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의 화근을 없애기위해 드윈은 놀들의 왕 스카드블랙을 쫓아가 마저 처단할 것을 명령하고,
플레이어는 평원 입구까지 스카드블랙을 추적해 다시 스카드블랙과 다시 싸우게 된다.
폐허,성역 당시에 유저들이 가면을 부파했기때문에 여기서는 맨얼굴로 나오며
포효 후 6번으로 연속으로 도끼로 찍는 패턴이 추가됬다.
이 공격패턴에 대응할수있는것은 피오나이기때문에 공격범위에서 최대한 떨어지기만 하면 쉽게잡을 수 있다
부파가 됬음에도 얼굴이 부파가 또 되며, 부파하면 갈기 드랍템으로 나온다
덤으로 힘겨패턴은 사라졌다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고 도망친 스카드블랙을 화근이 된다는 이유만으로 끝까지 쫓아가 처단한 플레이어
놀의 2인자,3인자와 더불어 놀의 왕마저 숨통을 끊어버린 덕분에
놀들을 이끌수있는 지휘관은 더이상 존재하지않으며,
더 이상 마영전 세계관에서 놀들을 볼수 있는 일은 없을것이다
놀의 왕을 확실히 처리했다는 플레이어의 보고에 드윈은 모든것이 끝났다는것을 그제서야 실감했고
그저세야 자신들이 놀.. 코볼트.. 아율른의 뱀파이어 등과의 많은 적들과의 큰 싸움을 했었다는것을 상기해낸다.
콜헨 용병단은 크고 길고 잦은 싸움속에서 큰 피해없이 살아남았던 것이다.
큰 승전을 기념할겸, 마렉이 승전을 축하할겸 얼음 딸기주 몇병을 챙겨온다.
근데 출저가 다름아닌 예전부터 게렌이 기사단 지원물품에서 계속 슬쩍해왔던것...
자기가 꽁쳐온것을 멋대로 가져왔다며 투닥거리는 게렌과 마렉덕분에
숙연해졌던 용병단 사무실은 다시 화기애애 해졌으며
연속적인 전투로 인해 숨조차 돌릴 시간 없이 바빴던 드윈은
간만에 다시 찾아온 평화로운 분위기에 여유를 찾은듯했다.
처음에 콜헨 용병단에 왔을때까지만해도 그저 민병단 취급이나 하며 콜헨 용병단을 무시했던 드윈
하지만 플레이어를 비롯한 용병단원들의 활약으로 드윈은 점점 용병단에 신뢰가 커지고,
이제는 용병단원의 가족마냥 지내게되었다.
-에피소드 4 종료-

덤으로 지능캐릭터들은 스카드블랙을 잡고 나오는 재료를 통해 "로즈드랍 세트"를 제작할수 있는데
동레벨대 지능캐릭터가 입을 장비중에 좋은 효율을 자랑한다.
다만 이 복장의 상의가 탱크탑인지라 이때부터 유저들은 "이너아머"...
그러니까 현질의 필요성을 끔찍하게 느끼게 된다[..]
힘캐릭터들은 밑에 서술할 "은둔자"를 잡고 나오는 "스파이더 로드 세트"가 동레벨때의 최고 효율을 자랑한다.
다만 스파이더 로드세트는 가격이 좀 되므로 돈이 아깝다면 패스를 추천

[티이를 짝사랑하고있는지 티이 덕후 증세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있는 브린]
사람만나기를 꺼려하는 브린이 간만에 다과회를 준비했다는 소식에
간만에 브린의 마법 연구소를 찾은 플레이어
하지만 티이 덕후 브린은 될수있으면 티이와 같이 오길 바란다면서
플레이어보고 티이를 데려와달라고 하는데...
이렇게 마영전 최악의 왔다갔다 퀘스트인 진영퀘스트가 시작된다.
티이를 데려와달라는 브린의 말에 티이를 데리러가는 플레이어
하지만 정작 티이는 낮잠을 자고있어 데려가는 것은 무리..
티이가 최근 자는 시간이 늘어나 한번 자면 그날은 만나기 힘들정도로 낮잠을 길게 잔다고한다.
결국 다음날을 기약하는 플레이어
티이가 예전부터 낮잠을 잔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날이 갈수록 계속 그 주기가 길어진다는것에 되려 건강에 문제있지않나 걱정하는 플레이어
그 와중에 여관에서 죽치고 사는 "이상한 여행자"가 로체스트에 있는 자레스를 찾아가보라고한다.
이상한 여행자라고 써있긴하지만 이놈의 정체는 모두가 다 안다.
어쨋든 로체스트의 마법사길드를 찾아 말로만 듣던 대도시, 로체스트로 향하게되는 플레이어
근데 말이 대도시지 실제론 콜헨이랑 비등비등한 정도[..]
일단 지금은 마법사길드에만 볼일이 있으니 그리로 가도록하자.
어쨌든 마법사 길드의 자레스를 찾아가
잠을 쫓는 약을 의뢰하지만 자레스는 그런 약은 없다며 단칼에 거절당하지만
플레이어가 다른 마법사를 생각하던중, 생각없이 리엘의 이름을 담자
자레스는 갑자기 급 반응을 보이더니 갑자기 자기가 리엘보다 유능하다며
파란 열매를 구해오면 만들어오겠다고 갑자기 호언장담을 한다.
왜 리엘이란 이름을 듣자마자 갑자기 저렇게 태도가 바뀌는것일까?
리엘은 성공한 마법인데 자신은 실패했다며 낙담하는 대사가 있는것을 보면
리엘한테 열폭이라도 하는 것일까?
어쨌든 자레스말대로 스카드블랙을 다시 때려잡아 파란 열매를 가져오면
갑자기 다시 못만든다고 말바꾸는 자레스..
이전에 자신이 만들수있다고 호언장담 했던것을 그사이에 까먹은 모양이다;;
어쨌든 다시 리엘의 이름을 언급하니 다시 눈이 휏가닥 돌아가서
자기가 만들어보겠답시고 카페인 듬뿍넣어서 불면증 제조제으로 제조해준다.
못한다는 사람한테 강제로 일을 맡겨서 찜찜하지만
어쨌든 본인이 효과를 보증하니 일단 이대로 갖고 돌아가기로 한다
불면증 발생제을 가지고 여관으로 돌아와보니 간만에 깨있는 티이와 만나게된 플레이어
약을 건네주니, 티이가 그동안 잠에 빠지는 것에 대해 주위에 걱정을 끼쳤다며 오히려 플레이어한테 감사를 표한다
티이 본인말로는, 예전에는 이토록 잠에 빠진적이 없으며 이렇게 긴 잠에 빠지는 것도 최근이라하는데...
티이가 깨있는것을 본 이후, 보고겸 마법연구실에 들러 브린을 찾은 플레이어
티이를 걱정하는건 플레이어뿐만이 아니었는지,
브린도 티이의 기분전환을 위해 로체스트로 소풍을 권유한다
브린의 말대로 티이에게 소풍을 권유하는 플레이어
티이도 그동안 자신에게 잘대해주었던 플레이어와 접점을 나누고싶었는지 바로 크게 호응하고,
우선 로체스트의 모험가 상점에서 만나기로 하는데...
다시한번 마차비 2천골드를 내고, 티이와 만나기로한 로체스트의 모험가 상점에 들른 플레이어
왜 같이 안가고 이렇게 따로 만나는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어쨌든 로체스트의 모험가에 도착해보니
다름아닌 이전에 플레이어와 만났던 아르센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플레이어와의 의도치않은 만남에 당황해하는 아르셴
어쨌든 티이와 만나기로 한곳이니 기다리기로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티이가 나타날 생각을 하지않는다.
오랜시간을 기다려도 티이가 오질않자, 다시 콜헨으로 가는 마차를 타게된 플레이어
그리고 콜헨의 여관에 돌아온 플레이어를 맞이해주는건 에른와스의 말이었다
티이의 기면증 증세가 다시 일어나 잠들어버렸다는것이다.
분명 카페인을 탈탈 털어넣었을 불면증 유발제를 먹였음에도 다시 잠들었다?
약의 효과를 물어보기위해 다시 로체스트행 마차를 타는 플레이어
대체 로체스트<->콜헨을 몇번을 왔다갔다하는건지 모르겠다..
어쨌든 리엘 이름에 눈이 뒤집어지며 "내가 해보겠소"하고 장담하던 자레스도
이번만큼은 자신의 능력밖이기에 더는 해줄수없다고 미안하다고까지 할정도가 되었다
대도시의 마법사길드조차 할수없다고?
그렇다면 더 이상, 티이의 기면증을 고칠수있는 방법은 없는것일까?
하지만 자레스로부터 예언에 의하면 "침묵의 기사단"의 힘이라면 잠드는 무녀를 구할수있다는 전승을 듣고는
예전에 자신을 침묵의 기사단이라 밝혔던 네베레스한테 바로 찾아가보기로한다.
하지만 네베레스는 플레이어로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다며 단념하라는 냉묵한 답변만을 뱉는데...
그러나 브린이 플레이어가 침묵의 기시단이 된다면 가능할것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아율른에서 활약해왔었던 플레이어의 기량을 높이 평가해왔던 네베로스는
침묵의 기사단이 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간단히 설명해주고는
그리고 플레이어가 지금까지 보여준 이상의 강함을 보여
일족들로부터 신뢰를 얻을수있도록 시험을 치룰것이라고 하는데...
플레이어가 그 악명높은 침묵의 기사단으로?
잘못했다간 그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고, 지금까지의 모습을 전부 버릴수도있는 무시무시한 힘을 가질수도 있는 엄청난 힘..
하지만 티이를 구하기위하여 플레이어는 그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고 침묵의 기사단이 되기로 정한다.
침묵의 기사단의 신뢰를 얻기위한 첫번째 시험은 플레이어의 강함을 증명하는것...
네베로스가 침묵의 기사단 일족이 있는 실반에 다녀오는 사이에 거대 두꺼비, 골리앗을 잡아오는 것이었다.
골리앗을 간단히 잡아오는 과정에서 "팔라딘"이었던 자가 쓴 일기장을 구한 플레이어
하지만 일기장은 플레이어가 잡자마자 플레이어의 몸속으로 흡수되어 사라지고만다...
그리고 일기장의 지식이 플레이어한테 들어오고 마는데..
팔라딘의 일기장때문에 무언가 기묘한 기분을 느끼며 콜헨으로 돌아온 플레이어,
네베로스는 아직 미귀환상태고 그 후임을 게렌한테 일임한 모양인지, 게렌이 플레이어를 대신 상대해준다
침묵의 기사단은 개인의 의지가 아닌, 일족의 결정에 의해 모든 일을 정하며,
일족의 사명을 지키며 싸워 나가는 어둠의 기사들이라고 게렌이 설명을 해주며
그리고 얼마전 일족의 결정으로 조건이 된다면
플레이어가 어둠의 기사, 다크나이트가 되도 좋다는 허락이 내려졌으니
스카드블랙으로부터 주술이 서린 반지가 다크나이트가 되기위한 의식에 필요하다며 가져오라고 닥달한다..
그러고보니 용병단에서 그저 찌질한 일만 해왔던 게렌이
사실 침묵의 기사단이었다는게 참으로 신기한 반전
다시한번 스카드블랙을 때려잡아 이로서 3번죽은 스카드블랙
반지까지 구해오면 이번엔 게렌이 "다크나이트가 될수있는 의식의 장소"까지 데려가 주겠다고 하는데..
게렌을 따라 침묵의 기사단의 의식의 장소에 도착한 장소..
그곳은 아율른에서 정말 구석에 있었던 정말 황량하고 아무것도 없는 땅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더 엠퍼러"라는 뱀파이어와 만나게되는데...
패턴은 이전에만난 블러드로드와 몇몇 뱀파이어 보스의 패턴을 섞은 몬스터이지만
방어력과 체력과 공격력이 40레벨 몬스터에 맞지않게
정말 상당히 높아서 적정레벨의 유저들이 혼자 싸우기에는 매우 힘든 레이드다.
큰 부담을 갖고 싸우기싫다면 최소 파티원 한명이라도 데리고 싸움에 임하자
덤으로 머리를 부파할수있지만 부파템은 나오지않으므로 큰 의미는 없다
더 엠퍼러를 때려잡자, 죽을줄 알았는데 의외였다며 그제서야 기어나오는 게렌..
하지만 동시에 네베레스가 나타나 의식이라고 뻥치고서 마족을 멋대로 불러냈다며
그 처벌로 플레이어에게 게렌을 죽이라고 명령한다.
여태까지 게렌을 영좋지않게 보아왔던 플레이어들한테는
그야말로 "예스 마이로드"하면서 무기를 꺼내게할 대사였다
게렌을 죽이라는 말만 남기고 살벌하게 떠나버린 네베레스...
비록 해준건 없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같이해왔던 동료를 죽여야하는 것일까 고민하던 플레이어는
숙명이란게 무엇인지 고민하기위해 팔라딘의 일기장을 다시 폈다.
그 팔라딘 역시 "개인의 의지"를 무시하고 숙명만을 따르는 침묵의 기사단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있었다.
선택해야한다. 이 일기장을 읽고있는 자여.
결정해라. 너의 신념을 따라 행하라.
모리안을 위해 무녀를 위한 살생은 옳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이 진정 모리안이 위하는 길이라 생각하는가?
여기서 게렌을 죽일것이나, 죽이지 않느냐의 플레이어의 분기점이 생성된다
네베레스의 말을 따라 인형이 되어, 살인이란 비인도적인 행동을 할것이냐
아니면 "진짜 그건 좀 아닌것같다"라는 개인의 신념을 유지할것이냐
여태까지 나온 팔라딘의 일기장은
자신의 의지를 버리고 일족의 인형이 된다는 다크나이트에 의문을 품고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하게된 팔라딘에 대한 내용이었으며
그대로 게렌을 죽이지않는다라고 답하면 팔라딘이 될수있다
그 상태로 게렌한테 가면 "지금까지 해온거 다 미안해. 앞으로 잘할게"라면서 되려
플레이어한테 목숨을 구걸하는 게렌을 볼 수있다.
안죽인다고하니까 다시 입닦고 태도가 원래대로 돌아가는 게렌을 보면
역시 죽인다라고 선택할걸 이라고 후회하는 유저들이 대부분[...]
이 글을 적고 있는 나, 다크나이트를 버리고 나만의 길을 가기로 결정한다.
무녀를 지키는 것은 나의 임무. 그러나 모리안, 난 네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순 없다
모리안이여. 그대가 오기전에 무수히 죽어갈 이를 위해 난 내 생명을 바칠 것을 결정했다.
아직 오지않은 그대를 위해 내 눈앞의 생명을 저버리지 않겠다
설사, 그로 인해 모리안.. 그대가 오는게 늦춰질지라도.
난 나의 신념에 따라 행동할 것을 맹세한다
이 일기장을 적고 있는 나, 바로 플레이어의 이름으로 말이다
결국 일기장은 다른 팔라딘의 일기장이 아닌 플레이어의 일기장이었던것[...]
만약 게렌을 죽인다고답하고 그대로 게렌한테가면
팔라딘때 목숨구걸하던 게렌은 어디가고 "넌 함정카드에 낚인것이다"라는 반전이 기다리고있다
다크나이트는 "일족의 명령"만으로 움직이니
"자신"의 명령으로 게렌을 죽이라는 네베레스의 명령을 들을필요 없다는것
즉, 처음부터 이 낚시 자체가 네베레스의 시험이었다는 것이다
기껏 게렌을 죽일 각오로 왔거늘, 정작 못죽인다니 손을 ㅂㄷㅂㄷ떠는 플레이어
다시 네베레스한테 돌아가면 시험을 통과했다며
사명을 지키며 싸워 나가는 어둠의 기사, 다크나이트가 된다
이미 다크나이트가 되기로 정했으니 팔라딘의 일기장은 코빼기도 안보인다
결국 팔라딘이든 다크나이트든 어느루트든 게렌을 죽일수는 없다는 찜찜함만이 남는다..
이제부터 플레이어는 다크나이트/팔라딘으로 변신할 수 있는 변신 스킬을 갖게된다
변신은 한시간에 한번씩, 한판에 한번씩 변신이 가능하며, 쿨타임이 정각 00분에 초기화된다
즉 58분에 변신하고 01분에 다시 변신이 가능. 다시 말하지만 한 판에 두번씩 변신은 불가능하다
변신하면 기본적으로 공격력,방어력같은 전체적인 능력 상승에 공격속도에 사거리까지 증가하며
한번 변신하면 2분의 제한시간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변신이 풀리게된다.
변신 상태에서 얼마나 딜을 했냐에 따라서 최소 70~100까지 변신경험치를 얻을수 있는데
이 변신 경험치를 2000까지 채우면 새로운 변신스킬을 찍을수 있으며,
이 변신레벨이 11에 올라 2차 변신 스킬을 올리면 2차 변신이 가능하다
2차 변신은 1차변신상태에서 SP 2줄과 AP 10을 소모해서 변신이 가능하다.
다만 다크나이트는 주특기가 공격으로, 스킬을 찍으면 변신시 1500의 공격력,[밸런스도 같이오른다]
그리고 150이 넘는 스테미나, 2차 변신시 적을 2초가까이 멈추게하는 스킬을 얻을수있으며
팔라딘은 주특기가 방어로 스킬을 찍으면 변신시 750의 방어력, 초당 SP 5상승.
그리고 파티원 전원한테 쥐꼬리같은 방어막을 씌울수있는 조루 스킬이 생긴다[...]
이 게임이 워낙 공격력이 장땡이다보니
팔라딘 8명과 다크나이트 8명의 사냥속도는 하늘과 땅차이로 심한데다가,
다크나이트의 적을 2초 굳히는 스킬이 팔라딘의 방어막보다 넘사벽으로 좋으며
팔라딘의 초당 SP 5상승은 너무 쥐똥같이 올려주는지라 다크나이트의 스테미나상승에 비교할 바가 못된다.
거기다 팔라딘의 특징이 방어력이라고해봤자 플레이어의 스펙이 완성되지않은 상황에선
팔라딘으로 방어력을 750 올려봤자 3대맞고 죽을 것이 4대맞고 죽는수준으로 밖에 안 변하니;;
대부분의 유저들은 다크나이트를 엄청나게 선호하며 덕분에 다크나이트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초반의 이야기고
시즌3에 이르러 당신이 공상한에 도달할때 쯤이면 다크나이트의 공격력 증가는 큰 의미를 갖지않게되고
어차피 이때쯤이면 변신을 그냥 포션용으로 쓰게되기때문에
팔라딘과 다크나이트의 차이는 크게 없다고 느끼게 될것이다[...]
어쨋든 팔라딘/다크나이트가 되어 당당히 네베레스와 똑같은 침묵의 기사단이 되었음에도
아직 플레이어가 미숙하기때문에 할수 있는 일은 없으며
지금 당장은 무녀와 같이 있어주는 일에 전념하라고 하는데..
참고로 말하자면 다크나이트와 팔라딘 양쪽을 선택하지않은채
변신퀘스트를 수행하지않고 그대로 노변신상태로 스토리를 진행하는것도 가능하다.
별 차이는 없다[..]
길고긴 변신퀘스트를 마치고 티이한테 가면
플레이어가 자신때문에 고생한다는 것을 어렴뜻이 눈치채고
플레이어를 위로하며 뭔진 몰라도 플레이어의 성장에 축하해주며
그리고 자신을 위해 노력해주는것에 감사를 표한다...
이렇게 티이의 감사를 받으며 변신퀘스트가 끝이 난다..
이렇게 플레이어의 고생을 알아주는 여신, 티이의 인기는
시즌2의 어떤 거유 여관녀가 나타날때까지 쭉 이어지게 되는데..[...]
다시 용병단에 돌아가면, 호기심많은 케아라가
스카드블랙과 싸웠던 장소에 있었던 거대한 문.. 그 폐허의 안쪽에 무엇이 있는지,
어째서 성역이라 불리는 장소인지, 왜 놀들이 그 장소를 지키고있는지 궁금함을 표한다.
이에 드윈은 성역을 조사할 "조사대"를 별도로 편성할 예정이었다며
플레이어도 관심있다면 같이 가보는게 어떠냐고 권유하는데...
그리고 이 상태로 여관에 가면 티이로부터
성역은 "벤샤르트의 고향"이니, 혹시 벤사르트와 같은 종족의 거미알을 구해줄수있냐는 퀘스트까지 받게된다
이젠 거미덕후 증세까지 넘어서 거미를 직접 키울 생각인거냐 네년은...
그리고 스카드블랙이 지키고있던 성역의 안쪽문을 열어 들어가보니
그곳에서 있던것은 벤사르트급의 엄청난 크기의 거미인 은둔자였다
오래 전부터 인간과는 협력에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왔고
한때 마영전 세계를 지배할정도로 그 개체수도 엄청났다고하지만
지금에 와선 그 개체수도 엄청 줄어 "잊혀진 종족"급이 되버리고,
살아남은 소수도 이곳에 갇혀 침묵의 기사단과 의사소통을 하며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하고있다.
하지만 인간과 친하다고 들은것과 달리 플레이어를 보자마자 갑작스럽게 돌격해오는 은둔자..

우선 달려드는 패턴은 힘겨루기가 가능하므로 한번씩 잡아주자.

거대거미라고 했지만 실제론 유저들 사이에선 패턴이 잉여스럽단 이유만으로 "잉둔자"라 불리는 보스로
혼자서 잡는다면 공격하나하나가 엄청나게 빠르고 공격력도 무시못할 정도인데다가
공격범위도 묘하게 넓어서 패턴 파악에 시간이 걸리지만
이 보스는 이상할정도로 기절저항이 엄청나게 낮기때문에
혼자서라도 스매시 두방이면 주춤하고 뒤로 밀려나게된다.
따라서 유저 두명이상이서 여길 오게된다면
이놈은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주춤주춤거리며 죽는게 일상인 놈이다.
특히 시즌2가 나오기전까지만하더라도 단일 경험치노가다로 가장 효율이 좋은 보스였기때문에
이녀석은 하루에 유저들한테 수백번 잡히는게 일상이었으니 안습...
은둔자를 작살내고 그 자리에서 득템한 새로운 거미알을 티이한테 가져다주면
티이는 거미알로부터 새로운 생명의 태동이 느껴진다며, 아주 신기해한다
아마 이렇게두면 티이는 언젠가 거미를 부화시켜서 다시 벤사르트처럼 키울것이 분명하겠지..
라고 생각할때쯤, 티이가 잠깐 자리 비운 틈을 타 게렌이 몰래 나타나 거미알을 슬쩍 훔쳐가버리고 만다.
다시 나타난 티이가 어리둥절하는 것을 보며 플레이어는 게렌을 쫓아가는데...
게렌을 쫓아 마법 연구실까지 들어온 플레이어.
게렌에게 거미알을 훔치라고시킨것은 다름아닌 네베레스였다.
높은 지능을 가진 거대 거미 종족은 이전부터 침묵의 기사단은 물론,
인간들과 서로 보호해줄정도로 공생관계에 있던 사이였기에
만약 무녀가 거미를 부화한다면 결과적으로 무녀한테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무녀를 보호하는 숙명을 지닌 자신들이 책임지고 이 거미알을 보호할것이라는 말만을 전해달라고했다.
거미알은 마법연구실에서 키울것이라고 티이에게 그대로 전하면
티이도 "브린은 믿을수있다"라고 거미알을 포기하면서 퀘스트 완료
별로 접점은 없어보였지만 브린과 티이의 믿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반면 은둔자에서 마법사의 것으로 보이는 파괴된 지팡이만을 찾아서 가져오면
네베레스가 갑자기 정색을 하며 "나우체스"라는 마법사의 것이었다고 설명해주는데
하지만 부서져있었고, 거미의 굴에 있었던것으로 보아
이 마법사의 주인은 이미 거대거미의 공격으로 사망한것이 확실..
네베레스는 8명의 침묵의 기사단이 이제 7명이 되었다며 나우체스라는 자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그가 무녀를 제외한 거미와 소통할수있는 유일한 인간이었으나
그가 거미에게 사망했다는 것은
그때까지 침묵의 기사단과 거대 거미의 우호 관계가 끊어졌음을 의미하는 것과 같은 말이었다
대체 뭘하면 저딴 거미한테도 죽을수 있는지는 이 게임의 최대의 미스터리중 하나이지만..
어쨌든 오래 전부터 인간과는 협력에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왔었고
특히 침묵의 기사단과는 "무녀보호"를 위해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던
거대거미가 어째서 다시 인간을 공격하게 된 것일까?
플레이어가 벤사르트를 죽여서? 아니면 벤사르트를 죽였기때문?
하지만 그들은 높은 지능을 지녔기에 이런것으로는 사람을 공격하지않으며
네베레스는 누군가의 이간질로 인하여 이들이 인간에게 적대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추측하게된다.
결국 "적대적으로 변한" 거대거미가 더이상 인간을 습격하지 못하도록 하는것도
침묵의 기사단의 역할인데다가 진정한 거미를 보고 싶다면 가보라며
네베레스는 플레이어에게 장소를 알려준다.
그렇게 한번 더 가보니 은둔자와 더불어 "라고데사"라는 녹색줄무늬 거미까지 나타나
2:1의 싸움이 벌어지게된다
이 라고데사는 은둔자보다 약간 스펙이 높지만 패턴은 동일하고, 여전히 기절 경직이 낮다;;
하지만 아무리 잉여 거미가 두마리라도 2:1은 조금 무리가 가니 파티를 짜서 가도록하자.
힘겨패턴도 역시 동일하다

이 라고데사는 한때 고대 마영전을 대표하는 최강의 보스중 하나였지만
잔뜩 업데이트가 추가된 지금에 와선 그저 하나의 잉여 보스에 불과하다.
라고데사의 부품으로 만들수있는 "라고데사 슬레이어" 갑옷은 한때 최강의 갑옷이라 불려 가격도 어마어마했었고
한번 갈때도 라고데사 오른쪽다리를 부파하면 나오는 부파템도 엄청난 가격의 물욕템인지라
사람들이 필사적이었으나 요즘 이 이야기를 했다간 "할아버지" 취급 받는게 기본이고
부파템도 이제 그냥 드랍이 되므로 이젠 귀찮다는 이유로 아무도 라고데사 부파를 하지않는다..
그래도 동레벨대 최고의 장비인건 여전해서 여전히 장비의 가격이 조금 높게 책정되있으므로[파츠당 20만정도]
돈이 있으면 충분히 구해보도록하자
어차피 늦든 빠르든 나중에 "장비 타이틀 퀘스트"를 위해서 구해야한다[...]
은둔자&라고데사 페어를 잡고오면
네베레스가 8명의 침묵의 기사단이 한명 줄었다며 상심을 하지만
이에 브린은 "그 어떤 칼보다 날카로운 칼이 새로 들어왔다며" 다독이고
네베레스도 그 말에 수긍하면서 거대거미와의 전쟁도 이로서 완전히 끝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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