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율른 사건 이후, 별다른 사건이 없는 용병단
하지만 우연히 용병단의 막내인 플레이어는 희귀한 버섯을 찾아
"평원"에 갔다오라는 게렌의 심부름을 받게된다.
하지만 평원지역은 마족과 대치중인 최전방 지역중 하나..
하지만 게렌은 모든 책임은 자기가 지겠다는 무책임한 말을 하면서 강제로 플레이어를 보낸다.
게렌의 심부름으로 처음 찾아온 평원, 입구 지역
넓게 직선으로 깔린 이 평원지역에서 플레이어가 조우한것은 집중적으로 활동하고있는 놀들이었다.
놀들 행동대장인 나인핑거와 조우하는 바람에 놀들과의 개판 싸움이 벌어졌지만
무사히 다 때려잡고 버섯을 가지고 돌아온 플레이어
하지만 정작 게렌이 처음부터 말실수하는 바람에
플레이어는 엉뚱한 버섯을 가져와버렸고 결국 게렌한테는 도움이 안된다고 책망받기만하고 끝이난다.
결국 평원가서 그 삽지랄을 했지만 건진거라곤 고작 버섯하나 뿐이었다.
그래도 일단 독버섯인지 확인하기위해 티이한테 식별해달라고할겸 가져가보려는데 티이는 자고있고,
에른와스가 식용버섯이라고 감정해주고는 대신 해주겠다고 하며 조리해주는데...
먹음찍한 버섯 수프가 완성되고 플레이어가 좋아하면서 한입 떠먹는 순간, 그대로 플레이어의 기억이 끊기게된다.
나중에 기억을 차리고보니 애초부터 독버섯이었고, 에른와스가 식용버섯이라고 잘못 오인한것..
그래도 목숨을 잃는다던가하는 심한 독은 아닌데다
좋은 의도로 요리까지 해준 에른와스 할아버지한테 뭐라할수도 없는노릇
어쨌든 해독작용이 있을거라며 사죄의 뜻으로 에르그 결정 몇개를 받게된다
다시 용병단에 돌아오면 플레이어가 게렌의 심부름으로 분쟁지역인 평원까지 간것이
기사단한테 발칵되어 이를 책망하는 명령서가 내려와있다
심하면 놀들과의 전면전으로 이어질정도로의 사태가 될수도있었기에
본래같으면 플레이어와 게렌은 물론이고,
내리갈굼이 커져[...] 아이단 대장까지 엄청난 문책을 당하고도 모자를 판이었으나,
다행히 드윈은 게렌의 어정쩡한 태도에 모든것을 눈치채고는
"플레이어는 자신의 명령으로 정찰을 간것. 그리고 버섯밖에 구하지못함"이라고 보고하여
플레이어의 행동과 용병단의 실책을 모두 쉴드를 쳐준다.
하지만 일단 정찰을 갔으니 정찰에 대한 보고서가 있어야하므로
플레이어는 이번엔 제대로 "평원에 의한 조사"를 위해 평원으로 정찰을 향하게된다.
다시한번 폐허를 정찰하다보면 이젠 딤그레이까지 나오고, 중간보스로 아르간텔이라는 위습도 만날 수 있다
아르간텔의 심장은 퀘스트템이니 만나면 뜯도록하고,
퀘스트로 쓸 생각이 없더라도 가격이 10만골에 달하니 팔아서 당분간의 수리비로 쓰도록하자
딤그레이를 없애버리면 놀들의 언어로 쓰여진 서신을 획득가능하다.
마족언어를 알고있는 아이단조차도 놀언어는 몰라서 해독이 불능.
결국 놀전문가인 커스티에게 갔다오기로 한다.
서신을 쓴자는 놀들의 2인자인 렘페이지라는 검은놀로,
붉은놀의 놀치프턴이 인간들에게 죽었으니 자기가 모든 놀을 이끌고 놀의 왕인 스카드블랙한테 충성하겠다는 내용
대충 에피소드1편을 보신분은 다 아시겠지만
놀들이 마족으로부터 독립한 이래, 놀은 인간과 우호적이었던 붉은놀의 놀치프틴과,
인간과 적대적이었던 검은놀의 램페이지로 나뉘어지게되었는데
벤차르트의 종탑사건에서 인간을 습격한 놀들을 계기로
결국 놀치프턴과 그 휘하의 놀들을 플레이어를 포함한 인간들이 섬멸한것이 에피소드1의 내용
하지만 커스티는 이 서신을 읽고는 벤차르트의 종탑사건에서 플레이어와 용병단을 습격한 것이
놀치프턴의 부하가 아닌, 렘페이지의 부하였다는것을 단번에 깨닫게된다.
그것도 모르는 용병단은 놀들이 분파도 갈린것도 모른채,
같은 놀이랍시고 그냥 집에서 낮잠만 자고있었던 놀치프틴 동네를 공격해버린것
[결국 놀 치프틴은 아무 죄없는 착한 놀이었습니다 꺼이꺼이]
결과적으로 인간과 우호적이었던 놀치프틴을 쓸어버림으로서,
놀들은 좋든 싫든 인간에게 적대적인 렘페이지한테 붙어버릴수밖에 없었고
결국 렘페이지가 놀들의 왕이 스카드블랙한테 다시 돌아감으로서 놀들은 이제 인간과의 전쟁을 피할수 없게 되버린것이다.
하나의 오해가 결국 쌓이고 쌓여 다시 인간한테 돌아와버린것..
모든 사실을 보고하면 자신들이 북쪽폐허에서 삽질을 한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드윈이었지만
이미 상황이 상황인만큼, 렘페이지가 스카드블랙한테 완전히 귀속하기전에 먼저 처단할것을 명령하며
평원에서 더 안쪽에있는 놀들의 성지, 그리고 놀들이 성역으로 여기고있는 유적지로 향할것을 명령한다.
이후 대장간으로 가면 아네스트가 놀들이 쓰는 화살을,
퍼거스한테선 놀들이 쓰는 무기를 가져와달라는 서브퀘스트를 받는다
드윈의 명령을 받아 렘페이지의 군단이 스카드블랙에게 합류하기전에 램페이지를 처리하기로한 플레이어
이전에 놀들과 싸웠던 평원을 훨씬 들어가니, 놀들이 신성히 여기는 성역 지역까지 도착하게된다.
그리고 렘페이지를 비롯해 인간과 싸울 준비가 한가득 되있는 호전적인 놀들과 만나게된다.
놀들을 처리하며 성역으로 들어가면 놀들의 과격파 수장 렘페이지가 쌍도끼를 들고 플레이어를 친히 맞아주신다
간단히 키홀곁으로 보내주면 된다.
덤으로 이놈이 뱉는 2인자의 징표는 퀘템이자 쓸만한 템이니 끼도록하자.
렘페이지를 처치하고오면,
놀들의 수장이 완전 죽은 지금 놀들은 완전히 마족편으로 다시 돌아갈것은 불보듯 뻔하며,
그들이 마족으로 돌아가면 정말로 성가셔지므로,
합류하기전에 그들의 왕인 스카드블랙을 완전히 처치하기로 정한다.
그리고 놀의 왕인 스카드블랙을 완전히 처치하기위해 성역의 가장 안쪽까지 들어온 플레이어,
중간보스로 딤그레이와 에버화이트가 나와 방해하기도 하고,
놀들도 엄청 나오는등, 길이도 길고 귀찮지만 가장 안쪽까지 들어오면
드디어 보스인 스카드블랙이 양손이 도끼 하나씩 들고 친히 등장해주신다.
부위파괴부분은 얼굴에 쓴 가면으로 창 두방만 던지면 가면이 깨지면서 맨얼굴이 나온다
기절치가 낮아 주위에있는 돌만 집어던지면 곧바로 기절하니 그때 던져주면 무난히 부파가능
다만 부파템인 가면이 쓸데가 없으므로 부파하는사람은 없다[...]

놀의 왕이 아니랄까봐 독보적으로 중무장해서 크기도 큰편이고,
도끼를 집어던지는 패턴과 마구 내려찍는 패턴, 그리고 멀리있어도 달려드는 패턴이 있어
덩치에 맞지않게 꽤 재빠른 편이다.
근데 사실 피만많을뿐 공격력도 센편이 아니라서, 여기까지 무난히 온 여러분이라면 별로 어렵게 잡는것이 가능하다.
달려드는 패턴은 위스샷처럼 힘겨루기가 되므로 카록유저는 한번 해보자.
스카드 블랙을 잡고 돌아오면 놀과의 전면전이 있었음에도 전원 무사 귀환하면서도
놀들은 완전히 패퇴를 시켰다는 완벽승리를 서로 축하하게된다.
비록 스카드 블랙은 살아남아 도망쳤지만,
도망친 놀의 왕의 예전만큼의 권위를 부릴수 없으며
남은 패잔병들도 더욱 폐허 안쪽으로 도망갔기에
드윈은 더이상 놀이 적수는 되지않을것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놀의 왕이 살아있는 이상 언젠가 보복을 가할 가능성을 생각한
드윈은 놀의 왕을 추격해서 숨통을 끊을 필요를 느꼈으며
척후병의 보고에 따라 폐허 성역을 뛰쳐나와 평원의 입구로 도망친
스카드블랙을 추적해 목숨을 끊기위해 다시한번 출병하게된다.
근데 그 이전에 서브퀘스트부터 깨야하니 스카드블랙 추격은 다음편에 계속
다시 용병단으로 가면 게렌이 얼음계곡으로 갔다가 거대한 곰탱이한테 습격받아 죽을뻔했다고 투덜거린다.
거대한 곰탱이라고하면 이전에 플레이어한테 도전했다가 왕창 깨진 그 콜라곰 밖에 없지않은가?
다시 커스티한테 가보면 이전에 플레이어한테 복수하기위해 다시 돌아왔다고하는데...
플레이어한테 복수를 하기위해 다시 돌아온 북극곰..
플레이어한테 이전에 당한 상처가 얼굴에 생생히 남아있고,
유일하게 있던 한쪽눈 조차도 이전의 플레이어와의 싸움으로 부파됬기때문에 장님이 되버렸을뿐더러,
윤기 좔좔 흐르던 하얀 가죽과 털은 상처때문에 새빨갛게 변해 걸레가 되었기에
유저들은 이때의 곰을 "체리곰"이라고 부른다

전체적으로 패턴은 북극곰때와는 거의 비슷.
다만 장님이 됬기때문에 팔라라가 먹히지않으며, 갈고리도 걸린다[2명이 발에다 하나씩 갈고리를 건다]
통칭 "봉산탈춤"이라는 패턴이 추가됬는데 공격범위가 미칠도록 넓고,
플레이어를 추격해오기때문에 평범한 회피기를 가진 캐릭터라면 피하기가 굉장히 애매하다
지금이야 캐릭터 전원에게 무적회피기가 달려있어 쉽게 피할수있지만
옛날에는 첫타를 흘리고 두번째 공격을 겨드랑이로 빠져서 피하는등의 심오한 컨트롤로 피해야했기에[...]
한때 이놈의 공격을 피하냐 못피하냐에 따라서 이 게임의 적응력을 판단하는 척도가 되기도했다[...]
힘겨루기 패턴도 동일하기에 카록 유저들은 한번씩 해보자. 패턴은 동일하니 스샷은 패스
여관으로 가면 티이가 작고 귀엽고 빨간 아이를 구하고싶다는 말을 듣고 구해줄려는 플레이어
하지만 그게 뭔지몰라 아네스트와 클로다한테 물어보니 서로 자기취향의 "작고 귀엽고 빨간 것"을 구해달라는 삽질을 요구한다.
결국 지친 플레이어가 직접 물어보니 티이가 그 "작고 귀엽고 빨간 것"을 구하는 장소를 알려주는데..
..................다름이 아닐까 작고 귀엽고 빨간 거미였다
저 머리에 파란거미를 쓰고있는 코볼트가 저 파란거미로 작고 귀엽고 빨간 거미들을 조종하는것..
거미가 4마리가 동시에 나와 5:1이 되므로 다중전투에 익숙하지않으면 최소 파티원 한명이라도 데려가자.
그리고 보상도 "거미의 보석"이다
이년은 날이갈수록 거미 덕후 증세가 심해져가고있다.
에른와스 할아버지한테 말걸면 티이가 매번 잠드는 증세가 심해졌다고 하며 걱정된다고하는데
플레이어가 밤에도 빛을 내는 위습의 심장을 가져다준다면 밤에도 방이 밝으니 괜찮을거라며 구해다주기로한다.
북쪽폐허에서 나오는 브리간텔, 얼음계곡에서 나오는 애플램,
평원에서 나오는 아르간텔의 심장을 하나씩 뽑아 바치면 퀘스트 클리어
애플렘을 제외하고는 죄다 가격 5만~10만골이 넘는 미칠듯한 가격을 자랑하는 퀘템이므로
돈이 썩어나지않는이상 안깨고 파는것을 추천한다 ㅡ;
이렇게 비싼 이유는
1.브리간텔과 아르간텔이 나오는 확률이 랜덤
2.둘을 잡는다고해서 심장이 반드시 드랍되는게 아니라 일정 확률로 드랍
3.둘다 코어를 하나밖에 뱉지않기때문에[VIP이나 여축을 박는다면 더 나오겠지만] 실질적으로 드랍확률은 낮은편
덤으로 아르간텔 심장을 갖다달라는 퀘스트는 브린도 한다.
10만골이 또 이렇게 날아간다 ㅡㅡ;
또 성역간김에 거미줄 좀 구해오라는 퀘스트를 게렌한테 받는다.
다름 아니라 구해오라는것 중에 하얀색 거미줄이 3만골 정도하는데
이게 드랍율이 끔찍할뿐더러 4개나 구해와야한다 ㅡㅡ;
반면 로체스트 왕국기사단의 기사단장 카단이 콜헨으로 온다는 전언이 내려오자
기사단인 드윈이 갑자기 카단을 맞이할 준비를 성대하게 하자며 호들갑이다.
카단은 이 마을 출신이자, 티이, 마렉, 클로다의 소꿉친구로
한낱 시골출신이던 그가 대도시의 왕국기사단장이 된것은 그야말로 개천에 용난셈..
어쨌든 기사단장이 되서 마을을 떠나고도 이 마을에 각별한 애정이 있다보니 시간이 날때마다 들르는 편이라고하는데...
어쨌든 평범한 높은 분들이 오면 낮은 직위의 공무원들이 별 삽질을 다하듯,
드윈 역시 카단이 온다는 소식에 용병단들을 재촉해 카단에게 진솔할 무기를 만들기위해
용병단 전원에게 재료를 명령하게된다
졸지에 드윈의 후빨질을 위해 두꺼비 기름을 구하러가게 생긴 플레이어
반면, 이상태로 여관에 가면 카단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는지
티이도 카단이 오는것에 맞춰 거미의 보석을 선물로 주고싶다고한다.
여기에 플레이어에게 선택지가 두개 생기는데
1.드윈의 명령을 따라 두꺼비 기름을 구하러간다.
2.티이를 위해 명령을 씹고 거미의 보석을 구하러간다.
여태까지는 이런 선택지가 나와도 두개다 구할수있었지만 이번엔 하나만 가능하다
드윈을 돕게되면 그냥 드윈을 도운것으로 퀘스트가 끝나고,
티이를 돕게되면 거미의 보석의 효과를 알려주고 퀘스트가 이어지게된다.
지니고있는 자는 전투에서 패배하지않는다고하는데..
이 게임에서 거미란 놈들은 맨날 유저한테 발리는게 일이잖아[...]
티이의 부탁을 들어줬을경우엔 구하는데 실패했다고 드윈한테 변명하다 한소리 듣고,
다른 명령으로 대체받게된다.
드윈을 돕든, 티이를 돕든
카단은 마을에 와서 티이만 보고 다시 돌아갔다고 한다.
티이를 도와줄때와 드윈을 도와줄때의 얻는 타이틀이 다르나 능력치는 없다
그나마 티이를 도울때의 보상 아이템이 쓰레기 하나 더 주는정도?
어쨌든 그토록 준비했지만 무용지물이 되서 허무해하면서도
다음 기회를 노리는 드윈을 보면서 퀘스트 종료
반면 놀들의 상태를 확인하기위해 독단으로 성역으로 들어가본 커스티가 기겁하며 성역을 도망쳐나왔다고하는데..
그 이유인 즉슨, 엄청나게 큰 두꺼비가 있어서 그냥 냅따 줄행랑을 쳤다고...
커스티는 사냥꾼임에도 실은 두꺼비를 무서워한다는 약점이 있다는걸 처음 안 플레이어는
커스티를 위해 두꺼비를 사냥해주기로 한다
커스티의 제보를 받아 거대한 두꺼비를 퇴치하기위해 다시 성역으로 들어가면
정말 말 그대로 거대한 두꺼비를 조우할수있다.
실은 서브퀘스트중에 이놈하고 연관된 퀘스트가 무려 8개나 있으므로
최대한 서브퀘스트를 많이 받아 한번에 깨도록하자

오른쪽 뒷다리가 염증이 생긴것마냥 빨갛게 부풀어올랐는데 여기가 부파포인트다
때리거나 창으로 던지면 저렇게 절뚝거리면서 아파한다.
이상하게 제 컴퓨터 그래픽이 이상한건지 스샷에는 빨갛게 부풀어오르지 않았네요
케아라한테 가면 마렉의 머리카락 색을 알아와 달라고 한다.
같이 일하는 동료의 머리카락색도 모를정도라고하면
마렉은 항상 투구를 쓰고사는 모양...
아니면 투구를 벗은 그림이 준비되질않아서 못벗고 있거나[...]
우선 소꿉친구인 클로다한테 물어보면 까먹었다고 답하고 티이한테 물어보면 붉은색이라고한다.
마렉의 머리가 붉은색이라는 소리를 듣고, 마렉을 위한 선물을 만들려는 케아라
아무리 스토리에 관심이 없는분이라도 이쯤이면 케아라가 마렉을 마음에 두고있다는건 다 아실터...
어쩄든 마렉의 머리색을 기념할겸 붉은털을 가지고 부적을 만들어 선물하는 케아라
하지만 이를 어째? 사실 마렉의 붉은 머리는 이미 색이 다빠져 지금은 검은 머리가 되었다는것
이 사실에 오히려 케아라가 더 어이가 빠져서 삐져버리고 만다.
케아라가 왜 삐졌는지 사정은 전혀 모른채,
일단 달래주기위해 케아라가 좋아하는 플레이트 갑옷조각을 모아주기로 결정한 마렉
물론 구해오는건 플레이어의 몫[...]
다른건 상관없는데 하얀색 미늘조각이 진짜 더럽다고 할정도로 안나온다.
폐허성역과 스카드블랙이 나오는 맵에 중간보스로 등장하는데
나오는 확률이 극악이고, 하얀색 미늘조각은 더 더럽게 안나와서 가격도 장난아니다.. ㅡ;
어쨌든 마렉이 원하는대로 각종 미늘 조각을 구해오면
엄청난 플레이트 세트의 위엄으로 케아라의 화도 풀리고,
마렉이 화낸 이유를 살살 구슬려가며 묻자,
케아라도 비밀이라며 슬쩍 웃어넘기는것으로 퀘스트 완료
마렉의 둔함이 엄청나다보니 이 둘의 연애라인은 상당히 더딜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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