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스토리 요약 [6] 챕터 3 - 2 ㄴ게임리뷰




앨리스의 장례식 도중, 창너머의 시선을 느끼는 플레이어

그 시선의 주인은 마법연구실에서 식객으로 사는 검은 로브의 남자..

분명 게렌한테 이름이 네베레스라고 들었던것 같은데,

플레이어는 그사람이 혹시 뭔가를 아는게 아닐까싶어 그를 추적한다.







네베레스를 쫓아 마법연구실까지 들어온 플레이어

다름아니라 네베레스는 오래전부터 플레이어의 동향에 대해 지켜보고있었으며

만약 자신들의 지원을 받고싶다면 아율른에서 악마의 옷을 구해올것을 지시한다.


더 애쉬..그러니까 통챙 장애시라고불리는 뱀파이어를 잡아서 [패턴이 호구같다는 이유로 이리 불린다]

 로브를 뜯어오면, 브린의 조사로 인해 이 뱀파이어들이 이 세계의 존재가 아닌 다른 세계.. 

즉, 이계에서 차원을 넘어온 자들이란것을 밝혀낸다



플레이어가 네베르스의 명령을 따랐으니 그제서야 자신의 신분을 밝히는 네베레스

"자신들은" 플레이어가 벤사르트를 죽인 날 이후로 계속해서 플레이어를 지켜봐왔으며

애초부터 벤사르트도  "자신들"이 일부러 콜헨 주위에 놔두어 티이와 접촉하도록 꾸민짓이었다고한다.

"자신들"의 목적은 여신의 무녀인 티이의 보호..

하지만 누군가가 티이를 죽여 여신의 증거를 없애려하기에 "자신들"이 보호하는 중이라고 한다.

만약 플레이어가 "자신들"을 도와줄 용의가 있다고한다면 계속 아율른에서 조사를 할것을 재촉한다.




네베로스의 명령을 받아 아율른에 한번 더 가보면 이번엔 왕국기사단의 징표까지 찾을 수 있다.

이로서 현재까지 "아율른의 붕괴 당시, 왕국 기사단이 있었으나 그들이 뱀파이어와 싸운건지 

아니면 뱀파이어를 불러온 무언가와 싸운건지는 알 수 없다"까지 확인이 된셈.


어쨌든 여기까지 구해온 플레이어를 드디어 믿을수있다고 생각한

네베레스는 자신과 브린, 그리고 자신들이 속한 단체가 침묵의 기사단이라고 답했다.


법황청에서는 예언을 부정하고 왕국을 전복시키려하는 소문만이 도는 집단이지만

예언을 믿고 여신을 지키는 목적으로만 행동하는 집단이란것을 유저들은 다 알고있을듯





이제막 침묵의 기사단이라는 단어가 막 언급되자마자

대화도중에 갑자기 게렌이 끼어들어 이계로 통하는 차원의 문이 열렸다는 보고를 듣게된다

이에 크게 놀란 네베레스는 "차원의 문을 누가 열었는지, 무엇이 건너왔는지" 플레이어에게 정찰을 명령하는데...




게렌의 정찰을 토대로 차원이 열렸다는곳으로 향한 플레이어

그리고 그곳에서 조우한것은 뱀파이어들의 왕자, "프린스"였다.

다름 아니라 다른 뱀파이어들이 전부 이 세계로 와버리는 바람에 혼자남아서 심심했는지,

지스스로 차원문을 찢고 열어서 나타난것..

왕자라고는 해도 다른 뱀파이어보다 조금 클뿐 패턴은 동일하고

다른 뱀파이어들처럼 칼부분이 부파가 가능하다.

부파하면 칼이 부러지는데, 이후 공격범위가 크게 감소해서 전투에 유리해진다.





힘겨루기까지 동일. 카록 유저라면 한번씩 해보자.

덤으로 이녀석이 주는 장비로 만들수있는 "블러드 프린스" 세트는

레벨 30대의 장비중에서 가장 높은 방어력과 높은 힘보너스로 힘캐릭터라면 누구나 입어야하는 필수장비다.

30이 되면 거래소에서 사서라도 입어 두는게 좋은데, 컨이 좋다면 50때까지 입을수 있다.

지능캐릭터라면 브로큰 애시 세트를 입도록하자.



피오나의 사기성은 고블린뿐만이 아니라 뱀파이어들에게도 통용된다

뱀파이어들이 한방한방 느린공격을 하는지라 가드가 쉽고 

뱀파이어들의 경직치가 낮아서 카운터만 먹여도 부파고 기절이고 마구 된다.





허무의 왕자, 프린스를 잡고 돌아가면 네베레스는 수고했다며 이 이상의 일은 "자신들"이 하겠다고 한다.

결국 허무의 왕자 때문에 네베레스로부터 침묵의 기사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기회는 다음으로 미룰수밖에 없게되었다.

이제 엘리스의 마지막 일기장을 찾으러 아율른 수색을 재개하도록 하자.





근데 일단 메인퀘스트보다 끓어넘칠것같은 서브퀘스트를 정리하고 넘어가자.

파트1에서 게렌이 언급했던 발리스타 훈련소에 가면 이렇게 발리스타가 놓여져있고, 고블린 보스 한명이 나오게된다

발리스타를 쓰기위해선 플레이어가 직접 화살을 들고 장전시켜서 사용해야하며

주위에 화살이 30개정도 떨어져있으니 어느정도 고블린과 싸우다 발리스타 연사로 마무리 지으면된다

완전 꼬챙이가 되버린 고블린을 보면 불쌍하다못해 동정심이 갈정도..




발리스타를 훈련해본후, 점착폭탄까지 사용해볼 수 있게된다.

여기서 나오는 점착폭탄을 보스로 나오는 "듀크"한테 던지면 폭탄이 놈에게 딱 붙어 몇초있다가 터지게된다

이런식으로 녀석의 칼끝에 접착폭탄을 붙이는 식으로 부파모션을 몇번 띄우면 칼이 깨지면서 "부위파괴"가 된다.

접착폭탄은 이런식으로 데미지보다는 부위파괴를 노리는 용도로 쓰는 보조무기이다


다만 실제로 점착폭탄을 쓰기위해선 보조무기 스킬의 랭크를 올려야하며, 

정작 폭탄자체도 상점에서 파는게 아니라 직접 제작해야한다.




덤으로 듀크는 힘겨루기도 가능하니 시도해봐도 좋다






결국 전장지역의 버려진 무기 좀 써보겠다고 아율른으로 몰래갔다는 사실이 딱 아이단한테 걸려서

플레이어를 꼬드긴 게렌은 시말서, 플레이어는 강해지겠다는 의지를 인정받아 칭찬으로 끝나게된다.

해피엔딩


 

다시 용병단에 돌아와보면 조만간 "율케스 기념일"이 가까워지고 있다고한다.

율케스란 마영전 세계관만의 전설적인 이단심문관으로 

사관생도들은 물론 대부분의 무인이라면 존경할 정도라고한다.

물론 시즌2를 돌고있는 여러분들이라면 별로 실감나진않겠지만...[...]



어쨌든 이정도로 기념일이 생길정도면 확실히 고명하다 볼수있는데,

최근 콜헨은 전쟁준비에 한창이었다보니 미처 준비를 하지못한덕분에

드윈이 직접 지도하에 율케스 기념일을 준비하기로한다.

그게 다름아닌 율케스 고향인 아율른으로 가서 율케스 기념비를 가져오는것..

아니, 그깟 기념일 하나 하자고  사람을 사지로 보낸다니. 이 여자가 제정신인가[...]




드윈의 말대로 율케스 기념비를 구해오지만 파손 상태가 엄청나 쓸수가 없는 상황..

페넬라 아주머니한테 다시가면 다행히 이런 일이 있을것같아 사전에 미리 기념비 내용을 옮겨적어놓았다고하는데

좀 쳐박아놓은 상태라 찾는데 시간이 걸릴것같다고한다. 




다른 지역좀 돌고, 이후 페넬라의 복원내용을 가지고 드윈한테 가면

왕국기사단으로부터 율케스 기념일에 맞춰 율케스 검에 가까운 복제품을 만들라는 지시까지 내려온다

참 별짓 다하는 기사단..ㅡ;


어쨌든 진검을 만드는건 무리일지라도 거의 가능한 가까운 복제품을 만들기위해 

율케스의 기운이 깃든 물건을 구해오기위해 플레이어에게 율케스가 마지막으로 사망한 장소로 가보라고하는데..

사실 너무 깊숙히 있어서 위험한데다가, 유명한 인물이 사망한 지역이라 성지라 다름없는 곳이라 출입이 금지됬는데도

드윈, 이 년은 율케스 유물 복원좀 하자고 플레이어를 마구 보내십니다. 





반면 아율른 사건 이후, 여전히 고향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차 

기운을 많이 상실한 페넬라 아주머니를 보고

걱정이된 아일리에와 티이가 아율른의 특산품이었던 호박을 이용한 호박수프를 만들어드리기로 정한다.

물론 재료를 구해오는건 플레이어[..]




응응. 아율른 가는김에 여드름 치료제좀 갔다줘




아율른 공동경작지까지가서 괜찮은 호박을 구해오면 티이가 직접 요리해준다.

이 수프를 가지고 페넬라 아주머니한테 가면, 이내 크게 감동한다.

태어나서 쭉 자라왔던 고향을 잃고, 가족을 잃고, 그 모든것을 이유도 모른채 잃은 뒤로,

고향에 대해선 그 어떤 소식도 접한채 그저 콜헨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는 페넬라 아주머니.


간만에 자신의 눈앞에 보인 고향의 음식을 보면서 페넬라는 자신의 어렸을때부터 아율른의 이야기를 하나씩 말해주었다.

그리고 이내 자신이 주위사람들한테 걱정을 시켰다는것에. 

아직도 자신의 주위엔 가족이 많다는것을 깨닫고는 이내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대장간에 가보면 아네스트가 평소와 달리, 조금 기운없어보이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이 올해 이 마을에 온지 10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아네스트는 10년전쯤 폭력적인 아버지에 의해 인신매매로 팔릴뻔하다가 간신히  도망치던 중,

들판을 가꾸며 노래를 부르던 어떤 사람을 만나게되었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 10년, 그때가 그리워진 아네스트는 추억에 잠깐 잠겨, 그 들판에서 피었던 꽃을 구해달라고 한다.

덤으로 에렌와스한테 가도 아내의 기일에 맞춰 줄 같은 꽃을 구해달라고 한다.




풀의 생김새만을 전해듣고 같은 꽃을 꺾어온 플레이어

그리고 아네스트는 이런 전쟁통에서도 이런 꽃이라도 필수있는것이구나 하며 감탄하고

작은 꽃의 생명력에 대해 감동받게된다.

그리고 이내, 자신의 10년전의 과거를 생각하며 노래를 부르는데...

그 노래는 아네스트가 10년전에 도망쳐서 도착한 들판에서 만난 사람이 불러줬던 노래라고한다.

그 사람과 지냈던 평범했던 나날이 아네스트에게 있어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하는데...


하지만 어째서 아네스트는 그 행복한 시간을 버리고 그 마을을 떠나서 이곳에 왔던 것일까?

아네스트에게 되물어봐도 아네스트는 답해주지않고,

마을에서 빠져나올 때 쪽지를 놓고 갔지만 그 쪽지는 전해지지 않아 오해를 가진 채로 인연이 쫑났다고한다.




반면 에른와스한테도 같은 꽃을 같다줘야하는데,

작중 이미 고인이 된 자신의 아내가 생전에 좋아했던 꽃이라고 한다.

전쟁전에는 흔한 꽃이었지만 요즘에는 개체가 많이 줄어 보기힘든 꽃이라고...

꽃까지 구해준 플레이어에게 에른와스는 자신의 아내와 처음만났던 장소와 당시의 연애담을 살짝 이야기해주는데,

하필 애석하게도 그때 아내가 결혼반지를 잃어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결혼반지를 잃고 아내와의 추억만이 남은 에른와스 할아버지를 보면서

이내 티이는 자신이 어렸을때부터 길러와주었던 에른와스 할아버지가 기뻐했으면 한다며,

 혹시 결혼반지를 찾으러갈수있냐고 플레이어에게 부탁하는데...


아네스트가 잃어버렸다는 "오래된 쪽지"와 

에른와스의 아내가 잃어버렸다는 "결혼반지"는 한 전투에서 동시에 드랍된다.

둘이 같이 살았다는 장소가 일치한다는 소리인데..

어쨌든 간만에 북쪽폐허를 찾아온 플레이어를 반기는것은 늑대인간 블랙브리즈 두마리였다.

혼자가면 2:1의 전투이자, 둘다 재빨라서 익숙치않으면 통 따라가기 힘든 전투이므로 

귀찮으면 파티를 짜서 가도록하자



잃어버린 오래된 쪽지를 다시 아네스트한테 가져다준 플레이어


아버지로부터 도망쳐나와, 들판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을 사랑하게된 어린시절의 아네스트

그 사람과 지내게되면서 연모하게된 아네스트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쪽지를 여전히 평소에 만났던 들판에 몰래두었지만

엇갈리는 바람에 그 쪽지는 남자에게 전해지지못하고,

아네스트는 아네스트 나름대로 거부의 뜻으로 오해하고는 그 들판을 떠난채 10년간 마음의 한구석으로 자리잡았던것

그 이후로 아네스트는 사람을 신뢰적으로 믿는 일 없이, 돈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트레저헌터가 되고말았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쪽지가 여전히 있었던것을 확인한 아네스트는 그저 자신이 멋대로 오해하고있었음을 깨닫는다.

마음 한구석의 응어리가 시원해짐을 느끼는 아네스트는 다시 옛생각에 빠지게되는데..



옛날 생각에 빠진 아네스트를 뒤로하고,

에른와스 할아버지를 찾아가 결혼반지를 찾아주면 정말로 기뻐하며,

티이 역시 할아버지가 간만에 싱글벙글 하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좋은지 노래를 흥얼거리는데, 

노래가 무려 아네스트가 10년전에 만났다던 남자가 불렀다던 그 노래와 같은 노래다.


티이에게 노래 출저를 물어보니 자신이 어릴때  에른와스 할아버지가 자장가 삼아 불러준 노래라고하는데...

에른와스 할아버지의 10년전을 물어보니, 젊었을때는 아내와 함께 들판을 가꾸며 지내오다가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래, 그곳을 떠났다고한다.

아네스트가 10년전에 만난 남자와 에른와스 할아버지와는 어떤 연관이 있는것일까?



반면 다시 아네스트한테 돌아가면,

오랜만에 옛생각을 하게해준 답례라며 아네스트한테 아버지의 유물을 받으며

앞으론 좀더 신뢰만으로 사람을 평가해야겠다는 말을 듣게된다.

여전히 10년전의 짝사랑을 잊지못해 마을에서 트레저헌터일을 하면서 세계의 온갖 정보를 모으는 아네스트

10년전의 남자가 부른 노래와 같은 노래를 알고있는 에른와스 할아버지

그녀가 찾는 남자는 에른와스 할아버지일까? 아니면 그 할아버지와 무슨 연관이 있는 사람일까?

이제와서 아무 의미는 없겠지만 아네스트는 그녀가 콜헨에 남는 이유는 이 사실을 내심 눈치채고 있기때문인 것일까?

이렇게 어느 거유소녀[..]의 짝사랑 이야기는 끝나게된다.





다시 메인퀘스트로 넘어가보자.

아율른에서 무작위로 수색하던 도중, 앨리스의 두번째 일기장을 찾은 플레이어

두번째 일기장에서 백지가 보인 드윈은 이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하고 

앨리스에 대한 생각을 모두 끝낸채, 아율른에 대한 생각을 모두 접기로 한다


하지만 아직도 "앨리스를 죽인것은 드윈이다"라는 글자를 쓴 메모장이 여전히 신경쓰이는 

케아라는 플레이어한테 좀더 수색을 하자고 건의하지만

게렌은 드윈한테까지 그렇게 잘해줄 필요성이 없다고 반대하게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따로 조사를 해왔던 마렉이 "아율른의 제단"에 일기장이 있다는 정보를 알아오게되고

평소 드윈과 티격태격해왔던 마렉이 따로 조사를 했다는점에서 놀라는 케아라와 더불어

플레이어는 마지막으로 그곳으로 향해보기로한다.



마렉이 알려준대로 향한곳은 아율른에서 가장 깊숙한 장소.. 즉 아율른의 제단

그리고  그곳에서 본것은 뱀파이어들의 제왕, "블러드 로드"였다

여태까지 만났던 보스들과는 천지차이의 난이도를 지니고있는 보스로

적정범위에 적정갑옷을 입지않으면 캐릭터를 구분하지않고 2~3방이면 죽을 위기에 처하게할정도의 엄청난 공격력,

미리 패턴을 숙지하지않으면 대처하기힘든 무지막지한 공격횟수와 공격속도, 

한번 공격하면 플레이어의 키보다도 먼거리인데도 공격받는 엄청난 공격범위

거기다 뻑하면 순간이동해서 공격해오는 까다로운 패턴 등등,

여태까지의 마영전 실력을 전부 살려서 싸워야하는 레이드보스다

덤으로 패턴이 매우 정직한 보스로 "매우 잘만들어진 레이드"에 축하는 보스중에 하나다.




처음 등장시에는 가면을 쓰고있었지만 어느새부턴가 패치로 가면을 벗고 등장

그래도 판정은 그대로라 얼굴에 창 두방이면 무난하게 부파시키는것이 가능하다.

외형적으로 바뀌는것은 없고 가면을 드랍한다

창 두방이면 부파가 되긴하는데 워낙 움직임이 재빠른놈이라 얼굴에 창맞추기가 쉽지않다.





손에 불을 달고 덮쳐오는 패턴이 힘겨루기가 가능하다. 

워낙 재빠른놈이라 딜할 타임이 적다보니 성공하면 카록으로서의 입지를 크게 다져줄 수 있다






블러드로드를 잡으면 앨리스의 마지막 일기장을 발견할 수 있다.

이놈이 일기장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앨리스는 여기까지 와서 블러드로드한테 공격받았다는 소리일까?

어쨌든 마지막 일기장을 가지고 드윈한테 가면 

드윈은 이내 앨리스의 일기장을 읽고는 이내 표정이 밝아진다.





오늘 기사님을 모시게 되었다.

기사님은 기사는 자신이 선택한 일에 후회해서는 안된다고 하셨다. 정말 멋진 말이다.

나도 이제 기사의 길을 선택한 이상, 앞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절대 후회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설사 그것때문에 내가 목숨을 잃게 되더라도. 그 기사님의 이름은 드윈이라 하셨다.





그리고 용병단으로 돌아오면, 용병단 일행이 한짓에 대해 멋대로 행동했다며 아이단에게  주의를 받지만

아이단 대장역시 이내 모른척해주며, 오히려 플레이어에게 큰 칭찬을 하는것으로 끝난다.



놀들에게 병사를 잃은 뒤로는 앨리스를 특히 아껴왔으나 

이 앨리스마저도 사망하자, 이것이 죄책감으로 남게된 드윈

하지만 플레이어의 노력으로 찾아낸 앨리스의 마지막 일기장 덕에  그 죄책감에서 벗어나 큰 짐을 놓아놓은듯 했다.


무작정 기사단의 명령에 따라왔었던 드윈은

하지만 앨리스의 죽음 이후로 본인도 플레이어를 통해 몰래 조사하는등 진실을 찾기 시작하게된다.

그리고 이것이 훗날의 큰 사건을 불러오게되는데...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