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스토리 요약 [10] 챕터 5 -2 ㄴ게임리뷰





타메인 사제가 모리안 여신의 성물을 운반 도중, 마족의 습격으로 인해 코볼트들한테 성물을 빼앗기는 바람에

얼음계곡 깊은곳을 필사적으로 수색하여 성물을 전부 되찾아오는 활약을 한 플레이어

하지만 아직 얼음계곡에는 오래전에 멸종된것으로 알고있는 환상의 종족, 

예티종족들이 성물의 힘으로 부활해버리는 바람에 여전히 위험한 지역인 것은 변함 없었는데

이에 아이단 대장은 언젠가 콜헨에도 여파가 미칠지 몰라 걱정하는 중이었다.

본래라면 병사들을 모아 퇴치하면 그만이었기에 큰 걱정거리는 되지않았지만

 성물분실 사건으로 인해 로체스트는 물론, 콜헨 용병단의 모든 병사들이 코볼트 퇴치에 동원되고 있는 지금

가용병력이 플레이어밖에 남지않았기때문에 큰 문제가 되고있었던것.

결국 플레이어는 코볼트 퇴치하랴, 예티 잡으랴 두가지 모두를 다 하기위해 얼음계곡으로 향하게된다






일단 플레이어가 목격한 지점으로 다시 가보면

 다른 예티보다 큰 덩치를 지닌 "사르가뮤"와 맞닥들이게된다.




사르가뮤의 명령아래, 예티가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것을 목격한 플레이어는 

사르가뮤를 때려잡고 그대로 아이단한테 보고한다.

그러자 아이단은 "사르가뮤"를 조종하는 더욱 큰 존재가 있을 것이며 

그게 아마 "전설에 적혀있는 예티의 왕"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하지만 예티의 왕의 위치는 모르기에 일단 작정하고 

보이는 예티를 때려잡아 예티의 왕이 직접 나타나기만을 기다려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사르가뮤와 싸웠던 장소에서 더 깊이 들어가더 많은 예티를 때려잡다보면 

사르가뮤는 저리꺼져라 싶을정도로 더 덩치가 크고, 뿔도 훨씬 큰 빅혼까지 나오게된다

갑자기 노딜레이로 래리어트를 시전한다던가

감당이 안될정도로 마구 점프를 뛰는 패턴도 있는 피곤한 놈이므로 빨리 잡자




플레이어가 가져온 빅혼의 뿔을 보고, 빅혼이 예티의 왕 바로 밑의 계열에 있을 것이라 추정하는 아이단

아마 이보다 더 큰 예티는 왕밖에 없을 것이라며 다음에는 예티의 왕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고 장담하는데..

전설에 의하면 예티는 강한자만을 섬기므로, 예티의 왕을 쓰러트린다면 더 이상 인간을 습격해올 일이 없을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예티의 왕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며 다시 예티들을 학살하는 플레이어 앞에 나타나는 예티의 왕, 락죠

예티의 왕이 나오는 던전 아니랄까봐 예티들도 꽤 많이 나오는 던전이므로 예티 가죽 노가다하기 편한 던전 중 하나다

예티의 왕 아니랄까봐 공격력이 약간 아픈편이니 함부로 맞딜한다는 생각은 하지말자




예티의 왕이 굴러오는 패턴에 힘겨루기가 가능한데,

이 힘겨루기 패턴은 연속으로 3번을 구르는데 

잡기키로 누르는 수동힘겨는 마지막 구르기에서만 가능하며

대기힘겨를 쓴다면 첫번째 구르기에서도 힘겨가 가능하다.



덤으로 크기가 안맞아서 머리에 걸쳐놓은 저 투구도 부파가 가능하다.

다만 어지간히 얌전히 있는놈은 아니라서 창만으로 부파하기가 어려운편이나

일단 부파하면 투구가 깨지고 뿔이 가지런하게보이는데


작다?? 사르가뮤보다 작다?? 얘내들은 강할수록 뿔이 크다고 했던 같은데?

그렇다. 이놈 실은 큰뿔이 달린 투구빨로 같은 예티들을 속여먹고 있었던것[...]





어쨌든 성물로 되살아난 예티를 멸종시켰다. 해피엔딩!




잡화점에 들르면 예전부터 콜헨 인근의 숲에 살던 나무꾼 "블로뉴"라는 NPC의 혼자살던 아이가

산짐승한테 물려 생긴 패혈증이 악화되어 결국 사망했다는 안 좋은 뉴스를 듣게된다.

평소 콜헨과 자주 교류하던 사람이었고, 듣기론 아들바보다 싶을정도로 아들 사랑이 극진했던 인물이건만,

결국 이번 일로 인해 그 상심이 엄청것으로 보여, 콜헨 사람들도 분위기가 우울해진 참이다.


이때 갑작스러운 용병단 소집소식에 용병단으로 돌아온 플레이어

다름아니라 얼음계곡의 코볼트 움직임이 갑자기 분주해졌다며 정찰겸 가보라고하는 명령이다

성물사건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을텐데, 대체 이 미개한 종족들한테 무슨 일 인것일까?




어쨌든 코볼트가 분주해진 동황을 살피기위해,

그리고 브린이 부탁한 코볼트 마법지팡이를 부리기위해

이노노크를 힘껏 두들겨 패고오자





이노노크를 두들겨패고, 이노노크한테서 뜯어낸 오래된 고서를 찾아낸 플레이어

드윈은 책에 쓰여진 문양과 세월의 흔적만으로 마법사의 책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식별을 위해 마법연구소에 문의하기로 하는데..


브린한테가서 책에 대해 물어보니 다름아닌 죽은 사람을 살리는 방법이 적혀있는 "금서"라고한다

하지만 방법은 써있어도 어디까지나 "이론"에 그친 책이라 

실제론 죽은 자를 살린 전례도 없고 실제로 소생을 하는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최소한 사람을 살리기위해 엄청 연구한 일종의 연구보고서 같은 책이라 

고급 연금술이나 생명의 근원에 대한 철학정보가 엄청 담겨있어 관련 분야로는 좋은 책이라고 한다


그나저나 이 책은 최근 마법연구소에 있다가 갑자기 분실된 책이라고하는데 왜 그 책이 코볼트들한테 있는것일까?





 "이론만 적혀있긴하지만" 일단 죽은자를 살리는 책이었다고 그대로 보고하는 플레이어

이에 드윈은 방금 플레이어가 때려잡았던 마법사 코볼트인 이노노크가

이전에 플레이어한테 살해한 코볼트 대장 이즈루크를 살릴 생각임을 눈치챈다.




코볼트들이 부활의 서로 죽은자를 부활시키는 것을 막기위해 출항.

하지만 이미 코볼트들은 이전에 플레이어가 때려잡은 코볼트 대장 이즈루크를 예토시키는데 성공한 상태다

근데 부활을 하긴 했는데 분홍색이던 이전 피부색이 시퍼렇게 되있고

뿔도 예전에 플레이어가 부파해서 그런지 머리에 칭칭 붕대를 감고있다.

하지만 부활한것 치고는 본인의 의지없이, 그저 좀비마냥 무작정 싸우는 기계가 되있었는데...




패턴은 이전 이즈루크때보다 약간 더 빠르며 X자 베는 패턴이 추가됬다

이전에도 싸운적도 있고 애먹지는 않을것이다.

물론 2번찍고 점프해서 내려찍는 힘겨루기 패턴도 동일하다.


드랍하는 템인 광란의 정수를 비롯해서 어지간한 코어템이 3만골드가 넘는다

돈이 조금 부족하면 여기서 조금 도는것도 나쁘지않을 것이다.



이전에 싸운 이즈루크가 되살아난 상태였지만, 

마렉이 느낀바로는 의지가 없는게 마치 시체를 강제로 움직이게한것같은 "좀비"같은 상태였다고하는데...

결국 시체만 움직이게하는 "좀비"로 부활시켰을뿐, 코볼트들도 완벽한 예토전생에는 실패한 모양이다



부활한 이즈루크의 시체에서 블로뉴의 목걸이를 찾은 플레이어

이는 분명 나무꾼이었던 블로뉴의 가족사진이 들어있는 목걸이일터.. 

이것을 왜 코볼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일까?



아버지인 블로뉴는 하나뿐이던 아들을 잃은 상심에 

아들의 시신이 썩지않도록 얼음 계곡 깊은곳에 안치해두었고

브린이 갖고있던 소생의 책을 훔쳐 살려내려고 시도했지만

그 과정에서 코볼트의 습격을 받아 블로뉴 본인은 사망, 

결과적으로 코볼트들이 소생의 책을 가져와 지금의 결과가 되고 만 것이다.




모든 일의 자초지종을 알게된 드윈은 

본래 FM대로라면 시체를 조사해서 더 자세한 조사를 해야하는게 원칙이지만

블로뉴의 안타까운 가족사를 비롯한 여러 사건을 생각해

용병단에서 적당히 마무리 지으라는 융통성을 발휘해준다.

이렇게 죽은 아들과 다시 만나려고했던 아버지의 끝없는 사랑이야기는 

결국 죽은 사람은 되돌아오지못한다는 교훈만을 남긴채, 안타까운 비극으로 끝나게된다.





퀘스트가 끝나면 간만에 브린이 간만에 플레이어를 "호출"하게된다.

이 사람 피하기로 유명한 놈이 직접 부를정도면 보통 급한게 아닌거같은데

다름아니라 흔적 좀 가져다달라는 서브퀘스트



구해다주면 뭔가 엄청난 마법을 구상하려다 생각보다 간단한 일이 아닌것인지

주술을 쓰는 코볼트의 지팡이라는 새로운 재료를 요구한다.

엄청난 규모의 마법을 부릴 것이란걸 예감한건지, 네베레스가 "5년전의 실수를 반복할 것은 아니냐"고 따지자

그런 정도의 일은 아닐뿐더러, 앞으로 다시 그런 실수는 없을거라며 간단하게 브린이 답변하는데...

이 브린이 5년전에 실수를 하나 했다니...?



어쨌든 이노노크가 쓰던 지팡이를 넘기면 된다. 안 나와도 거래소에서 800골드에 파니 그걸로 떼워도된다

구해다주면 브린이 소환진을 그리면서 무언가를 "소환"하려하는데

때마침 들어온 리엘이 이를 보고 식겁하면서 5년전의 사건을 잊었냐며 큰 호통을 치면서 소환을 중지시킨다.

평소에 재밌는것만을 찾는 리엘 할아버지가 이렇게 식겁하는 것을 보니 5년전의 사건이 보통 큰 사건이 아니었던 모양





아무것도 사정을 모르는 플레이어한테 네베레스가 사정을 설명해준다

5년전 천재마법사의 지망이 있었던 브린은 혼자서 여신을 강림시키겠다고 설치다가 

진짜로 "아율른" 도심지 한복판에 있는 건물에서 차원의 문을 여는 시도를 한다.


당연하게도 여신 소환은 실패했고, 거대한 마나폭발과 함께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리면서 튀어나온 "어떤 괴물"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을 뿐더러,

브린 본인도 강제로 파괴된 소환진에 대한 반동으로 1시간도 못살게되는 끔찍한 내상을 입게된다

다행히 리엘이 집 근처에 결계를 쳐준 덕분에 집안에서의 수명 연장이 가능했으나,

반대로 말하면  결계 밖으론 못나오는 인생을 살게 된것

맨날 티이로 햏피타임이나 하고, 인챈트란 사기로 유저들 돈을 뜯으면서 살아온 놈이건만

사실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던것..



아, 그렇다고 지금 아율른에 마족을 싸돌아다니게 한건 브린이 아니다

그 사건 이후의 법황청에서 일으킨 "어떤" 사건으로인해 망한거다




그때 튀어나온 다른 차원의 괴물...

리엘의 말에 의하면 팔이 6개 달린 괴물이라고하는데..

아마 이 게임을 해본 유저들이라면 다들 어떤 괴물인지 잘 알것이다

그때 튀어나온 다른 차원의 괴물은 이 리엘 할아버지가 솔플로 해치워버린 모양

이 괴물과 싸우는게 재미었다고하는 이 영감은 대체...

정말이지 작중 이 세계관에서 최강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 ㅡㅡ;

근데 글기 솔플은 지금도 하는 사람이 많긴하다




자신도 5년전의 사건을 잘 알고있다면서 리엘의 호통에 변명하는것을 보면, 

5년전에 했다던 소환 비스무리를 하려는 것은 아니었던 모양.


다름아닌 최근 자신의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집의 결계석이 약해졌기때문에 다시 보강하려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러자 리엘은 "컴 성능이 딸리면 새로 컴 견적을 맞추면되지. 왜 오버클럭을 하려는거냐"면서 

다른 호통이 이어지고... 참지못한 브린은 리엘의 말대로 기존의 결계를 보강하는 것이 아닌, 

결계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새로운 결계석의 조달을 플레이어한테 부탁하는데...



결계석은 얼음 계곡 깊은곳의 두개의 달이란 던전을 돌면 나오긴하지만

거래소에서 800골드에서도 팔리니[...] 귀찮으면 이걸로 깨자

덤으로 두개의 달은 "고풍스러운"이라는 백만원짜리 인챈트를 뱉는 던전이므로 

나중에 필요한 사람은 자주 가게되는 던전..


어쨌든 결계석을 구해다주면 괜찮은 결계석이라며

플레이어가 최근 예티와 싸우고 있다는것을 알고있다는듯이 답례로 예티 주술신앙에 대한 연구서를 받게된다.

책의 보관상태를 보아 꽤 귀중한 책으로 보이는데도 그냥 필요없으니까 줄뿐이야 하고 츤츤거리는 브린[..]

어쨌든 브린의 결계도 업그레이드 됬으니 만사해결




아네스트한테 가보면 플레이어가 방금 받은 예티 책에 흥미를 보이는 아네스트

선물로 줘버리면 책을 읽고 "예티가 숭배한 우르쿨"이란 동물에 대해 알려준다


우르쿨은 예티들의 숭배를 받으며 무려 그 예티들을 주식으로 삼았다는데

호기심이 생긴 아네스트와 플레이어는 우르쿨의 공포가 새겨져있는 예티의 심장을 

나침반삼아 우르쿨이 있는곳으로 찾아가기로한다.




사람만 보면 닥치고 덤벼들정도로 흉폭했던 전설속의 동물 예티들이

동족들을 팔아먹으면서까지 숭배해왔던 공포의 생물 "우르쿨"

여태까지 이 괴물을 본사람은 없고, 그 존재조차 알려져있지 않아왔고

그 존재를 책으로만 알게된 아네스트와 플레이어는 트레저헌터로서의 본능이 이를 자극하는듯

우르쿨이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얼음 계곡 가장 깊은곳까지 오게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게된 맘모스 형태의 괴물.. 바로 우르쿨이었다


이 레이드에서 선호받는 직업은

 [버그를 쓸수있는]탭비와 카이/벨라. 그리고 우르쿨 저지를 할 수있는 유저다. 이유는 후술




드디어 간만에 만나게된 괴물, 우르쿨

하지만 전투지역이 너무 협소해 이곳에서 싸웠다간 전멸당할것이 뻔했다

우선 넓은 지역으로 유도하기위해 일단 도망을 치기로 하는데..

이 상태의 우르곳에겐 데미지가 먹히지않으며 무작정 도망쳐야한다




가다보면 얼음기둥벽에 의해 막히게되는데

우르쿨이 어느정도 가까이오면 우르쿨의 포효에 의해 얼음기둥에 균열이 갔다며 때려부술수 있게된다

물론 얼음 기둥을 부수는동안 우르쿨은 계속해서 플레이어를 급습해오므로 한명이 우르쿨의 진격을 저지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추적구간의 공략 핵심은


1.한명이 우르쿨이 다른 파티원을 습격하지못하도록 저지

2.그러면서 다른 파티원들이 어느정도 도망가면 천천히 끌고오면서 얼음벽을 부수게하고 진행하게 하는것이다


보통 카록, 피오나 유저가 저지를 하는데

요즘 유저들은 모든 캐릭터들에 익숙해서 아무 캐릭터로도 쉽게 저지를 하니, 캐릭터간에 차별을 둘 필요는 없다[...]

얼음벽을 뚫는 버그가 있어서 이를 무시하고 진행할수도 있는데 

특히 탭비가 하기 쉬워서 이 레이드에서 선호받는편, 물론 버그를 모른다면 그딴거 없다





저지의 경우엔 그저 우르쿨이 공격해오는것을 견디어내면서 계속 뒤로 빠지면서 천천히 우르쿨을 유인..

무작정 파티원한테 가는것만을 막으면 된다

다만 우르쿨한테 끼이거나. 위 스샷처럼 우르쿨이 플레이어 옆을 통해 지나쳐버리면

저지하는 사람은 죽어야하므로[우르쿨이 고정된다] 적절한 위치선정 및 우르쿨의 패턴 숙련이 필요하다.

만약 저지에 실패해서 파티원들이 있는곳에 우르쿨을 보내버린다면

만렙 유저에 스펙만땅 채운 유저라도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금방 사망한다. 

데미지도 데미지지만, 정말 장소가 좁아서 우르쿨이 못피하는 공격을 

미칠듯이 해오기때문에 일어나자마자 또맞고 또맞고의 패턴이 반복되기때문




이렇게 얼음벽을 4번 격파하면 드디어 넓은 개활지가 나오면서 우르쿨과의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된다

우르쿨은 거대한 덩치에 맞게 엄청난 공격범위를 지니고있는 캐릭터다

대충 캐릭터 키의 3배정도의 공격범위를 마구 휘두르니 정말로 공격범위에 주의하면서 싸워야하며

포효패턴이나 돌진 패턴은 거의 맵끝에 도달할정도의 범위가 기니 패턴 하나하나를 주위해서 봐야한다

물론 데미지도 말할것없는게 여태껏 만난 보스중에 가장 세다고 보면된다. 

기맹이 마하일 경우, 방어 4000의 유저는 두방에 사망한다

 특히 옆유저를 공격하기위해 옆돌기 패턴도 만만찮게 위협적인데

거의 공격범위가 180도인데다가 공격속도가 엄청빨라서 대처가 어렵다보니

대부분 유저가 이 패턴에 맞고 사망한다.




이 레이드의 지형 특성은 바로 2층맵이라는것인데

2층으로 올라가보면 스샷처럼 위에서 올려다보는 시점이 되며

무수한 돌덩어리가 준비되있는것을 볼수있다.

이 돌덩어리를 우르쿨의 위치를 확인해서 떨어트리면






떨어진 돌에 우르쿨이 맞아서 "강제로 기절"시킬수 있다

미쳐 날뛰는 우르쿨을 10초가까이 재울수있기때문에 잘맞추기만하면 파티에 큰 기여가 된다

잘맞추는 사람은 겁나게 잘맞추는지라 일명 "돌스나"라고 불릴정도...

다만 우르쿨이 워낙 엄청 움직이는 놈이다보니 돌맞추기가 쉽지않고

지속적으로 위습이 소환되어 플레이어를 방해해오며

시점이 위에서 올려다보는 탑뷰인지라 조작에 익숙하지않은 유저는

"떨어지라는 돌은 안떨어지고 사람이 떨어지는" 광경이 벌어진다[...]

이 경우엔 우르쿨이 쿠션이 되어주지않으면 사망 or 행동불능 버티기가 발동한다





우르쿨 앞에있는 거대한 상아가 부위파괴 포인트다

어느쪽 상아를 공격해도 같이 적용되며, 부수면 스샷처럼 가차없이 부러지면서

"우르쿨 상아"라는 부위파괴템과 함께 공격범위도 대폭 줄어든다.

우르쿨 상아는 55레벨대의 장비인 아이보리세트의 재료이기때문에

최소 3만골드 이상하므로 부파해서 나쁠것이 없다. 될수있으면 하도록하자

카이와 듀얼 벨라가 이 레이드에서 선호를 받는것이 바로 부파가 쉬운 캐릭터이기 때문



다만 창 4~5방은 꽂아야 간신히 부위파괴 모션이 터질정도로 부위파괴 내구도가 엄청높은데다 

보통 날뛰는 놈이 아닌지라, 파티원에 어느정도의 숙련자가 있지않다면 부파는 포기해야할정도로 어려운 편.

창이 다떨어지면 근처의 얼음을 부숴서 얼음이라도 던지거나

2층으로 올라가 돌을 뿔에 맞춰도 부위파괴 포인트가 하나 올라간다.





달려오는 돌진패턴은 힘겨루기가 가능하다

스샷은 일단 대기힘겨에서 잡기키연타하는 대기힘겨로 잡았지만

사실 잡기키로 시도하는 수동힘겨로도 아주 쉽게 잡힐정도로 힘겨난이도가 쉬운편

보시다싶이 힘겨하는 도중에 파티원들이 닥달하고 무리하게 딜을 넣는 것이 보일것이다





우르쿨을 잡고 돌아오면

전설의 존재 우르쿨이 벌써 "트레저헌터"사이에 입소문으로 퍼지게됬다면서 

앞으로 아네스트한테 관련일거리가 늘어날 거라고 기뻐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번 우르쿨 사냥은 "돈"이 되서라기보단

그저 "흥미"로서 찾아본 사례로 재미있었다면서 고마움을 표하는것으로 퀘스트 완료

처음엔 그저 "돈"으로만 묶여진 사이였지만 점점 플레이어한테 신뢰를 느끼기 시작하는 아네스트였다.



그나저나 우르쿨은 졸지에 플레이어의 호기심때문에 죽어버린 셈이니 안습..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