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스토리 요약 [4] 챕터 2 - 2 ㄴ게임리뷰







얼음계곡에서만 나오는 희귀한 광석을 구해오라는 퀘스트때문에 퀴르미갈까지 사냥하는 플레이어

생긴게 무슨 야겜에 나오는 촉수몬스터마냥 생겼네요

다행히 플레이어의 소중한 것을 빼앗는 공격은 하지않습니다[?]







포션을 구해다주고 얼음까지 구해다줬지만 얼음이 녹아버렸다고 화내는 게렌

그럼 얼음이 녹겠지 승화하겠습니까 ㅡ;




화내는 게렌한테 얼음계곡에 "불로장생초"가 있다는 소문을 이야기해주는 마렉,

그 말을 들은 게렌은 "다들 오래살고싶어하니" 반드시 돈이 될거라며

소문의 진위가 확실치않았는데도 플레이어한테 무작정 구해오라고 한다

"꼽냐? 꼬우면 나보다 먼저 용병단 들어왔어야지"



어쨌든 게렌말대로 와보니 이벨크 삼형제가 동시에 플레이어를 습격해오는데

얘내들이 전부 배탈이 났는지 공격하다가 배아파서 쓰러지질않나, 영 상태가 좋아보이질않는다

그래도 3:1의 전투이니 정신차리고 전투에 임하자




어쨌든 불로장생 초를 구해왔는데

불로장생 草가 아니라 불로장생 양초였다는 황당한 말장난 ㅡ;

위에 이벨크 코볼트 형제들도 "불로장생초"라는줄알고 먹었다가 양초라서 배탈이 난 것이었다.

그나마도 "불만 안붙이면 영원히 형태를 유지하는 양초라서[..] 불로장생초"라고 불리는 것이었다.




그 와중에 아네스트는 일 꾸준히 호갱같이 잘해오는 플레이어를 보고 자기 전속 용병이 될것을 강요하는데,

받아들이게되면 이후 시즌1이 끝날때까지 질리도록 부려지게된다.

일단 얼음계곡을 다 돌아오며 희귀한걸 다 찾아오라고 시키는데

다 구해오면 윈드크러스트세트를 주면서 트레저헌터로서의 책임감과 마음가짐을 알려준다.

밑에서 주는 샤프슈터보다 안좋으니 그대로 상점&거래소 판매행




아네스트한테 빙휘석갔다줬더니 

자기도 사실 보석상이 꿈이었다며 아일리에도 보석을 구해달라고 한다.



아니 이놈들아 좀 적당히해라




반면 게렌의 심부름과 여러 NPC 퀘스트때문에 얼음동굴을 한바탕 뒤집어버린 

플레이어때문에 코볼트들의 움직임이 심상치않게되자, 

게렌이 플레이어탓이라고 전부 덤탱이를 씌워버렸고 

드윈은 이에 플레이어보고 책임지고 전부 정리하고 오라는 명령까지 내릴정도가 되버린다...

이 사람들은 퀘스트 수십개 내릴땐 언제고 왜 이제와서 딴소리십니까 ㅡㅡ




어쨋든 다시 얼음계곡으로 가면 이전에 포션때문에 두들겨 터졌던 이케루크가 다시 플레이어를 습격해온다.

이번엔 칼강화하는 패턴까지 생겼다.

이 패턴때는 칼을 마구 난동하는 공격을 해오는데 상당히 아프다 

적정렙의 유저들은 주의




어쨌든 갔다오면 얘내들 포션에 나이트쉐이드넣고 마셔서 이렇게 흉폭해졌다고 합니다






반면 플레이어가 처음 얼음계곡에 들이자마자 인사해주었던 의문의 하얀 북극곰

커스티와는 두번이나 싸울정도로 꽤 악연이 있는 몬스터인데,

이제 놈의 은신처에 가까이 갈 수 있게됬다고한다.




북극곰에게 도전했다 사냥당한 사냥꾼만 어마어마하다고하는데,

그 사냥꾼 중에서는 커스티의 스승이자 전설적인 사냥꾼이었던 "하캄"도 있었는데

비록 졌지만 북극곰의 왼쪽눈을 실명시키는 업적을 남길정도였다고한다.


그렇게 유명한 인물이 한낱 북극곰한테 죽었는지는 이 게임의 미스터리이지만...

어쨌든 하캄의 이야기를 꺼내면서 자신이 하캄의 제자가 됬던 어렸을적 이야기를 해주는 커스티




그러던 와중에 커스티에게 찾아오는 한명의 손님.

전설적인 사냥꾼이라던 하캄의 아들인 아르센이었다. 

그는 지금 로체스트에서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아 이것저것 잡템을 팔고있었다.


아르센은 극히 소극적인 성격이라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꺼려하는 성격으로

하캄의 제자로 들어갔었던 커스티와 어렸을때부터 친밀하게 지내왔지만

정작 하캄의 후계자로 아들인 자신이 아닌, 커스티가 선택받은 이후로 커스티와의 인연을 끊고있었다.


찾아와서 반겨워하는 커스티에게 냉담하게 대하고는, 

이윽코 플레이어한테 자신의 어릴적 이야기 썰을 푸는 아르센

사실 아르센 본인도 소극적인 성격이라 사냥꾼 적성이 아닌것을 잘 알았기에 

커스티가 후계자로 선택된 것에 큰 불만을 갖진않았으나 

아버지인 하캄을 패배시킨 원수인 북극곰을 해치우지못하는 자신의 열등함과

하캄의 후계자면서도 북극곰을 해치우지못해 죄책감을 갖고사는 커스티가 답답하고 화가 나서 냉담하게 대했다는것


결국 아르센은 자신의 아버지의 싸움을 마무리짓고, 아직도 죄책감을 갖고있는 커스티의 해방.

그리고 그녀에게 화밖에 내지못하는 자신의 잘못을 만회할 기회를 만들 것을 플레이어한테 부탁하게되는데..



그리고 커스티의 정보로 드디어 찾아온 북극곰의 은신처

하지만 그곳에서 본것은 북극곰이 구해온 양식으로 먹방을 찍고있는 이툰크와 그의 부하들이었다.

참고로 이툰크는 플레이어가 처음 얼음계곡에 왔을때 만났던 보스



어쨌든 코볼트와 조우했으니 싸워야할 판인데

그때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북극곰의 공격으로 인해

이툰크와 코볼트는 사지가 찢기며 사망하게된다.. 지못미...

어쨌든 이로서 북극곰과 코볼트는 같은 마족이지만 서로 적대관계라는걸 알 수 있다.




그리고 드디어 시작된 북극곰 전투, 통칭 콜라곰

한 때 이놈은 마영전의 강자중의 강자로 수많은 유저들을 절망시킨 보스였으나

지금은 캐릭터의 성능이 너무 상향되서 솔플하지않으면 어색한 보스중에 하나가 되고말았다.

공격하나하나의 범위가 크고, 공격력도 어느정도있는 보스이지만 

공격 한대한대가 느린편이니 패턴만 잘알면 쉽게 잡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 부위파괴도 있는데,

하캄과의 싸움때의 잃어버린 왼쪽눈 대신 

남아버린 오른쪽눈에 창을 던지면 부파가 가능하다.

상당히 어려운편이라 부파를 시도하는 사람도 없고 해서 나오는 템도 좋은건 아니니 다들 안한다

어쨌든 이 부위파괴를 시키면 이 곰은 양쪽 눈을 전부 잃게된다.





힘겨루기도 있는데 놈의 오른손으로 크게 흔들며 덮치는 패턴이 가능하다.

당연히 놈의 오른손 방향에 있어야 힘겨가 가능하다


잡는데 성공하면 곰을 사냥한 플레이어에게 놀라는 커스티

커스티와 아르센은 서로 말없이 응시하다가

이내 하캄의 유품인 "샤프슈터세트"를 플레이어에게 주게된다


그렇게 북극곰을 잡아 기뻐하는 커스티의 모습을 뒤로한채

아르센은 말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여기서 주는 샤프슈터셋은  성능이 좋아 20 후반까지도 유용히 쓸수있으니 그때까지 쓰도록 하자




레벨이 어느정도 되면 미지의 지역이라는 지역이 생기고 거대북극곰 레이드가 가능한데



최대 8명밖에 안들어오는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24명이 함께 싸울수있는 레이드다

마영전은 방장 컴퓨터를 서버로 나머지 7명이 방장방에서 노는 구조인데

이 미지의 지역 레이드는 마영전 본사가 서버를 담당하므로 컴사양에 부담갖지않고 들어와도된다.


물론 마영전 서버컴 역시 상태가 매우 좋지않으므로

게임도중에 튕기던가, 방이 한번에 한번밖에 안만들어져서 

할려면 200명이 빠지는걸 기다려야하는건 일상이다[...]




첫 미지의 지역 레이드는 거대한 북극금

위의 콜라곰을 그냥 무작정 크기만 키워놓은 형태이다

24인 레이드이긴한데 레벨 20짜리 24명이서 잡을려면 진짜 한시간 걸려도 힘들고

고렙 한두명이 오면 10분만에 끝난다.


사스가 스펙게임...





어쨌든 서브퀘스트 이야기는 여기까지.

어쨌든 전령 이쿨크한테 뜯은 문서를 가지고 

코볼트 족장 이뮤르크가 나이트쉐이드를 구하는것을 막으라는 드윈의 명령에 따라

얼음계곡으로 들어가면 코볼트들의 족장인 이뮤르크와 만나게된다

키작고 비실비실한 여타 코볼트들과 달리

이 코볼트는 전신을 갑옷으로 둘러싸고있고 체격도 엄청나게 크다.

전신에 갑옷을 두른만큼 방어력이 좋고 지속 데미지를 버프까지 걸으므로 주의





녀석의 왼손에 들고있는 방패가 약간 상태가 안좋은지 붕대로 땜빵해놓은것을 볼수 있다

창 두방던지면 부위파괴가 가능하다. 보통 웅크리기 패턴을 썼을때나 걸어올때 가만히 있으므로 이때 추천.

창이 없다면 얼음을 던져서도 부파가 가능

근데 해봤자 의미가 없으니 보통 하진않는다





엄연히 보스몹이라고 힘겨루기도 있다.

저렇게 연속찍기 두번째 공격에 힘겨루기가 가능하다.




코볼트 족장 이뮤루크를 때려잡고 이뮤르크한테서도 서신을 뜯어낸 플레이어

귀환후 해석해보니 무려 모든 코볼트들을 집결시켜 전투를 준비한다는 무시무시한 내용이 적혀져있었다




그리고 명령서대로 얼음계곡의 집결지로 향하나

이미 때는 늦어 모든 코볼트들이 집결하고 말았다.

인간들을 공격하기전에 놈들을 선제 공격하는 플레이어

북극곰한테 뜯어먹혀 사망한 이툰크를 제외하고 여태까지 싸운 모든 보스가 총출동한다.



지능의 수준이 바닥을 달리는 코볼트가 이정도의 숫자로 모이는것은 극히 드문 일로

이번엔 마족의 총사령관 샤칼의 명령이 있었기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생각해보니 로체스트의 왕국기사단은 

아무런 정보도 주지않고 무작정 얼음계곡을 공격하라 한 셈이었는데

알고보니 코볼트는 만약 샤칼의 명령으로 움직인것이었고, 생각보다 꽤 비중이 있었던 명령을 받았음이 분명하다.


자칫하면 플레이어가 반대로 죽을 위기가 있었을 전투였음에도 아무런 지원을 해주지않음에 마렉은 답답함을 느꼈지만

드윈은 큰 사건으로 번지기전에 막았다는것만으로도 만족하라고 다독이며 

후에 로체스트에서 정보가 오면 반드시 공유해줄것이라는 약속을 하게된다.

이 전투의 혁혁한 전공을 올린 플레이어는 이 시점을 계기로 점차 드윈에게 신뢰받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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