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스토리 요약 [9] 챕터 5 ㄴ게임리뷰





코볼트, 뱀파이어, 놀, 거대거미들과을 털고 큰 전쟁의 불화가 될뻔했던 놀종족의 마족편입을 막는데 

성공한 콜헨 용병단의 위엄은 로체스트까지 소문날 정도로 용맹함이 널리 퍼지게되었는데,

법황청은 마침 중요한 물건을 로체스트까지 옮겨야한다며

이를 옮길 중요 거점 중 한곳으로 "콜헨"을 지정하게되었고

이에 법황청의 중요한 사신이 콜헨에 잠깐 들를 예정이라고 통보가 오게된다.






법황청에서 "중요한 물건"을 로체스트로 옮기는 도중에 "얼음계곡을 통해 콜헨"에 들를것이다

라는 소식이 드윈한테 통보되었지만 정작 "무슨 물건인지, 누가 오는지, 언제 오는지"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전해줄 연락병이 하필 콜헨으로 먼저 오던 도중, 식중독으로 쓰러져버린지라

불행하게도 콜헨 용병단에 아무런 정보가 도착하지 못하고 말았다;;


덕분에 그 어떤 정보도 받지 못한채, "얼음 계곡을 통해 콜헨으로 온다"라는 정보 하나만을 가지고

결국 콜헨 용병단은 "법황청에서의 귀한 손님"을 얼음 계곡 깊은곳으로까지 마중을 나가게 되는데...




이때부터 스토리와 관계없는 서브퀘스트들이 무진장 많이 나오므로 대충 생략해서 표현하겠다

일단 콜헨에 정보를 알리러와야할 연락병이 식중독에 쓰러졌으니 그 약을 얼음계곡에서 구해달라는 퀘스트


대장간에서도 이제 슬슬 뭐 가져다 달라 식의 퀘스트까지 늘어난다



그리고 이전에 코볼트들과 싸웠던 얼음계곡의 훨씬 더 깊게 들어간, "얼음계곡 깊은 곳"

이곳에서의 코볼트들은 예전에 얼음계곡에서 만났던 코볼트들과는 달리

그 무장의 수준이 다르고 수도 더 많고 더 사납다.

깊숙한 곳이라는 지역명답게 전체적으로 명도가 낮고 지형이 험하며

심지어 플레이어를 위한 부비트랩까지 준비까지 해놓고있었다

등장하는 포이즌 디거는 사망시 발악으로 난동을 부리는데 이게 은근히 짜증나는데다가

코볼트들이 쏘는 독침은 0.5초당 데미지 20씩 주는 디버프를 걸어버려 피 500가까이를 한번에 빼버린다

적의 패턴을 파악하면서 신중히 진행하자





그렇게 법황청에서 오는 사신을 마중나갈 넓은 지역까지 온 플레이어는

그곳에서 무려 "오래전에 멸망했던것으로 알려진 예티"를 목격하게된다

플레이어에게있어 예티란 그저 동화책에서나 나온다는 전설의 설인족으로

공룡마냥 이미 오래전에 멸종한 종족이라고 알려져왔다.

이렇게 전설의 종족, 예티를 보는것도 잠시

거대한 칼을 쓰는 코볼트, 이바이크가 나타나면서 예티를 전부 날려버리는데




그렇게 코볼트 보스, 이바이크와 개판 싸우게된다

놀, 거미, 뱀파이어 보스들과 달리 코볼트 보스들은 인간보다 덩치도 작으므로

주의깊게 살펴보지않으면 공격하는건지 조차 알아보기 힘들다.



이바이크와 싸우고, 법황청에서 오는 손님을 기다렸지만 결국 오질않아 그대로 콜헨으로 복귀한 플레이어

예상보다 늦은 손님의 도착에 무슨 일이 생긴게 아닌가 걱정되지만, 지금으로선 알길이 없으니 어쩔수 없는 노릇이다.


드윈한테 플레이어가 코볼트들 이외에도 예티를 봤다고 보고하지만

전설속에서나 나오는 동물을 봤다고 보고해봤자 아무도 믿지않는건 당연지사

하지만 플레이어를 신뢰하게된 드윈은 헛소리로 넘기지않고

예티의 증거를 확보하기위해 다시 얼음계곡의 정찰을 부탁한다.





포이즌 디거한테서 나오는 위장약을 주면

식중독이 난 연락병은 플레이어가 구해온 위장약으로 식중독이 깔끔히 나았지만

부작용으로 온몸의 피부가 보라색으로 변했다고 한다.

어쨌든 낫긴 나았으니 그 이후에 대해선 우리가 알게뭐야하고 쿨하게 씹는 드윈[...]





다시 얼음계곡으로 가면 부적을 쓰는 특이한 코볼트, 이주보크와 만나게된다

공격받으면 지속 불꽃데미지 디버프를 받으므로 주의




코볼트 이주보크를 때려잡고, 코볼트와 예티가 전투한 흔적을 수색하여 예티의 뿔을 가져온 플레이어

예티의 뿔을 보고는 드윈도 플레이어의 말을 믿게된다.


전설속의 동물인 예티의 등장.. 그리고 늦어지고있는 손님의 도착... 

지금 바로 로체스트에 지원을 요청한다해도 지원은 늦기만할것이고, 

더 이상의 시간을 주면 코볼트들도 인간들의 습격에 대비할 것이 분명하니,

콜헨 용병단은 용병단 나름대로 법황청 인물의 수색 겸, 코볼트 토벌 작업에 들어가기로 한다.




다시 드윈한테 말걸면 로체스트 기사단에서 군수품이 부족해지면서 지원을 부탁한다는데

상급 코볼트 옷감 20개, 예티가죽 20개

산성 독주머니 20개, 튼튼한 예티가죽 20개를 가져다 바쳐야한다

튼튼한 예티가죽이 잘 안나오는편이므로 좀 오래 잡고 나아가야할 퀘스트





묵묵히 가져다 달라는대로 다 가져다 주면

기사단측에서 "우리가 해줄수있는건 없고, 담당관한테 키스해주라고 명령해줄테니 이걸로 퉁쳐줘"

라는 어이 상실할것같은 통보가 내려온다. 이게 무려 공식적으로 내려진 공문[...]

다름아니라 왕국기사단이 돈이 없으니까 드윈의 '처음'을 보상으로 내놓은 셈이다 ㅡ;

지금으로 치면 도청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으로 "보상으로 담당원의 키스를 드립니다"라고 한셈;;



통보를 직접 두눈으로 본 드윈은 기가 막혀하며, "받은셈 쳐달라"고 플레이어한테 부탁하는데..

기사단 명령이라면 지 목숨도 기꺼이 내놓을 드윈이 정작 이런 명령에는 이상하게 융통성이 있다 ㅡ;

이른 반응을 보아하니 드윈도 남자경험이 없는 것이 분명할터, 드윈의 처음을 받은셈치고 넘어가자[..]

직접 키스를 받진못했지만 정신적으로는 키스를 받은것이나 다름없다



게렌은 게렌나름대로 용병단 사무실 내 벌레들 잡겠다고 거미독 좀 구해다 달라고한다


드랍한 거미독을 음식에 넣었다가 효과없다는걸 그제서야 알아챈 게렌 상식 클라스 ㅉㅉ




올 시간이 훨씬 지났음에도 오지않는 법황청의 손님을 찾기위해 

얼음계곡 깊숙한 곳을 있는대로 뒤지기 시작하는 플레이어

도중에 코볼트 보스 이넬루크까지 때려잡고 오게된다.




이넬루크까지 때려잡고오면

그토록 찾아헤맸던 법황청의 손님께서 어느새 콜헨에 도착해와있었다

다름아닌 얼음계곡 말고 다른 길로 돌아서 오느라 시간이 걸렸다고 하는 모양 ㅡ;


법황청의 상급 사제인 타메인으로,

이후 나오는 법황청의 인물들 중에서 가장 정상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마렉을 직접 로체스트로 보내 지원요청을 보냈더니 

일단 예티란걸 듣도본 적도 없으니 좀 더 있다가 지원 오겠다는 황당한 답변뿐..


사실 예티가 나타난것은 우연이 아닌데,

이번에 타메인이 가지고 운반한다는 중요한 물건은 바로 "모리안 여신의 힘이 담겨져있는 성물"이었고,

법황청에서 로체스트의 대성당으로 운반하던 도중, 마족의 습격을 받아 성물을 잃어버리고 말았다는것..

그리고 이 성물의 영향으로 인해 예티가 부활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타메인 사제까지 예티의 존재를 증명해줌으로서 예티가 더이상 동화책속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 확정됬고

마족한테 빼앗긴 성물을 하루빨리 되찾아와야한다는 것이다




타메인 사제가 성물을 잃어버렸다는 장소로 곧바로 직행해본 플레이어는 그곳에서 '이운소크'를 만나게된다

공격 모션이 망치든 피오나와 비슷한데다가

플레이어의 공격을 가드하고 지속데미지를 주는 디버프까지 걸어온다

무작정 공격하지말고 패턴을 봐가면서 공격하자

덤으로 이놈을 5번잡으면 힘,지능이 +10되는 타이틀을 받는다

5번 더잡으면 민첩, 의지가 +10되는 타이틀이 나온다. 심심하면 받아놓자.





이운소크까지 털고도 성물을 못찾아서 

 손버릇 나쁘기로 유명한 코볼트인 이쿨크의 은신처까지 습격하는 플레이어


옛날에 챕터2 얼음계곡에서 마족의 전령을 맡았다가 플레이어한테 두들겨맞은 그 "이쿨크"가 맞다

다만 그때와 달리 괴성을 지르면서 도끼질을 360도로 마구 난도질을 그치질않으니 

공격할 틈을 확보하는게 쉽지않으므로 주의

데미지도 데미지지만 도끼에 독 이펙트가 있을때 공격받으면 걸리는 독데미지가 장난아니게 아프다

한번 걸리면 피 600정도는 그냥 빠져나가니 주의




이쿨크를 잡고 "작은 날개 파편"을 가져온 플레이어

타메인 사제가 검증하기를 이건 자신이 잃어버렸던 "성물의 일부"인 날개의 파편이라고 한다.




다음보스 이베어크는 작은 곰 두마리를 끌고 나오기때문에 혼자 싸우게되면 3:1로 싸워야한다

곰도 곰이지만 이베어크 자체도 판정이 매우 피곤하게 되있으므로[팔을 휘두르기도 전부터 공격판정이 있다]

귀찮으면 최소 파티원 한명이라도 데려가자





이베어크한테 뜯은 성물주머니를 가져오면 역시 타메인 사제가 잃어버린 그 성물주머니가 맞다고한다.

이제 남은건 그 안의 내용물뿐..

어쨌든 이 짧은 시간안에 성물 부품을 2개나 찾아주는 플레이어에게 감복하는 타메인 사제.

드윈도 이런 활약은 기사단도 쉽게하지 못할정도라고 하면서 

이정도면 기사단한테서도 치하까지 받을수 있을정도라고 하는데..




그렇게 플레이어의 공에 대해 서로 칭찬하면서 희희낙낙하는 와중에, 

 기사단의 부단장 "루더렉", 드윈의 지원요청에 병사를 이끌고, 콜헨에 이제 막 도착한다.

오자마자 루더렉이 한 소리는 "아직까지 성물 다 안찾고 뭐했냐"라는것


투덜거리는 마렉한테도 입놀렸다간 징벌을 내릴것이니 뭐니 하는것으로 봐선 아주 깐깐한 성격으로 보인다.

어쨌든 루더렉은 독자적으로 정찰병을 보낸결과 이즈루크라는 마족한테 남은 성물조각이 있는것으로 확인됬으며

이즈루크를 고립시키기위해 그의 부하인 이매지크를 콜헨 용병단이 다른곳으로 유인,

그리고 루더렉의 본군이 이즈루크를 공격한다는 작전을 세우게된다




어쨌든 작전에 따라 이즈루크라는 코볼트를 고립시키기위해

그의 부하인 이매지크와 싸우는 플레이어

근데 등장하는 모션을 보아 "이미 플레이어가 오리란걸 알고 매복한" 모양이다




이매지크는 작살냈는데 "매복"하고있었다고 그대로 보고하는 플레이어

이매지크도 이모양이니 아마 이즈루크도 당연히 습격에 대비했을거야 뻔한일..

루더렉이 이끄는 지원군은 어이없게도 이즈루크한테 대판깨져서 

엄청난 전력손실을 잃고 재기불능 상태까지 처한다[...]



이제 싸울수있는건 다시 콜헨 용병단 밖에 남지않았고

지원요청을 할 시간은 없으니, 루더렉한테 콜헨 용병단한테 위임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설득하는 드윈

결국 다른 방법이 없으니 그 깐깐하고 자존심높은 루더렉도 그 말에 따르기로한다.

작전 권한이 루더렉에서 콜헨 용병단으로 옮겨짐으로서

이즈루크한테서 성물을 되찾기위한 작전은 아이단이 맡게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성물을 되찾기위해 이즈루크가 있는 코볼트 은신처까지 습격하는 플레이어

듣기론 얼음계곡에서 플레이어한테 패배한 코볼트 족장, 이뮤르크가 퇴임하고 새로 대장이 된 코볼트라던데

일단 여타 코볼트들과는 달리 덩치가 엄청나게 크다

여태것 나온 코볼트들과는 속도를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매우 빠른 코볼트라 딜할 타이밍이 넉넉치않으므로 주의할것

그래도 공격한 후의 틈이 길어 공격할 기회는 많으니 찬찬히 싸우다보면 어렵지않게 잡을 수 있다





앞으로 나오면서 도끼를 두번찍고 크게 점프하면서 내려찍는 타이밍이 힘겨루기 타이밍이다

잡기키로 직접 잡는 수동힘겨로는 타이밍이 조금 깐깐한 편

잡으면 팀원들이 큰 활약을 할수있으니 보이면 잡아주자



이 외에도 머리에 있는 큰 뿔을 창으로 던져주면 부파시킬수있다

부파시킨 후엔 뿔이 부러진다.




성물이란걸 알아보고 악용을 하려던 이즈루크를 잡고 드디어 나머지 성물을 전부 탈환한 콜헨 용병단

타메인은 드디어 성물이 다 모였다고 기뻐하고, 루더렉의 호위하에 돌아가기로 한다

그렇게 타메인이 루더렉의 호위를 받고 떠나면서

얼음 계곡을 한바탕 뒤집어놓았던 성물사건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언제 성물이 사라질까 조마조마하면서 한시도 쉬지않고 싸웠던 전투였건만

로체스트에서 온 지원군은 한숨에 전멸해버리는 바람에 모든 전투를 콜헨 용병단이

 모두 떠맡은 전투나 다름없었음에도 루더렉은 뒤도 돌아보지도않고 그대로 떠나버리고 말았다.

결국 뭐하나 콩고물 떨어지지않았다며 마렉이 투덜거리자,

 드윈이 직접 "콜헨 용병단 덕분"이라며 그 공로를 인정해주었다.

처음에 "시골 깡촌 민병단"이라고 무시해왔던 드윈때와는 태도가 전혀 달라지지 않았는가?




모든 사건이 끝나면서, 드윈은 이번 사건에서 크게 활약한 플레이어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고는

이런곳에서 일개 용병으로 살기엔 플레이어의 재능이 아까우니 "기사"가 되는것이 어떻겠냐며 

자신이 직접 추천서를 직접 써주게된다.

이로서 잘만하면 플레이어도 "기사"가 될 수 있게 된것이다.

하긴 놀 전쟁때부터 지속적으로 활약해왔을뿐더러

이번에 법황청의 고위사제.. 심지어 기사단의 부단장까지 플레이어의 활약을 제대로 각인 시켜놨으니

이제 승진까지는 일사천리일 뿐이다




그래도 일단 부활한 예티들도 일단 없애버려야하니 일단 2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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