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니 왜 닉을 저따구로 지었을까...]
갑작스러운 힐더숲의 변동으로 인해
해당 지역 영주인 잉켈스까지 찾아와 같이 싸우게된 플레이어
싸움와중에 잉켈스와 아이단은 과거의 안좋은 사건과 관련된 블러디셰이드를 접하지만
플레이어와 용병단의 활약으로 모든 사건은 좋게 마무리되었다.
법황청은 모든것을 숨기고있다는 잉켈스의 말은 복선으로 남아버렸고,
플레이어는 기사단을 목표로 하기위해 잠시 콜헨 용병단원으로서의 신분을 미루고,
기사학교 생도로서 로체스트로 향하게된다
로체스트로 막 출발하려고하니 왠 고급상인이 콜헨에서 물건을 조달하지못해 애를 먹고있었다
다름 아닌 시작할때쯤 커스티에게 황금 놀가죽을 구해달라고 막무가내식 투정을 부렸던 그 상인
플레이어와 안면이 있는 그 고급상인은 마침 고급널빤지가 필요해졌다며
플레이어의 의견은 묻지않고 그대로 로체스트 술집으로 와달라는 자기할말만 한채 쓱 나가버리고만다
막무가내스러운 성격은 여전히 바뀌지 않은듯

이제 지금까지 놀았던 콜헨을 버리고 로체스트로 향하도록하자
마차를 타도 되고[정기선을 타면 무료, 바로타면 2000골드] 나가서 직접 걸어나가도 된다.
로체스트는 본디 무역으로 유명한 거대 도시였으나
마족 전진기지가 발견된 이래, 로체스트는 군사지역으로서 중요한 거점지역이 되어
지금은 모든 무역이 중지되고, 일반시민은 출입이 통제될정도로 경비도 강화되고말았다.
다행히 플레이어는 "생도"의 신분을 지니고있으니 출입이 자유롭다[설정상]
로체스트로 들어와 고급상인과 만나기로했던 주점으로오면
그제서야 고급 널빤지를 구할 수 있는 위치를 알려주는데
하필 마족이 대놓고 기지를 세우고 인간들과 전쟁을 준비하는 최전방지역인 '마족 전진기지'였다
고작 물건하나 구하자고 마족들이 들끓는 분쟁지역으로 가라는 말이 쉽게 나오는것도 어이가 차는데
거기다 이 상인은 다른 준비를 하나도 안했는지
분쟁지역에 들어가기위한 허락도 플레이어보고 알아서 맡으랜다..
고급 상인이란 놈이 준비하나 해준게 없으니 결국 플레이어가 로체스트의 영주,
로나운에게 허락을 맡기위해 성채에 들르지만 영주가 현재 부재중이다
고급상인의 성격으로 보아, 일을 나중으로 미룰수록 점점 피곤하게 굴어올터..
어떻게든 허락을 받아볼까하는데 갑자기 왠 10대후반으로보이는 어린 소녀가 플레이어에게 다가온다.
경비병이 "니아브님"이라고 존칭으로 부르는 것으로 보아 분명 높은 신분일것은 분명할터,
니아브라 불리는 어린 소녀는 플레이어가 마족전진기지로 가고싶어하는 이유를 듣더니,
별 문제없이 바로 자기가 허락해주겠다면서 플레이어에게 기사단 사무실로 와보라고하는데..
높은 사람이란것을 짐작은 했지만 거의 영주급의 권한을 지니고있는 소녀란 말인가.
어쨌든 널빤지는 둘째치고 기사학교에 입학을 신고하기위해 기사단 사무실을 찾은 플레이어
그러나 사무실에 들어가자 처음 본 장면은 다름아닌 기사단 직원끼리 도박을 하는 장면이었다.
나름 동경을 가지고 기사학교로 왔는데, 막상 처음 본 광경이 놀림판이라니 어벙벙해진 플레이어
놀림판 앞에서 어벙벙해진 플레이어에게 갑자기 직원 한명이 술심부름까지 시킨다.
놀림판도 모자라 대낮에.. 그것도 근무시간에 술이라니...
대체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곳 분위기를 플레이어가 알터가 없으니,
일단 시키는대로 따르기로 하면서 주점으로 향한다
직원의 심부름대로 술을 사기위해 주점으로 향한 플레이어.
요리사로서 주점을 운영하고있는 카릴은
주변인을 모두 챙기면서도 쿨한 왕언니같은 성격으로 마을내에서도 인기가 많은편이지만
플레이어는 기사단에서 놀림판을 본것따위는 잊을정도로 더 괴기한 장면을 목격하는데
바로 마족의 정예병으로 유명한 오거가 술집에 있었던것.
하지만 아무도 이 오거가 주점에 있는것에 이의를 제기하지않고, 되려 일상인 마냥 신경쓰지도고있었다
이 오거의 이름은 '키룽가'로, 크고 투박한 목소리를 지녔음에도 어눌한 인간말투를 구하지만
플레이어가 신입이란걸 알고는 술까지 사줄정도인 것을 보면 착한 오거인 듯 하는데..
어쨌든 키룽가의 호의를 받아 술까지 얻게됬으니 돌아가자
맥주까지 구하고 기사단에 돌아와보니 놀림판으로 난리나던 분위기는 이미 다 죽어있었다
다름 아닌 기사단 교장 루더렉에게 딱 걸린것.
루더렉은 왠 도박질이냐며 직원 전원들을 면박을 주고 있는 중이었다
거기다 그 와중에 플레이어는 술까지 가져왔으니, 대놓고 로체스트의 첫만남부터 인상이 찍혀버리고만다.
한창 신경질을 부리던 루더렉이 나가자,
자신에게 술심부름을 시킨 직원은 자신이 제일 호되게 혼났음에도
이는 대수롭지않게 여기고는 플레이어에게 불똥 튄 것에 대해 사과한다.
자신에게 심부름을 시킨 그 직원은
오른팔이 없는 외팔이였지만, 각지고 큰 턱, 발달된 삼각근, 제복 위로도 들어나는 근육질.
무엇보다도 가슴에 달린 무수한 훈장덕에 플레이어는 그가 기사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수있었다
이름은 바락스. 로체스트의 물품 보급장교였다
멘토인마냥 설교가 상당히 긴 것으로 봐선 수다수러운 성격인듯.
그리고 니아브의 말따라 기사단 사무실로 와보니
니아브는 플레이어에게 "분쟁지역으로 나갈 허락"을 해줄테니
자신의 정원에다 놓을 이쁜 돌을 하나 구해달라고한다
고급상인은 나무쪼가리 구하기위해서, 이 아낙네는 돌하나 구하잡시고
지금 사람을 지금 최전방 지역으로 밀어넣는것인가....
어쨌든 구해오라는 "비취"라는 돌은 마족 전진기지에서 일반 몬스터들이 정말 퍼줄정도로 드랍하나
거래소에서 800골드정도면 구할수있기때문에 이걸로 사서 깨면된다.
가져다주면 루더렉의 이름까지 쉽게 언급할정도로 신분이 높은 사람이란걸 추측이 가능한데...
그나저나 플레이어는 지금 누군지도 모르는 어린 여자애의 말만 믿고 분쟁 지역을 갔다 온 것인데 문제가 없을까?
역시나 루더렉이 찾아와 플레이어가 분쟁지역에 함부로 들어갔다는 말을 듣고 문책하려한다.
하지만 니아브가 자기가 보내줬다고하니
루더렉도 "그럼 나도 인정"이라며 태도가 우디르마냥 변해버린다.
더 높은 직함에 있는 잉켈스의 말도 대놓고 씹던 루더렉이
어린 여자애의 말에 전혀 거부를 못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생긴것
다름아닌 이 니아브라는 여자애는 바로 루더렉의 아내되시는 분이다
니아브가 영주대신 권한을 행세한것도
로나운 영주가 루더렉의 형이라는 설정[!!]이다보니 가능했던것..
결혼스토리가 참 감동적인데,
루더렉과 만나기로 약속잡은날 폭설이 내리자, 니아브는 안 올줄알고 3시간이 지나서 약속장소에 갔는데
그때 온몸이 눈에 쌓인채 기다리고 있었다고... 이때 청혼을 받았다고 한다.
나이차가 엄청나 보이는데도 아내한테 쩔쩔매는걸보면 의외로 공처가 기질까지 있었던 모양
하지만 돌 하나 구해오라고 사람을 분쟁지역으로 밀어넣는것도 그렇고,
나이도 그렇고,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천진난만한 여자애가 아닌가 싶을정도
다시 기사단 사무실을 방문하면 플레이어와 같은 생도생인 블라윈이라는 여성과 만나게된다
故 앨리스의 말에 의하면 역대 여자 사관생도들 중에서는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마침 드윈도 콜헨에서 돌아온 직후였는데, 블라윈이 드윈보고 얼음마녀라고 하는것으로 보아
이전에 로체스트있었을때는 냉혹하고 자비없는 훈련으로 꽤 악명높았던 모양.
콜헨에 있었을때는 좀 고지식한 면도 많이 보이다가
결국엔 융통성도 부리게됬고, 키스까지 할뻔하고 웃게도 되었으니 성격이 많이 누그러졌다는것을 알 수 있다
어쨌든 로체스트에 와서 플레이어의 실력을 평가할겸,
당장 마족전진기지로가서 정찰을 해오라는 명령을 내리는 드윈
아니 무슨 오자마자 하는게 분쟁지역 정찰입니까...

이번 챕터6의 주 전투장소인 이 마족 전진기지는
이전에 플레이어가 놀들과 싸웠던 평원,입구를 지나치면 나오는 포벨로 평원에 건설되있다.
이 평원은 낮은 강수량으로 인해 식물이 거의 살지를 못해,
인간은 물론 마족들도 버려진 땅으로 취급하여 큰 관심을 갖지않다보니
마족들이 인간의 견제없이 손쉽게 진을 쳐버리고 만것.
마족들이 이렇게 진영을 치기전까지는
사람들이 잘 오지않는 지역이라 이 지역을 창고로 쓰는 사람들도 종종 있었다
마족의 총사령관인 샤칼을 주축으로 이 포벨로 평원에는
인간들과의 전쟁을 위해 장비와 물자를 잔뜩 배치시켜 놓았으며
로체스트의 정찰병들에 의하면 아직도 최정예의 마족들은 물론,
오거같은 가장 사나운 마족까지도 종종 목격된다고 한다.
그리고 마족 전선기지에서 인간 이상으로 중무장한 그렘린이라는 괴물과 싸우게된 플레이어
기계까지 손수 제작할정도로 마족중에서 높은 지능을 지닌것으로 유명한 종족으로
시즌2쯤 가면 이들의 기술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이 가능할정도다.
어쨌든 이 윌리라는 보스가 일으키는 바람은 다단히트판정이 있어서
피격판정으로 살아남는 카록,허크는 주의해야한다.
처음에 고급상인이 구해달라는 고급널빤지는 무기제조자 락툰이라는 놈을 잡으면 된다
참고로 이 레이드는 만렙까지 정말로 유용히쓰이는 "보호"인챈트를 드랍하는 레이드다
일단 드랍율은 "야망"과 "용맹"에 비해서도 잘나오는편이므로 돈벌려고 다니는 분들도 많은편
마족 전진기지의 정찰 결과를 보고하기 이전에 서브퀘스트좀 깨고 가도록하자.
도시 내내의 주민의 불만이 상당히 높다는것을 눈치챈 플레이어
로체스트의 기사단 총사령관 "카단"이 드래곤을 탈줄아는 드래곤라이더라는 것은 마렉이 이전에 언급했는데,
다름 아닌 그 드래곤은 강력한 동물이지만 먹는것도 많이먹고 똥도 엄청나게 많이 싸는 등,
관리비도 엄청나게 들어가는 문제점을 앉고있던것
카단이 그것을 직접할리는 없고, 드래곤이 딱히 화장실을 가리는것은 아니니
그 피해는 주민이 고스란히 받고있는 것이었다
어쨌든 드래곤의 무차별한 대변 폭격으로 인해 마을 사람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는데...
시민들의 불만이 너무 높을정도라 기사단에 가서 물어보니
드래곤이 먹는건 엄청먹는등, 유지비는 엄청 들어가지만
그에 버금가는 힘이 있기때문에 다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는 바락스
결국 드래곤을 처리하는건 안되니, 시민들의 불만을 돌리는 방법 밖에 없는데,
별다른 방법이 없어 고민하는 바락스에게 "거꾸로 생각해보자는" 플레이어의 건의를 듣고
바락스는 뭔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지 그 아이디어를 실행할 재료를 구해달라고 하는데...
바락스가 알려준 장소로 가서 홉고블린을 때려잡고 구해온 것은 "가짜 레노스 광석"이었다
레노스 광석은 생도학생을 대표하는 옷인 "로얄 카뎃 갑옷"의 재료로, 얼음계곡에서만 구할수있기때문에
매우 희귀한 광석중 하나이며 거래소에서도 개당 4만골드에 거래될 정도다.
하지만 지금 플레이어가 구해온 이 돌은 "레노스 광석과 똑같이 생겼지만 속은 완전히 다른 비슷한 광석"
그러나 이 가짜 레노스 광석을 드래곤의 식사에 섞어넣어서 먹이는걸 사람들이 본다면
사람들이 레노스 광석으로 착각해서 오히려 사람들이 똥을 처리해준다는 작전이었던것...
대충 예를 든다면 코끼리의 식사에 사금석을 섞어먹이는걸 사람들이 보면
사람들이 금을 먹이는줄 알고 코끼리의 대변을 처리한다는 작전인셈..
어처구니없는 작전이지만 놀랍게도 이 작전은 먹혀들어
이후 드래곤에 대한 불만은 잠잠해지면서 퀘스트 클리어[..]
이후로 주점에 가보면 바락스와 키룽가란 오거가 서로 술싸움이라도 시작했는지 술집이 완전 놀자판이 되어있었다.
다름아니라 일때문에 주점에 들른 바락스를 키룽가가 도발해서 서로 술싸움이 시작된 모양.
서로 술싸움까지 하는걸보면 둘의 사이가 극히 친하단 것을 알수는 있지만
근무중에 저래서야 또 언제 루더렉한테 들킬지 모르는 건 둘째치고
주점에 있는 술이 바닥나서 카릴이 곤란함을 겪고 있는 중이었다
결국 플레이어는 주점의 창고에서 술을 가져올것을 부탁받는데 하필 창고의 위치가 마족 전진 기지다..
마족들이 들어오기 이전부터 창고로 쓰고있었고,
마족들이 기지를 세운 이후에는 키룽가가 보디가드 역할을 해줘서 별문제가 없는데
지금은 키룽가가 뻗어버려 플레이어에게 부탁한다는 모양.
주점 창고의 위치를 듣고 그대로 가보면 술을 저장하는곳이란걸 마족들도 알았는지
술을 노리는 고블린 병사들과 대판 싸우게된다.
너무나도 마족이 많다보니 카릴이 알려준 주점 창고까지는 들르지는 못했지만
창고에서 나오는 고블린 병사들을 되려 약탈해서 술통을 얻는데 성공한다[..]
술통을 가져다주면 감사를 받으며
술싸움은 둘이 동시에 쓰러지면서 무승부로 끝났다는걸로 퀘스트 클리어
결국 둘다 술에서 깨지만 엄청난 술싸움의 여파로 둘다 숙취로 고생하게된다.
어쨌든 키룽가는 오거들이 먹는 해장열매를 구해달라고하고
바락스도 바락스 나름대로 이쪽도 해장약을 구해달라고 한다.
둘다 증상이 숙취인데 숙취로 고생한다는것을
서로가 알게되면 놀림거리가 될것이기때문에 둘다 숙취를 부정하는중[...]
바락스가 구해달라는 해장약은 정보장교 칸젤이라는 고블린이 지키고있고
키룽가가 가져다달라는 해장열매는 오거들이 먹는 음식이다보니 오거가 지키고있다
이놈은 배부분이 부파가 가능하니 참고.
다른 매체들의 오거들과 달리 이 마영전의 오거들은 거대한 몸과 그 몸에 걸맞는 힘은 물론이고,
지능도 엄청나서 다른 마족들을 이끄는 종족이란 설정으로
게임내에선 덩치도 엄청크고 당연히 공격범위도 넓고 공격력도 아프니 주의해서 싸울것
참고로 이놈은 90제 장비로 인해 인기가 많아진 "용맹"인챈트를 뱉는 놈이다.
어쨌든 서로에게 가져다주면 퀘스트 클리어
다시 니아브한테 가보면 플레이어를 자기 전용 심부름꾼으로 낙인찍었는지
이것저것 퀘스트가 잔뜩 준비되있다[...]
일단 자기가 앉고있는 애완동물 강아지가 외로운거같다며, 친구를 만들어주고싶다는데
마침 마족 전진기지에서 어떤 귀여운 애완동물 하나를 봤으니 데려와달라고
손수 초상화를 그려 보여주는데 같은 강아지가 아닌, 그렘린이다.
거기다 애완동물 하나 구한답시고 분쟁지역에 가냐고 묻는 플레이어의 말에
"니는 생도니까 싸울수있으니 분쟁지역이든 어디든 별 문제없을거아니냐"
어쨌든 강아지의 친구가 되어줄 귀여운 애완동물을 그렘린 둥지까지 쳐들어가는 플레이어
독기기를 살포하는 그렘린, 베놈과 한판 붙게된다
그렘린 보스들은 공격력은 더럽게 아프지만
피가 엄청 적은편이고, 갈고리도 걸리니 익숙해지면 금방 잡을 수 있다
저 얇은 다리에 갈고리 거는게 쉽지는 않지만...
어쨌든 돌아와보면 루더렉으로부터 저 귀여운 생물이 그렘린의 어릴 때 모습이라는 충격적인 반전이 기다리고있다.

그러니까 어릴땐 이렇게 귀여운놈이
어렸을때의 귀여운 외모만 보고 인간들이 그렘린을 키우는 일도 잦은데,
어릴때 키우다가 다 크면 대부분 버리기때문에 그렘린은 보통 인간을을 증오한다고...
어쨌든 마족을 키운다는 말을 듣자, 루더렉이 극구반대하는 바람에
결국 애완동물 계획은 포기하고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고싶다고 니아브가 졸라대는것으로 퀘스트 클리어
"안돼? 안돼? 응? 응? 안돼? 응? 으응?"
다시 메인스토리로 돌아와서
마족전진기지에서 그렘린들이 각종 전쟁준비를 발명하고
인간들과 전면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드윈에게 보고하는 플레이어
마족이 대놓고 전쟁을 준비하고있다는 소식을 들은 드윈은 직접 기사단을 파견하여 출병하려고 하지만
블라윈은 너무 대놓고 준비하는것이 함정이 아니냐며 좀더 신중하게 출병을 하자고 건의하나,
"함정이라고해서 아무것도 안할수도 없고,
함정이면 알고도 당해주면서 그것을 뛰어넘는게 지략 아니겠느냐" 라며 출병을 주저하지않는다.
참 기가 막히는 논리다
결국 최전방은 플레이어, 후방은 드윈, 블라윈은 지원병력으로 진영이 짜여지고 출병하게되는데..
그렇게 전쟁준비를 하고있는 마족들한테 선빵을 까기위해 습격한 플레이어는
이번엔 그렘린이 아닌 고블린들과 싸우게 된다.
이전에 아율른에서도 마주친적 있었지만,
그들은 아율른에서의 큰 소동을 확인하러왔다가 뱀파이어들에게 정신조종을 당한 잡졸들이고
본래 고블린들은 파괴하는 잔혹함이 엄청나면서도 명령을 수행하는 능력만큼은 엄청나
잘 훈련된 군대와 같기에 인간들도 제대로 상대하기 어려운 전투적인 종족이라고 한다.
실제로 아무장비없이 몽둥이나 들고 싸우던 아율른의 좀비같은 고블린들과 달리
여기의 고블린들은 엄청난 중무장에 그렘린이 개발해준 무기로 플레이어를 압박해온다.
프롬푸쉬를 잡고 마족전진기지에서 로체스트를 습격할것처럼 보이는 마족병사들을 쓸어버린 플레이어
하지만 대승리라는 승전에 기뻐할 틈도 없이, 이내 블라윈이 서둘러 뛰어오더니
다름아닌 콜헨이 마족들한테 습격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온다.
그야말로 이 병사들은 미끼였고, 마족들은 실제론 콜헨을 노리고 있었던것
고향이나 다름없던 콜헨의 습격소식에 플레이어와 드윈은 서둘러 회군을 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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