼리 콜헨으로 결정하지만

생도인 블라윈은 콜헨이 다 타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여태까지 전우로 지내온 병사들을 버릴수없다며 출정을 반대한다.


너무나도 손쉽게 누락된 병사를 포기하는것에 대해 블라윈은

엘리스도 그렇게 죽였냐는 막말까지 할정도로 드윈을 비난하자, 

바락스가 드윈을 대신해서 호통을 치고까지만다.

드윈 본인은 블라윈의 반발에 반박하지않고 그저 묵묵히 있을 뿐이었다.




머리속이 환상세계로 가득찬 블라윈과 드윈이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않을때,

기사단 사령실로 들어오는자가 있었으니

콜헨에서 자라 로체스트 기사단의 사령관까지 올랐던,  그 이름높은 카단이었다.


콜헨이 습격받았다는 보고를 뒤늦게서야 받은 카단은 

자신의 고향이자,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콜헨을 구하기위해

병권을 드윈한테 임용하고 자신은 누구보다도 빨리 가기위해

자신의 드래곤을 준비해 먼저 날아가고만다.



기사 한명의 잘못된 판단이 결국 마을 하나를 파괴위기에 몰아버리고,

거기다 최고 사령관이 급박하게 드래곤까지 꺼내서 가버릴 정도까지 되었다.

이쯤되면 기사탈락이 아니라 처형까지 되도 이상하진않겠지만, 일단 그건 넘기고


병권을 대신 임명받은 드윈은 여전히 콜헨을 지원하기위한 출정을 하게된다



뒤늦게 콜헨으로 도착한 드윈과 플레이어

이미 콜헨은 마족과의 전쟁이 일어나 도시 자체가 불에 타고있고

도시 내부에선 아이단이 이끄는 콜헨용병단과 고블린/오거부대가 한창 전쟁중이었다

수적차이도 있는데다가 장기적으로 싸움이 벌어진 탓에, 전황은 콜헨 용병단이 매우 불리한 상황.

전쟁 와중에 용병단원 한명이 고간에 공격을 받는것 같지만 신경쓰지말자[..]





이윽코 습격대장인  오거, 블러드 피스트가 나타나 아이단 대장을 한대 후려치면서 전투 시작






잡몹이 상당히 많아서 일단 정리부터 하는게 좋다.

블러드 피스트 본인은 그렇게 어렵지않지만

공격 하나하나가 "이게 왜 맞아?"소리가 나올정도로 범위가 개넓으니 

공격할때마다 주의하면서 싸우자.

진짜 한참 멀리 떨어져있는데 충격파가 퍼지면서 공격받는다.




어떻게든 마족을 전부 해치우고 콜헨 마을에 일어난 불길도 어떻게든 소화시켜서 

지도에서 콜헨이 사라지는 것만큼은 막은 플레이어

블러드피스트한테 한대 맞은 아이단도 다행히 경상으로 그쳤다.

마을의 피해를 분석해보니 마족들이 마을사람들 몇몇을 끌고가버렸다고 한다.

특히 티이가 보이지않자, 카단은 이내 초조해했지만 

이내 냉정을 되찾고 로체스트로 돌아가 전열을 다듬기로 한다.




로체스트로 돌아와 현재상황을 정리하면

마족들이 콜헨을 습격해 마을사람들을 소수 끌고갔으며

현재 티이가 보이질않으니 티이도 같이 끌려간 것으로 보인다.



끌려간 마을사람들을 구하기위해 카단의 명령으로 마족들을 습격하는 플레이어 

마족들을 이끄는것은 다름아닌 마족들의 종교 부족장, 레이지였다.

둔해보이는 오거주제에 옷도 깔끔하게 정장으로 입은걸보면 나름 문화 쇼크[...]

엄연히 부족장 아니랄까봐 다른 오거와 달리 힘으로 플레이어를 치는게 아니라

지팡으로 번개를 날리며 마법으로 공격해온다.

공격속도가 심히 골룸한데다가 번개 공격범위도 상당히 넓다. 장기전이면 위험하므로 주의


덤으로 오른손에 끼고있는 왼손의 팔찌가 부파포인트인데 손 자체가 부파포인트다.

이놈을 때려잡고 나오는 재료템이 룩이 다소곳하기로 유명한 "레이지 세트"의 재료이므로

필요한 사람은 챙기도록.. 만드는 것보다는 사는게 싸겠지만




레이지가 이끄는 마족부대를 섬멸해, 끌려간 마을사람들을 일부 구해낸 플레이어

하지만 끌려간 마을 사람들 중에서도 티이의 모습이 보이질않자 카단은 더욱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고있었다.

그 와중에 갑자기 기사단 사무실로 들어온 에른와스

카단 역시 콜헨 출신이므로 에른와스 할아버지를 단번에 반겼고,

에른와스는 티이는 납치된게 아니라 

습격당시 마을밖의 신전에 있었기때문에 화를 피할 수 있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러 온것이었다.




티이의 무사함을 직접 두눈으로 확인하기위해 카단과 같이 신전으로 온 플레이어

동시에 카단의 초조한 기색이 사라지면서 안도하는 표정을 지었다.

티이는 자신이 무사한것도 다행이지만 마족들이 

"클로다"를 자신으로 착각해 데려갔다는 것을 새들한테서 이미 들어 모든 상황을 알고있었다.

즉, 끌려간 마을 사람은 "클로다"였던것.

사스가 무녀아니랄까봐 사람은 들을수없는 동물들하고 대화하는 티이의 위엄...



이후 새들로부터 클로다가 끌려간 장소를 티이가 번역해주자,

카단은 이제  티이가 아닌, 다른 소꿉친구인 클로다를 구하기위해 다시 출병한다.

사실 플레이어 입장에선 염색이랍시고 등쳐먹기나 하는 년이니 사실 죽어도 별 상관없다는게 함정[...]





반면 마족의 사령관 샤칼은 끌려온 클로다를 보더니,

 "얘는 무녀 아니잖아. 일 똑바로 못함?"이라면서 마족 부사령관 블랙해머를 갈구고, 

답답한지 자기가 직접 나서기로 하는데..





근데 서브퀘스트가  클로다 구출보다 더 중요하니[...] 이것부터 깨기로하자.

기사학교 기숙사로 돌아와보면 하캄의 딸이자, 

아르센의 동생인 돌로레스가 기숙사에 장식되어있는 "백운석"을 보고 이쁘다며 

신기하게 바라보고있던 것을 블라윈이 이제 압수할 물건이라며 

오래 관심주지말라고 핀잔을 주게된다.



돌로레스는 별말 없이 그 말을 따르지만,

오랫동안 그녀가 기사학교 기숙사에서 알바를 해온것을  봐왔던 블라윈은 

그녀에게 핀잔을 준것을 내심 미안하게 생각했는지, 

돌로레스가 "백운석"을 갖고싶어하는 것처럼 보였기에

"백운석"을 만들어줄 방법이 없겠냐고 플레이어한테 의뢰하게된다.




일단 시대가 중세이니만큼 돌을 만드는데는 연금술만한게 없기에

바로 마법사길드로 향하는 플레이어

자레스는 백운석을 만드는 법은 현재로선 밝혀져있지않으나,

똑같이 생긴 모조품을 만드는 방법을 만들수는 있다고 한다.

어차피 쓰는것도 아니고, 돌로레스에게 선물할 것이니 그래도 상관없다는 플레이어는 

백운석 모조품을 만들 재료를 구하러 마족전진기지로 향한다.


재료는 돌무더기 황무지라는 맵의

창술교관 자구르쉬라는 고블린 보스를 두들겨 패면 된다





백운석 조각의 파편을 어찌어찌 구해오면

그 사이에 기사단에서 모조품을 만드는 방법까지도 압수해갔다고한다.

플레이어가 완전 제대로 허무하게 개삽질만 한 상황.



결국 만들수없었다고 블라윈한테 말하면

"백운석이 똥값이 되는걸 막기위해 유통이 되는걸 막는다"라는 등신같은 논리때문에 

영주님이 내린 귀하신 명령때문에 현재 백운석이 제작/유통이 되려는걸 어떻게든 막으려는 모양.



결국 돌로레스의 기분을 풀어주기위해 꿩대신 닭으로 백운석만큼은 아니지만 플레이어가 보석을 하나 선물한다.

하지만 돌로레스는 사실 백운석을 갖고싶었던게 아니라 단순히 꽃처럼 이쁘게 생긴 돌이라 그냥 보고만 있었다는것

그냥 이쁘게 생겨서 봤을 뿐인데 블라윈이 "그 돌이 갖고싶은가 보구나"하고 혼자 설레발 친것이었다.

어쨌든 오해를 사서 플레이어만 삽질시킨 것에 대해 돌로레스는 사죄하고, 

그리고 블라윈한테 모든게 잘풀렸다는 안부만을 전해달라는 것으로 퀘스트 클리어

남은건 없었지만 최소한 돌로레스는 개차반같은 성격인 오빠 아르윈과 성격이 전혀 다르다는것만은 알았다.




기사단으로 돌아와보면 백운석 조각에 대해 단속이 얼마나 심한지 바락스에 대해 들을수있다.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귀한 광속이 아님에도 

독점한 회사가 조금씩 풀어 가격방어를 하는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지도?






다시 니아브한테 말걸면 

지난 1편에서 애완견 프린스의 친구로 그렘린을 키우려다 루더렉에게 기각당하자,

애완동물 대신 그렘린 인형을 만들기로 작정한다.

물론 재료는 플레이어가 구해와야지. 가서 솜이나 가져와





솜은 바로 로체스트와 콜헨 가는 길 사이에 있는 양 NPC 헤레타한테서 뜯어내면 된다.

슬슬 구슬리면 얌전히 솜을 뱉어내지만, 강제로 뜯어내려다간 뒷발맞고 기절크리

덤으로 이 양 NPC는 이후에 볼일이 없게된다




일단 제봉 기술을 담당하는 NPC답게 제봉기술력은 생각보다 좋은편

솜을 구해오자 바로 전문가같이 작업에 들어가지만

"부리" 부분의 재질이 없다며 진짜 그렘린한테서 뜯어오라고한다

뭐 이런 잔인한 년을 봤나...




니 부리를 뜯으러 왔습니다

화기술사 플랑님



그렘린한테서 부리를 뜯어서[..] 가져다주면

그 사이를 못참고 보급물품에서 부리를 빼돌려서 인형을 완성했다고 한다.

플레이어도 고생했다며 인형 하나 받는것으로 퀘스트 완료





이제 다시 메인퀘스트로 돌입해서, 딱히 구할 가치가 없는 클로다[..]를 구하기위해

병사를 이끌고 마족들을 공격하는 카단의 기사단

마족 기지로 전진하던 카단은 이내 고블린들의 매복을 알아채고,

매복에 대응하여 고블린들을 직접 무기도 쓰지않고 맨손만으로 간단히 제압해낸다.

역시 사령관이라 그런지 전투실력도 인간 보스급

거기다 "함정이 있으면 걸려줘야지"하던 드윈과는 다른 현명함까지 지니셨다





"클로다를 인질로 쓰지않을까" 걱정하는 드윈앞에

오랫동안 샤칼과 대치하여 그의 성격을 잘알고있는 카단은 "그럴 성격이 아니다"라고 하는것을 봐선

마족 사령관인 샤칼도 마족답지않게, 정정당당한 성격이란걸 알수있다.


그렇게 전황을 재구성하는 사이,

마족의 사령관 샤칼이 드디어 몸소 홀로 카단 앞에 나타났다.

그제서야 카단은 전투준비를 명한채 

고블린들과 싸울때와는 쓰지않던 대검을 드디어 뽑아내며 전투 태세를 취하는데..




반면 플레이어와 드윈 앞에는 샤칼의 부관인 블랙해머가 몸소 나타나 대신 상대를 해준다

쪽 끝에 해머가 달린 더블 웨폰형 해머를 사용하는 오거로 

덩치도 만만찮게 크며 그 만큼 공격범위도 넓은편

패턴 자체는 그렇게 알기 쉬운놈이지만 피도 많고 공격력도 세고, 

부하들도 종종 소환하므로 장기전으로 갈수록 이쪽이 불리해진다.

오른쪽 어깨에 채워져있는 보호구의 뿔은 부위파괴가 가능하지만 어려운편이므로 주의



해머를 돌리면서 비스듬히 찍는 패턴은 힘겨루기가 가능하다.



결국 샤칼과 카단과의 싸움은 무승부로 끝나고,

블랙해머는 플레이어한테 뒤지게 얻어터진채 후퇴하고 말았다.


전진기지로 돌아온 후에 샤칼은 후일을 도모하게된다.

사실 샤칼은 인간과의 전쟁은 인간의 반발을 불러올 것이기에

인간과의 쓸데없는 전쟁을 피하고 효율적으로 원하는 것을 노리는 신중한 성격이었던것





하지만 이런 샤칼의 신중한 성격이 되려 인간들한테 

격의 기회를 줄것이라고 생각한 극진파 블랙해머는 

따로 반란을 도모할 궁리를 하고 있는 중이었고,

그리고 그의 앞에 로브를 쓴 하얀 도마뱀이 나타나 신호를 하면 움직일 준비가 되었다고 보고하는데...




반면 샤칼과의 싸움끝에서 클로다를 무사히 구출해낸 기사단

온통 주위에 마족이라는 공포속에서 살아남았다는 안도감에

클로다는 눈물 콧물로 얼굴이 뒤범벅이 되있었고,

이내 티이와의 재회의 기쁨을 누렸다


반면 샤칼이 후퇴하면서 "모리안"이라고 중얼거린것에 대해 

드윈이 이내 신경썼지만 카단을 포함한 아무도 그 말의 의미를 알지못했다.





카단이 다시 부대로 복귀해야하는 관계로

대신 클로다와 티이를 집으로 바래다줄 사람이 필요해지자,

드윈이 기꺼이 플레이어를 추천한다.

드윈이 추천하자 카단은  기꺼이 자신의 소꿉친구였던 둘을 맡기는데..

이전까지는 플레이어를 일개병사로 인식하고있던 

카단이 이때부터 플레이어의 이름을 기억하기 시작한다.


덤으로 드윈이 추천했음에도 출신이 천하다며 믿지않았던 루더렉과는 반응이 천지차이니 이 무슨...




둘을 데리고 직접 잡화점과 여관까지 바래다 주면 둘의 감사를 받는것으로 마족전진기지 챕터도 끝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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