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윈은 얼음계곡의 성물사태를 모조리 해결한 플레이어를
로체스트 기사로 추천했으나 왕국기사단 부단장이자 사관학교 교장,
루더렉은 "니가 싸운것을 아직 직접 보긴했지만 그것만으론 아직 실력 미증명이니
사관학교에 들어오고싶다면 사관학생을 증명하는 생도의 뱃지를 직접 만들어올것"이라는 조건을 내건다
그러니까 자기 학생증을 직접 만들어 오라는것...
정작 부사령관 본인은 군대 이끌고왔다가 코볼트한테 디지게 쳐맞은 주제에
거기서 활약한 플레이어한테 실력보이란게 언어도단이긴하지만,
사실 플레이어는 앨리스나 다른 사관학생들과 달리 사관학생 자격이 없어서,
특별한 시험을 거쳐서 입학허가를 받는것이기때문에 입학 시험을 칠 필요는 있었던 것.
이 세계관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기사가 된다는것은 승진테크를 타는것이었기에
플레이어가 기사가 될수 있다는 소식에 같은 용병단 동료인 케아라는 응원해주고,
마렉은 "카단처럼 같은 시골출신이 로체스트로 날아가는" 전례를 또 봐야한다는 것에 마음이 착잡해졌으며
게렌은 얼음딸기주 사업이나 하자고 꼬드기는등, 서로의 반응도 가지각색이다
일단 첫번째 시험인 생도의 반지 제작방법을 기사단원인 드윈한테 듣게 된다
생도의 반지는 얼음 계곡 깊은곳에서만 나오는 재료들로만 제작된다며 [용기의 증명]이라는 던전을 소개해주는데
결국 이 용기의 증명 던전을 갔다오라는것이 루더렉이 내린 시험인 셈...
이 용기의 증명 던전은 "결정적인"이라는 쓸만한 인챈트를 드랍한다
최근 시즌3의 추가로 "밸런스" 수치가 시급하진 유저들이 급히 찾는 인챈트 중 하나니 노기뛰는것도 괜찮을듯
원래는 용기의 증명을 가면 생도의 반지 레시피가 나오며, 주재료인 레노스광석은 드윈이 주므로
이것으로 퍼거스한테 직접 제작을 의뢰하는 식으로 만드는 식으로 클리어하라고 만든 퀘스트지만
사실 직접 갈 필요도 없이 직접 거래소에서 생도의 반지를 2만골드 안되는 가격으로 구입하면 된다.
어느방법을 썼든간에 생도의 반지를 가져오면 1차시험을 통과했다며 드윈이 다시 서신을 보내는데...
하지만 이럼에도 플레이어의 입학을 허락해주지않는 루더렉
본래 제대로된 사관학생이 되면 로얄카뎃아머[앨리스가 입었던 갑옷]를 지급하지만
특별 입학인 플레이어한테는 아직 이 옷을 입을 권리가 주어지지않았다며
로얄카뎃 아머의 재료인 레노스 광석을 구해오라고하는데...
레노스 광석은 얼음계곡안에서만 나는 특수한 광물로 본래는 구하기 쉬운 광물이지만
성물 사건으로 인해 예티가 출몰하게됨으로서 구하기가 매우 어렵게 된 상황이다
어쨌든 그렇다고 안갈수는 없는 노릇이니, 레노스광석이 출몰하는 얼음 계곡으로 향하는 플레이어
그리고 플레이어는 이곳에서 엄청나게 거대한 예티인 블랙 밸리와 만나게된다
이전에 만난 허당 예티의 왕은 저리 꺼져라 싶을정도로 크기가 넘사벽이고 뿔도 진짜로 크다
...패턴도 호구스럽다는 것도 똑같다는게 문제지만

힘겨루기 패턴도 역시 세번째 구르기로 동일하다
첫번째 구르기때 대기힘겨로 잡히는것도 동일
"팔라라의 빛"이라는 섬광탄 보조무기가 통하는 보스로
하나 던져주면 몇초동안 눈 부셔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을 이용해 딜이 가능하다
파티원 전원이 3개씩 들고 순서대로 던져주기만해도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다
덤으로 이 레이드는 얼음계곡맵에서 가장 예티가 많이 나오는 맵인데다가 맵이 짧은 편이다
튼튼한 예티가죽을 비롯해 다른 예티 관련 재료를 구할것이라면 여기를 돌자
근데 이 레노스광석은 생도의 반지를 만들라고 할때 드윈이 하나 주므로
만약 "거래소에서 생도의 반지"를 구입한 유저라면 이 레노스광석으로 바로 퀘스트 클리어가능하다
다들 이렇게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편.
어쨌든 레노스광석까지 구해오면 드윈은 이제 기사가 된것이나 다름없으니 로체스트로 직접 가서 보고하라고 한다.
이제 루더렉만 허락만 한다면 이제 플레이어도 앨리스와 똑같은 사관학생 생도다
덤으로 블랙밸리를 비롯해 얼음계곡 보스들을 잡으면 "로얄카뎃 세트"를 제작해서 입을수있다
앨리스가 입었던 갑옷과 같은 갑옷이며 라고데사 슬레이어 세트보단 성능이 좋지만
레벨3만 더 올리면 도달하는 55레벨 때 입을수있는 아이보리 갑옷보다 성능이 안좋으므로
보통 유저들은 장비 타이틀용으로만 구하게된다
덤으로 아이보리 세트는 우르쿨과 힐더숲에서 나오는 트롤들로 제작이 가능하지만
이거 입을바에는 이 악물고 레벨 5 더 올려서 레벨60짜리 갑옷을 입는게 더 속편할지도...
어찌됬든 그대로 로체스트로 가서 루더렉한테 레노스 광석을 주면
"로얄카뎃 아머"는 언젠가 미래에 기사가 된다는 사관학교의 교복이며,
따라서 이 제조법을 알게되는 자도 자격이 충분하기에 플레이어의 입학을 그제서야 허락해주게된다
드디어 사관학교 학생이 되었기에 이제 "설정상" 로체스트의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다.
아직 콜헨의 퀘스트가 남았기때문에 콜헨으로 돌아가자
콜헨으로 돌아와보면 방금전에 만난 루더렉이 군사를 이끌고 콜헨에 와있다
다름아닌 "힐더숲"에서 심상치않은 움직임이 포착되어 순찰겸 들렀다는것.
하지만 힐더숲은 "오르텔"지역에 속하기때문에 그 지역의 영주가 관리하는 지역인지라
실질적으로 루더렉은 함부로 군사를 이끌수 가면 안되는 지역일텐데...
그렇게 힐더숲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던 와중에 누군가가 콜헨 용병단에 들어오게된다
바로 "오르텔"지역의 영주이자 왕국기사단의 부사령관인 잉켈스였다
용병단에 들어온 잉켈스는 곧바로 루더렉과 마주치게되었고,
둘은 작은 실랑이를 벌이며 사무실 내의 분위기를 괜시리 험악하게 만든다.
실랑이를 벌이면서 잉켈스는 "이전에 빌려준 병사를 돌려달라"라고 요구했지만
루더렉이 이를 거부하면서 좀 더 언쟁이 심해지는듯 싶었다.
둘다 왕국 기사단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여러모로 사이는 안좋은 모양...
결국 "니 병사는 못돌려주겠지만 당장 쓸 병사가 필요하면
여기 니 수준에 맞는 콜헨 용병애들이나 데리고 놀아라"라는
루더렉의 비꼼에 잉켈스는 언짢은 얼굴로 콜헨 용병단원을 돌아보던중, 이내 얼굴이 곧 밝아졌다
다름아닌 용병단원 중에 자신의 오랜 전우인 아이단이 있지않은가?
아이단이 용병단의 대장이란것을 알자마자,
그가 이끄는 용병단원들을 믿을수있다는 말까지 대수롭지않게 할 정도로 둘의 사이가 깊은것으로 보이며,
아이단과의 오랜 재회로 기쁜 잉켈스가 그대로 루더렉은 아오안으로 무시해리자
그대로 삐진 루더렉은 자신의 군사들을 이끌고 그대로 로체스트로 회군해버린다.
용병단원 그 누구도 감히 말을 못올리던 루더렉을 그저 말로 되돌려버린것에서 잉켈스의 위엄을 확인할 수 있다
잉켈스를 처음접하는 플레이어에게 그의 배경을 설명해주는 마렉
엄청난 공격력으로 그와 맞서는 자 포함, 그가 지나가는 모든 곳은 마치 아무 것도 없었던 것처럼 모두 사라진다 하여
"망각의 검"이라 불릴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있기로 유명한 오르텔 성의 영주 잉켈스
여태껏 만나왔던 고위 높은분들이 위계적이고 다 아랫사람들과 선을 두려고했던 반면,
잉켈스는 정말로 "높은 분"인데도 불구하고 털털하고 위계를 따지지 않는 성격으로
높은 사람을 어지간히 인정하지않는 마렉조차 존경하고있을 정도다
그렇게 예상치못한 손님의 방문 해프닝은 그렇게 끝나게되고,
잉켈스는 자신이 온 이유를 말하는것보다는 힐더숲의 어느 지역을 알려주며
이곳에 가보면 자신이 여기에 온 이유를 알것이라는 짧은 답변만을 남긴다
잉켈스가 알려준 장소는 바로 오르텔성과 콜헨의 사이에 있는 "힐더숲"의 입구..
그리고 그 설명에 따라 정찰을 위해 플레이어는 힐더숲으로 향하게된다
힐더숲은 "폐허, 성역"에서 색만 바꿔먹은 재탕해먹은 지역으로[..]
플레이어는 그곳에서 새로운 적 종족인 트롤들과 마주치게된다.
하지만 이 트롤들은 평소 플레이어가 들었던것보다 더욱 더 난폭해졌고
그 전투력도 크게 강화되어 있었는데...
힐더숲에서의 정찰 이후, 힐더숲의 엄청난 변화에 입을 다물지못하는 마렉
이에 아이단을 비롯한 전원은 "앞으로 엄청난 일" 이 일어날것 같은 불안한 조짐에 아무도 입을 열지 못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기껏 찾아온 잉켈스를 대접하기위해 플레이어에게 콜헨의 명물, 얼음 딸기주를 언급하는 아이단
다름 아닌 잉켈스는 "애주가"로도 많이 유명한 편인듯하다.
콜헨의 명물술이라는 얼음 딸기주의 이름을 듣자마자
잉켈스의 눈색이 바뀌며 엄청난 호감을 보이지만
일단 지금은 트롤들과의 전면전 직전인데다가
잉켈스가 술만 마셨다하면 그 술버릇이 엄청 안좋기라도 한건지,
잉켈스와 같이온 그의 집사, 실베린이 음주를 허락하지않는다.
밑사람의 엄격한 반대에도 잉켈스는 전혀 화내는 기색없이 그 말을 잔잔히 따르는듯 하나
결국 외지에서의 권유를 거부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란 것을 실베린 본인도 잘 알기때문에
실베린 본인이 얼음 딸기주를 직접 구하러 나가게된다.
실베린이 얼음딸기주를 구하러 나간 이래, 사무실에는 용병단원들과 잉켈스만이 남았지만,
마치 별 앞에서 모두 입조심을 하는 병사들마냥 잉켈스의 앞에서 감히 입을 하나 여는 사람이 없었다
길고긴 어색함의 침묵속에서 잉켈스는 "오지도 않을 여신을 먼저 만나게 생겼군"같은
법황청이 들으면 "이단!"으로 몰려도 할말없을 것같은 농담까지 던진다.
결국 오랜 기다림끝에 실베린이 얼음 딸기주를 구해왔고
잉켈스는 마치 장난감앞의 소년마냥 기뻐하며, 모두에게 술을 돌리기 시작했다.
얼음딸기주가 한잔씩 돌아가자, 잉켈스의 남을 친근하게 대하는 태도에 안심한 탓인지
아무도 입을 열지못하던 어색한 사무실은 다시 분위기가 밝아지기에 이른다.
전우였었던 잉켈스가 동료들한테 술을 돌리는 광경을 보면서
잠깐 오랜전 옛날의 일을 회상하는 아이단
그는 한때 고위기사로서, 이쁜 아내와 그 아내로부터 얻은 귀여운 딸 두명과 함께
하나의 가정을 이끌어가는 한 가정의 아버지였었다..
서로 얼음딸기주를 조금씩 음미하면서 약간 밝아진 사무실 분위기속에서
잉켈스는 그제서야 힐더숲에서의 보고를 듣기로한다.
평소에 힐더숲에서도 트롤들이 서식한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이번에 만난 트롤들은 "평소보다 이상할 정도로" 포악해져있다는것
사실 포악해졌다고해도 잉켈스의 상대는 전혀 못됬기때문에 별 문제는 안됬으나
어찌됬건 화근은 지우고싶었던 신중한 성격의 잉켈스였기때문에
루더렉에게 빌려준 군사를 반납받아 직접 토벌하기위해 이렇게 몸소 루더렉을 쫓아 콜헨까지 오게 된것.
어쨌든 전쟁을 준비하는 트롤들이 갑작스럽게 포악해진 이유를 알아내기위해
콜헨 용병단은 힐더숲으로 출병하게된다
대장간으로 가면, 트롤들이 무기로 집어던지는 흑요석을 구해달라는 서브퀘스트가 꼴랑 하나 주어진다
아율른때부터 미치도록 많던 서브퀘스트가 이번 챕터부터 거의 툭 끊긴다 싶을정도로 거의 사라진다.

지금은 경험치 패치가 이루어졌기에 서브퀘스트야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이지만
패치가 있기전에는 정말로 서브퀘스트가 끊겨서 "경험치 올릴길"이 막막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가장 경험치 효율이 좋은 레이드인 은둔자 노가다를 뛸수밖에 없었다
괜히 힐더숲이 가장 재미없는 구간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다. 괜시리 희생당하는 잉둔자에게 애도를...
어쨌든 본격적으로 힐더숲의 유적지를 들어가면서 트롤들을 사냥하면서
보스인 하르마까지 때려잡고오자.
덤으로 이번에 만나는 트롤들은 여태껏 만나왔던 잡몹보다 크기가 유난히 엄청나게 큰편이다.
둔해서 공격을 피하기는 쉬우나 그만큼 팔이 길어 공격범위도 넓으니 공격을 받는 일은 없도록 하자.
트롤, 하르마를 때려잡고 얻은 것은 "나이트셰이드"
이전에 얼음계곡에서 코볼트들이 마족대장 샤칼의 명령으로 구하려고했던 그 미지의 약초였다.
마족이 이를 먹으면 포악해지고 미치게 된다는 성능을 지닌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근데 얼음계곡에서만 난다는 나이트셰이드가 어째서 한참 멀리떨어져있는 힐더숲에서 발견이 된 것인가?
거기다 나이트셰이드는 다른 물건과 혼합해서 먹어야 효과가 있는 식물..
이를 제조할 기술도 없는 트롤들이 어째서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
트롤들한테 써먹지도 못할 약초가 나오면서 다시 뭘해야할지 미궁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콜헨 용병단원들이 힐더숲의 지도를 보면서 이제 뭘해야할지
아웅다웅 작전회의를 길게 하는것에 답답함을 느낀 잉켈스는
"지도만 백날 봐야 뭐하겠느냐"라면서 이를 탄식해하며
개활지였던 힐더숲 동쪽에 사는 트롤은 뭘하든 확인이 되니
힐더숲의 서쪽을 아예 이잡듯이 뒤지자는 작전을 제안한다.
그리고 잉켈스의 예상대로 서쪽 힐더숲을 샅샅히 수색하던중,
트롤대장 마투르까지 처리하고 오는 용병단
덤으로 마투르때부터 트롤들이 전투중에 "이상한 식물"을 뭔가 먹기시작하는데 공격속도가 상승한다.
마투르가 "처음보는 식물"을 먹는 것을 본뒤로,
마투르를 때려잡고 그 식물을 강탈해오는 플레이어.
이는 마렉도 플레이어도, 케아라도 처음 보는 식물이었는데..
하지만 아이단과 잉켈스는 이 식물에 대해 이미 이전에 한번 본것마냥, 얼굴의 표정이 식어버리고 만다.
트롤들한테서 자신이 잘 알고있는 "식물"을 보면서
아이단은 "이것이 모든것의 시작"이었다는 듯이, 다시 옛날의 회상에 잠기게 된다.
다름 아니라 왕국기사단의 마물 토벌을 위한 소집명령 때문에
아이단은 사랑하는 가족들한테서 잠시 떠나게되었고, 아내가 아이단의 안위를 걱정해줄때의 일이었다.
아이단은 가뜩이나 남쪽에도 마물이 장난아니게 많은데
이때 자신이 출병해버리면 떠나게되면 마을은 누가 지키는지에 대한 걱정으로
평소와 달리 이번 출병을 포기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고있었고,
아내가 이를 만류하며 법황청의 일이니 분명 이유가 있을것이고..
또 무슨 일이 있다면 기꺼이 아이단이 와줄거라며 기꺼이 그를 보내게되는데...
반면 이번에 트롤들한테 줏어온 "처음보는 식물"들이 마냥
"인형같이 생겨서" 귀엽다고 좋아하는 케아라[..]
마렉과 게렌, 심지어 플레이어 조차도 그 취향을 이해해주지 못하겠다며 혀를 돌린다
하긴 케아라가 플레이트 덕후인 시점에서 얘가 평범하지 않은 여성이란걸 다들 알고야 있긴하지만..
인형같아서 귀엽다는 케아라의 말에 다시 옛날 생각을 하는 아이단
다름 아니라 출병하면서 딸이 귀환선물로 인형을 사달라고 졸라댈 때의 일이었다
싸우러 가는것이지. 어디 대도시로 가는게 아니기에 인형을 사는건 불가능했지만
딸의 사랑으로 가득한 아이단은 기꺼이 인형을 약속하고
집을 나서게 되는데...
그 와중에 케아라가 갑자기 비명을 지른다.
다름아니라 그 식물이 피를 퉤에엣하고 뱉어내는 것이 아니겠는가?
어쨌든 마치 귀여운 인형이 처키가 되는것마냥 충격을 먹은 케아라가 쇼크로 말조차 제대로 못하자
마렉은 힐더숲에서 나는 "야생초열매"를 구해달라고 플레이어에게 부탁을 하게되는데..
케아라를 치료하기위한 야생초열매를 구하기위해 힐더숲으로 온 플레이어
그리고 그곳에서 파메누와 맞닥들이게된다.
방패를 들고 레리어트를 거의 10회전이나 하면서 플레이어에게 자꾸 돌진해오므로
공격할 때와 회피할 때를 잘 분간해서 싸워야한다
플레이어가 구해온 야생초 열매를 케아라에게 먹이니 간신히 호흡이 진정되면서 제정신을 찾는 케아라
한번 놀란거가지고 이 지라르 풍자크를 떨정도니 앞날이 걸정될 정도다
어쨌든 케아라가 너무 놀래는 바람에 걱정됬는데 플레이어덕분에 살았다며 감사를 표하는 마렉
케아라한테서도 약을 구해줬다며 감사를 들을수 있는데
약의 효과가 너무 좋다며 5개만 더 구해달라고 한다.
이 야생초열매는 위에 파메누때부터 이후에 나오는 모든 힐더숲의 던전에서 일정확률로 드랍한다.
근데 좀 드랍율이 많이 끔찍해서 잘 안나오는편..
그렇다보니 야생초 열매 개당 가격은 최소 4만을 호가한다.
구해오면 구해오는대로 맛이 없어서 정말 위험할때만 써야겠다며 퀘스트 완료
여태까지 힐더숲을 돌면서 얻은 정보라곤
"피를 흘리는 이상한 식물"을 트롤들이 가지고 있던것.
잉켈스는 트롤들이 이 식물을 재배하는것으로 추정되며
만약 그것이 맞다면 이 식물의 모두 수확 혹은 파괴해야한다고하는데...
결국 플레이어는 트롤들이 이 식물을 재배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여부를 알기위해
서쪽 힐더숲의 조사를 재개하기로 한다.
서쪽 힐더숲의 더 깊은곳으로 향하니, 그곳은 다름아닌 힐더숲의 유적지가 보이게되었다.
이는 잉켈스조차도 모르고 있던 사실로
유적지에서 플레이어는 쟈르가라는 인상깊은 리젠트 머리의 트롤과 싸우게된다.
덤으로 이때부터 트롤보스들이 상당히 체력이 높아지게된다.
적정레벨의 유저들만 있다면 아이보리세트를 끼지않는이상 좀 장기전을 각오해야할정도.
어쨌든 플레이어는 쟈르가한테서도 "피를 흘리는 이상한 식물"을 하나 뜯어내는 수확에 그치고는 다시 콜헨으로 돌아오게된다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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