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더숲의 트롤들의 갑작스러운 흉폭화로 인해 해당 지역의 영주인 잉켈스의 갑작스러운 방문,
그리고 잉켈스와 함께 힐더숲을 정찰해본 결과,
트롤들이 "피 흘리고있는 이상한 식물"을 재배하고있다는것을 확인하게된다.
잉켈스의 설명에 의하면, 얼음계곡에서만 자라는 나이트셰이드라는
식물을 진화시켜 만든 "블러디셰이드"라는 식물로,
만일 트롤들이 이 식물의 사용방법까지 알고있는 상태라면
잉켈스는 이번 싸움에서 질 수도있다는 냉담한 말을 남기는데...
블러디셰이드의 사용방법을 알고있는 트롤을 상대로 승산이 없을것이라는 잉켈스의 말과는 다르게
아이단은 어떤 방식으로든 포기하지않는이상, 승산은 있을것이라며 그의 말을 부정한다.
이전에 같이 싸우던 시절과 똑같은 말을 하는 아이단을 보면서 옛날과 다르지 않았음을 언급하는 잉켈스
이 말은 즉, "그의 사고방식이 통채로 바뀔만한 무언가의 큰 사건"을 아이단이 겪었음을 의미하는 발언이었다
결국 날이 저물어 수색은 다음날로 미루어졌고,
모두가 돌아간 사무실에 플레이어와 아이단, 그리고 잉켈스만이 남게되었다.
아이단이 유난히 오늘 과거회상을 많이하고 있었다는 것을 눈치챈 잉켈스는
아직도 아이단에게 과거의 일이 응어리로 남아있다는 것에 죄책감을 느꼈는지
아이단한테 "만약 그때 돌아갔더라면 가족을 구할수 있었을 텐데 그것을 막은 내가 밉지않은가?"라며
과거의 일에 연관된 질문을 던지자,
아이단은 그것을 부정하며 지금도 여전히 잉켈스를 믿고있다고 답한다.
잉켈스는 과거의 그런 사건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자신을 따라준다는
아이단의 사람 좋은 성격이 변하지 않았음에 안도하고 허탈히 웃고는 이처럼 말했다
" 그런데 이를 어쩌면 좋나. 나는 내가 밉다네. "
다시금 아이단과 잉켈스는 그 날을 회상했다.
마족에 의해 습격당한 마을을 혼자서라도 구하러가겠다는 아이단,
그러나 무모하다며 죽을수도 있으니 지원병력을 기다리자며 그를 말리는 잉켈스
그렇지만 가족을 잃는것은 곧 자신 역시 죽는것이라며
잉켈스의 말을 처음으로 거역하고 아이단은 진영을 떠나게된다.
하지만 아이단은 그냥 떠난 것이 아니었다.
이번 원정을 통해 구한 "법황청에 제출할 어떤 물건"을 가지고 혼자 적진으로 돌진해버렸던 것.
하지만 잉켈스는 그것을 사람이 먹게되면 "죽게된다"는 것을 알고있기에
서둘러 아이단을 뒤쫓아가보기로하는데...
다음날, 작전회의기 시작하기이전에 플레이어를 몰래 부르는 게렌
다름아닌 플레이어가 발견해온 블러디셰이드가 아직 세간에 밝혀지지않은 희귀식물이니
자신들이 몰래 꽁쳐서 비싼값에 팔자고 머리를 굴리는것
하지만 일단 팔기전에 정체를 알아야하니 플레이어가 먹고 그 효능을 체험하고 오라는 것이었다.[...]
이 블러디셰이드를 전투중에 먹게되면
공격력 10000의 증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피가 까이는 디버프를 받게된다
공격력 만이라는 눈이 돌아갈만한 수치가 오르긴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공상한에 걸리므로 스펙을 꾸준히 맞춘 유저들한텐 공격력 2000 오른정도의 효과밖에 없다[..]
덤으로 공상한은 몬스터 방어력 +10000이다
돌아가서 힘을 얻는대신 피가 까인다고 보고하면 게렌이 뭔소린지 모르겠다며,
결국 독초같으니 파는것은 그만두겠다고 체념하는것으로 퀘스트 끝
어쨌든 중요한건 블러디셰이드를 복용하게되면 "엄청난 힘"을 얻게된다는 것이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다시 작전 회의의 시작.
하지만 잉켈스는 이제 이 일은 오르텔 성의 일이며,
콜헨에서 신경쓸 필요는 없다는 냉혹한 말을 남기고 되려 돌아가기로 정했다는 결론을 내린다
다름 아닌 또 이번에도 블러디셰이드의 힘으로 난폭해진 트롤과 무모한 싸움을 한다는것은
반드시 부상자 내지 사망자는 생기는것. 이는 곧 아이단에게 다시 응어리로 남는 것이니,
그 일만큼은 최대한 피하고 싶은것
하지만 전투에 참가하지말라는 잉켈스의 말에도 콜헨용병단은 아랑곳하지않고 전투 준비를 계속했다.
전원이 "콜헨과 관계없는 싸움"인 것을 알면서도 기꺼이 잉켈스의 인덕에 반해
잉켈스와 싸움을 같이하기로 한 것이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아이단의 고집을 꺾을 수 없다는 것을 안 잉켈스는 결국 체념하고
절대로 져선 안되는 싸움을 위해 트롤들의 집결지로 향한다.
그리고 트롤들과의 긴 싸움 끝에 유적지 가장 안쪽에서 긴 송곳니를 가진 트롤, 타오누와 맞딱들이게된다.
거대한 철구를 쓰고 갑옷까지 입은 트롤로 트롤들의 보스격..
패턴이 여태까지 만난 트롤중에 제일 독특하며, 거기다 블러디셰이드까지 먹는 패턴까지 있다
덤으로 철퇴를 땅에 동동 구르거나, 그냥 옆으로 움직이기만하는데도 철퇴에 공격판정이 있다. 주의할것.

땅을 마구 찍은 다음에 점프하면서 찍는 공격은 힘겨루기가 가능하다.
제자리에서 철퇴로 땅을 마구 두들기면 앞에서 대기하도록하자.
땅을 마구 두들기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오는 패턴과 헷갈리지않도록 주의

얼굴에 난 크고 아름다운 송곳니는 우르쿨처럼 부파가 가능하다
부파내구도도 낮으니 2~3명이서 창으로 쉽게 부파가 가능하다.
부파시키면 역시 송곳니가 부러진다.
그 외에도 갈고리가 걸리긴 하는데 두사람이 다리에 하나씩 걸어야하니 없는셈 치고,
팔라라도 걸리긴하는데 오랫동안 경직하진않으니 큰 도움이 안된다
트롤들의 대장, 타오누를 때려잡고
먹으면 엄청난 힘을 부여한다는 블러디셰이드를 먹어서
엄청나게 난폭해진 트롤들을 상대로 몰살시켜 승리한 콜헨 용병단
하지만 무엇보다도 부상자 하나 없이 전원이 생존했다는 놀라운 대승리 결과였다
잉켈스는 콜헨 용병단의 모두가 살아남은것에 감복하고
그리고 이내 트롤들을 없애 오르텔의 안전을 확보해준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반면 드윈이 "블러디셰이드"의 존재가 이번에 처음 밝혀졌으니 법황청에 보고할 것을 건의하는데,
잉켈스는 이에 "그들은 이미 블러디셰이드를 알고있고, 알고있어도 모른척하고있다. 법황청은 그런곳이다"라며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그 제안을 거부한다.
아이단이 자신의 고향 마을이 마족들한테 습격당했다는것을 알았을때,
혼자 진영을 뛰쳐나가면서 같이 들고나갔다는 "법황청에 제출할 어떤 물건", 그것이 바로 블러디셰이드였다.
이때 아이단과 잉켈스는 블러디셰이드를 처음 접한것..
아이단은 마족에게 습격당한 마을을 구하기위해 블러디셰이드를 스스로 복용했고
그로 인해 엄청난 힘을 얻어 마을을 습격한 마족들을 혼자서 괴멸시키고 말았다.
하지만 때는 너무 늦어 이미 가족은 물론, 마을을 구하는데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모든것을 잃고, 마족의 피를 온몸에 뒤집어쓴채.. 그날 아이단은 모든 것을 버렸다..
그리고 법황청은 이때 블러디셰이드의 존재를 알았을텐데도 여태까지 블러디셰이드의 존재를 숨기고있는 법황청..
과연 법황청은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일까?
어쨌든 법황청에 별로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지않는 잉켈스의 발언은 떡밥으로 남은채,
트롤들을 모두 배제하고 승전을 발표하는것으로 트롤들과의 싸움은 끝이난다
트롤들과의 대승리 이후, 크게 승전파티를 하면서
잉켈스는 특히 이번 싸움에서 가장 활약한 플레이어를 크게 눈여겨보았는지
플레이어에게 직접 찾아와 손수 감사를 표하며 왕국기사단이 될수있을거라며 격려까지해준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브로치를 뜯어내 플레이어에게 훈장을 수여하듯이 직접 걸어주고싶은데
근데 이게 지금 약간 끝이 휘었다며 바람에 플레이어한테 대장간에 수리를 시켜줄것을 심부름 시키게된다.
퍼거스한테 수리를 부탁하지만 퍼거스가 보기좋게 빛을 내며 산화시킨다.
이건 무기가 아니야 이 멍청아
결국 브로치의 강화에 실패했다며 보고하는 플레이어의 보고에 씁슬해하며 다음 기회를 노리는 잉켈스
그렇게 파티가 끝나고, 잉켈스도 다시 자신의 영지로 돌아갈 준비를 하며
정이 많이 쌓인 콜헨 용병단원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후일 다시 만날것을 기약을 한다.
가족을 잃고 마족의 피를 뒤집어쓴 아이단의 모습을 본 이래로 그 사건의 죄책감을 앉고있었던 잉켈스
하지만 지금 콜헨 용병단원이라는 새로운 가족이 생긴것을 본 잉켈스는 다시금 그 사건의 전날을 회상했다
법황청의 소환명령에 따라 모든 임무를 무사히 완수한 그날.
동시에 아이단의 마을이 마족들한테 습격당했다는 것을 모르는 그 시각.
평소에 술을 좋아하면서 아이단과 각별히 친했던 잉켈스가 평소대로 임무 성공을 기념하는 연회를 열었으나
뭔가 낌새가 좋지 않았음을 느낀 아이단은 서둘러 혼자서라도 귀향을 재촉을 서두르려고한다
이에 잉켈스는 아이단과 더 놀고싶다며 명령으로라도 남게 해야겠다면서 술버릇이 나왔고,
결국 잉켈스와의 우정도 있고하니 아이단도 잉켈스의 손을 뿌리치지는 못하고 마는데..
하지만 아이단의 낌새는 정확했고 늦게나마 아이단의 마을이 습격당했다는 소식에
아이단은 블러디셰이드를 먹고 혼자서 마족을 격파.. 하지만 이미 마을은 몰살당한 뒤였다.
이처럼 아이단의 일생을 한꺼번에 바꿔놓은 사건에 대해 아직까지 책임을 느꼈던 잉켈스
본인은 어차피 일찍갔더라도 결과는 바뀌지않았을거라고 잉켈스한테 아무런 원망도 하고있지않지만
잉켈스는 만약 자신이 그때 아이단을 보내줬더라면 결과는 바뀌었을까?하고 아직도 본인을 스스로 책망하고있는 중이었다.
잉켈스가 떠난 이래, 다시 6명만의 사무실이 되어버렸지만
두사람이 빠진 사무실은 굉장히 허전했다
계급과 상관없이 친하게 지내올뿐더러 무엇보다 밑사람 하나하나를 걱정해주는 배려심.
짧은시간이었지만 잉켈스가 있던 시간은 그만큼 즐거웠던것
하지만 잉켈스가 떠나자마자 바로 사무실에 들어오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루더렉이었다
바깥에서 계속 대기타다가 이때다하고 온건지. 아니면 우연히 온건지는 불명
트롤들은 이미 플레이어를 비롯한 용병단이 다 처리해서 뭔 뒷북인가 싶더니,
다름 아니라 블러디셰이드의 재배지를 알았다면서 이것까지 처리하고 오라는것
근데 자기들이 직접 힐더숲을 제발로 뛰면서 찾았음에도 그 블러디셰이드 재배지를 못찾아서
결국 그걸 쓰는 트롤들을 직접 때려잡는 방식으로 싸울 수 밖에 없었고,
정작 오르텔성의 영주인 잉켈스조차도 그 위치를 몰랐는데
지금까지 다른데서 짱박혀있던 루더렉이 대체 "블러디셰이드의 재배지"는 어떻게 안것일까?
애초부터 법황청과 그 명령을 받는 왕국기사단을 크게 신임하지않는 아이단이 의문을 제기하지만
루더렉이 이에 답해주지않자, 아이단은 콜헨용병단은 출병하지않을것이라고 처음으로 지원거부 의사를 표했다
그러자 루더렉은 왕국 기사단의 명령이 아닌, 왕국사관학교 교장의 명령으로서
사관학생인 플레이어에게 가서 처리할 것을 플레이어에게 명령하는데...
이것마저 거부하면 간신히 입학한 사관학교는 퇴학 처리가 될것이 뻔했으므로
플레이어는 결국 의지에 상관없이 다시 힐더숲으로 향하기로 한다
대장간에가면 트롤숲에 간다는건 어디서 알았는지
트롤 주술사가 쓰는 가면을 가져다 달라고한다.. 정보력 보소;;;
그리고 루더렉의 정보를 따라 힐더숲 유적지 안쪽에서 블러디셰이드 재배지와 함께
트롤주술사 클라우스와 만나게된다
덩치도, 뿔크기도, 여태까지 만났던 트롤들은 저리가라 할정도로 엄청나게 크다

난이도는 정말로 어려운 보스중 하나로,
"적정레벨에서 솔플하기 어려운 보스"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놈이다.
진짜 맵끝을 마구 왔다리갔다리 뛰는놈이라 정신이 없을정도이며,
공격할때마다 검은 구체를 섞어서 날려보내기때문에 녀석의 평타와 검은 구체를 같이 피해야하며,
특히 위 스샷의 검은 구체를 마구 남발하는 패턴은 거의 맵전체에 도달할정도로 꽤 범위가 넓은 공격이다
[진짜 맵전체는 아니고 그정도로 범위가 넓다]
거기다 검은 구체는 유도성도 있어서 피하기가 어렵고,
맞게되면 일정시간 스테미나가 0이 되거나, 일정시간 지속데미지를 입는 디버프에 걸리는데
이상태로 아군한테 접근하면 전염된다. 고로 이 디버프에 걸리면 파티원들하고 겹치지않도록 하자.
저 크고 우람한 뿔은 창으로 부파가 가능하지만,
워낙에 키가 큰놈이라 창으로만 부파해야하고, 내구도도 꽤 있는데다가
워낙에 이리 뛰고 저리뛰고 하는 놈이라 순수하게 창으로 맞춰 부파하는건 굉장히 어렵다. 참고
클라우스를 때려잡고 블러디셰이드의 경작지를 모두 망쳐버린 뒤에
블러디셰이드가 자라고있던 토양을 증거로 제출하는 플레이어
마족의 풀을 키운 흙이라 그런지 이미 블러디셰이드의 피로 오염된 흙이었다
어쨌든 플레이어의 보고에 루더렉은 수고했다며 후에 자세한 조사를 나중에 하는 것으로 이번 조사를 마무리하기로한다.
루더렉이 돌아간 몇일 후, 아율른에 유령이 나타난다는 뜬금없는 소문이 퍼지게된다.
슬픈 울음소리와 함께, "땅에서 하얀 손이 쑤욱 올라와 사람을 잡아간다"고 하는데...
마렉은 "유령같은게 있으면 훈련상대로 적당하겠다"라면서 열의를 불태우고있었으나
하지만 케아라는 "유령같은게 어딨어"하면서 그 소문 자체를 부정하기에 이른다
워낙 콜헨이 작은 마을이다보니 유령소문은 이미 마을 내내 삽시간에 퍼져있었다
그 와중에 유령소문을 들은 티이가 "벤사르트의 무덤"에서 발생한 소문이니
자신이 가봐야겠다며 어떻게든 막무가내로 나아가려고하자,
클로다가 위험하다며 이를 어떻게든 저지하고있는 중이었다
결국 플레이어가 들어오자, 플레이어가 대신 가줄것이라며 강제로 떠넘기는데...
싫다고하는데 강제로 떠넘기는 클로다 인성 수준 보소..
결국 플레이어는 관심도 없던 유령 소문의 확인을 위해 아율른의 무덤으로 오게되고,
그리고 그곳에서 확인한것은 거대한 여왕 거미인 "퀸"이었다.
다름 아니라 이놈이 땅에 버로우했다가 덮치는 패턴이 있는데
이것이 "땅에서 하얀 손이 쑤욱 올라와 사람을 잡아간다"는 소문의 진실이었던것
이놈도 클라우스와 더불어 "혼자서 솔플하기 어려운 레이드"에 속한다. 혼자가는것은 자제할것
[퀸의 문제패턴 중 하나인 버로우 후 습격해오기]
패턴은 일반 거미와 비슷하고 땅에 버로우해서 덮치는 패턴과 부하 거미를 소환하는 패턴이 추가됬다.
주의해야할 패턴은 사실 땅에 버로우하는 패턴만 주의하면 되는데
이 패턴은 땅에 숨어서 플레이어의 공격을 피하면서 갑자기 땅에서 손만 꺼내 훅하고 공격하는데,
미리 대비하고있지않으면 영락없이 맞을수밖에 없다보니 굉장히 짜증나는 패턴이라 볼수 없다.
거기다 이 패턴을 밥먹듯이 써대니 덕분에 클리어타임이 엄청 길어진다..
거미낳기패턴도 연속으로 쓰면 순식간에 10마리 넘게 늘어난다. 이것도 묘하게 짜증나는 패턴
덤으로 다른 거미류와 똑같이 앞으로 덮치는 패턴이 힘겨루기가 가능하다.
거미 힘겨루기는 벌써 몇번이나 소개했으므로 스샷은 패스.
[거미는 3마리씩 소환되며, 중첩이기때문에 재빨리 제거하지않으면 늘어난다.
거기다 딜에 전념하는데 옆에서 방해받을때의 심정이란..]
이 패턴만 주의하면 크게 어려울 것이 없는 보스이나
이 보스가 어려운 이유는 적정레벨인 55에 걸맞지않게 스펙이 엄청나게 무지 높게 설정되있다는 것
무려 레벨 60 레이드에 버금갈정도로 무지막지한 공격력과 체력을 지니고있어서
50레벨의 스펙을 지니고있는 유저들은 기맹 마하가 아닌데도 3방에 사망한다.
클라우스도 이렇게까지 괴랄할정도로 세지는 않다.
워낙에 난이도가 괴랄한지 히어로로 난이도를 맞추면
레벨 80의 유저들도 오는것을 기피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레이드다.
뻥이 아니라 그 빠른 공격속도에 방어 8천의 유저가 5방에 사망한다..
그래서 적정레벨의 유저들을 모아가는것보다 고레벨 유저 하나라도 끼고 잡는게 이득이다;;
덤으로 클로다는 이런 곳이란걸 확인도안하고 무작정 보내버린것이다.
클로다 저 년은 멍청하고 생각이 없...
어쨌든 퀸을 잡는데는 성공하나 일단은 퀸이 도망쳤다는 설정.
일단 싸우고오면 유령의 정체는 거대한 여왕거미였다면서 티이한테 보고하면
그곳이 벤사르트의 무덤이고 벤사르트가 유령이 되어 나타난줄 알았다고 티이가 직접 가볼려고 했다는것
이년은 뭐 간만에 만나도 여전히 거미생각밖에 안한다
네베레스한테 가서 왜 퀸이 무덤에 나타났는지를 물어보면
벤사르트의 넋을 기리기위해서 그곳에서 슬퍼하고 있었다는것...
마을사람들이 들은 울음소리의 정체는 그것이었다.
결국 여왕거미는 그냥 자식의 묘지에서 죽음을 애도하고있었을뿐인데
그 자식을 죽인 사람이 시끄럽다고 내쫓아버린 셈이 되버린 것이다[...]
어쨌든 이런 속사정을 설명해주고는 알려주는것은 여기까지이며
더 자세한 것은 언젠가 기회가 되면 알려줄것이라며 후일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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