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스토리 요약 [3] 챕터 2 ㄴ게임리뷰



얼음 계곡... 북쪽폐허의 더 북쪽에있는 이 동굴은

추운 기후로 인해 말 그대로 얼음으로 뒤덮여 있어 그 어떤 생명체도 살지 못하던 곳이었다.

하지만 최근들어 이곳에서 마족의 활동조짐이 보인다는 보고에 플레이어는 이곳으로 향하게되는데...








놀과의 결전을 마치고, 마을에도 드디어 평화가 찾아오는듯 싶었다

하지만 그때 엘리스와 드윈에게서 찾아온 한장의 서신..

서신의 출처는 무려 왕국기사단의 부단장 "루더렉"으로부터였다

서신에는 마족의 본거지 포벨로 평원에서 얼음 계곡으로 이동하는 마족의 무리를 보았으니

용병단의 지원을 받아 조사하라는 명령이었다.


지원병력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칼브람 용병단의 지원을 받는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한 드윈은 지원을 요청하고

 마렉이 "왜 니 일을 우리가 해야하느냐?"라고 불만을 표하지만, 아이단은 남의 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지원을 약속한다.

북쪽폐허의 일이 끝나 곧 드윈일행과 ㅃㅃ 할거란 예상과 달리, 좀더 체류기간이 길어지자 혀를 차는 마렉





아이단은 "칼브람의 용병단이 지원을 해주겠다"라고 했지만

정작 그 지원이란게 이제 막 신참으로 온 플레이어를 혼자 조사보내는것 ㅡㅡ;;;

플레이어는 "조사"의 목적으로 단독으로 북쪽계곡에 진입하게된다.

따뜻하던 북쪽 폐허와 달리 햇빛이 들이치질않고, 춥고 모든것이 얼음으로 뒤덥힌 북쪽계곡..

그리고 그쪽에서 조우한것은 수많은 코볼트떼와 그들이 설치한 함정들이었다



하지만 그 함정을 내가 역이용할 수 있다는게 함정

이 코볼트 종족이 얼마나 하등한 지능을 갖고있는지 유추가능한 부분이다.

물론 플레이어가 걸리면 얄짤없이 단숨에 사망한다




[발부터 떨어졌는데 투구가 부숴지는 기묘한 동네]

이전보다 낭떠러지가 많고 보스들의 공격 준비동작이 빠르고 패턴도 어려워지며 적들의 나오는 숫자도 늘었다.

북쪽폐허가 프롤로그라면 본격적인 스테이지1은 여기서부터다.





플레이어의 뜬금없는 등장에 코볼트들도 난감해하는건 마찬가지,

그렇게 코볼트와의 전투가 시작된 가운데

계곡 천장으로 엄청난 크기의 "북극곰"이 나타난다. 착한 모험가의 기본인 인사를 잊지말자[..]

플레이어와 서로 인사를 반갑게 나눈 북극곰은 이내 어디로 사라지고만다.



좀더 안쪽으로 진행하자 마주친것은 코볼트 조사대장 이툰크

인간과 우호를 다져와서 "마족"인지 애매했었던 놀들과 달리, 이 코볼트들은 진짜 "마족"이다.

물론 마족중에서도 거의 바닥을 기는 잡졸수준이지만...



이툰크의 싸대기를 후려갈기고 와서 얼음계곡에서 코볼트와 조우하고 북극곰과 만난 사실도 보고하는 플레이어..

어째서 아무도 살고있지않는 동네에 코볼트들 있는가?

그리고 북극곰은 뭐하는 놈인가? 둘은 무슨 관계인가? 라는 의문을 해결하기위해

이쪽 분야의 전문가인 모험가 상점의 커스티에게 가기로한다




작전회의가 끝나자,

 "마족과 인간은 왜 싸우는가?"라는 아주 당연한 의문을 드윈한테 물어보는 앨리스

수십년간 마족과 당연하게 싸워왔는데 이제와서 뭔 헛소리냐고 드윈한테 한소리 들어버렸지만

초등학생도 아닌, 앨리스가 진지한 고민 끝에 물어봤다는 것을 고려한 드윈은 이내 가르쳐주게된다.

거기다 이 게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플레이어도 이를 알턱이 있겠는가




"마족을 멸절하라 그렇다면 에린에 갈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단 하나의 전설로 인해 시작된 마족과의 싸움...

하지만 수십, 수백년이 지나도록 마족은 멸종할 기미를 보이지않고,

전투도 수세기에 걸쳐 지내다보니

"예언은 진실인가? 그렇다하더라도 우리가 이룰수 있는것인가?"라는 의문도 생겼지만

중요한것은 지금 자신은 왕국기사로서 싸우고있다는 것이다





드윈의 싸움의 이유를 듣고도 납득하지못한 앨리스는 플레이어를 따라 무녀 '티이'에게 같은 질문을 하게된다.

법황청이 아닌 여신의 목소리를 직접듣는 그녀라면 자세히 알고있을터,

티이는 앨리스의 상냥함을 눈치채고는 곧 자신의 들은대로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옛날에 짱짱센 힘을 가진 호구 엘쿨루스라는 마족의 신이 나타나자,

여신 모리안이 자신과 같이 봉인시키며 

"마족을 멸종시키면 자신이 돌아와 인간을 에린으로 데려가주겠다"는 약속을 남기게된다.

"실제로 여신이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애매모호한 드윈의 말과 달리,

"여신이 있기에 나같은 무녀가 있는것같다"라고 여신의 존재까지 증명해주는 티이




에린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갖는 앨리스를 위해  티이의 중재로 찾아간 브린의 마법연구소

브린 본인도 에린에 가본적이 없으니 잘 알턱은 없었지만

그가 책에서 읽어보길, 에린은 고통도, 슬픔도, 미움도, 싸움도, 질병도,전쟁도, 굶주림도

없는 인간들만의 파라다이스로 모든 인간은 이 에린에 오기위해서 살고있다고한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행복일까?라는 철학적인 이야기를 이어가는 브린,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아직 앨리스한테는 무리였는지 이해하지못하는듯 보였다.



그리고 용병단으로 돌아온 후, 앨리스는 같이해준 플레이어한테 감사를 표한다.

자신들 인간이 왜 그리 필사적으로 싸우는지, 무엇에 그리 집착하는지 알게된 앨리스

아직 완벽한 정답을 얻지는 못했으나, 그는 언젠가 해답을 찾아 

그의 행동방식의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한 플레이어였다.




어쨌든 코볼트와 북극곰의 존재에 대해 물어보기위해 커스티에게 찾아온 플레이어

북극곰은 본래 얼음계곡에 살고있는 마족으로 커스티 자신도 몇번 대치해봤으나 결국 매번 도망쳤다고한다.

다만 북극곰과 코볼트는 적대적인 관계이며

만약 더 안쪽으로 들어갈려면 비교적 가기쉬운 서쪽빙벽길과  

험난하지만 북극곰을 피해갈수있는 "남쪽암벽길". 두가지 진로를 소개받게된다.




더 자세한 정찰을 위해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갈 필요가 있었던 플레이어는

아직 스킬도 덜떼이다보니 북극곰과 조우하고싶지않다보니

남쪽암벽을 통해 더 깊숙하게 들어가게된다.

이전에 만났던 이툰크가 다시 도전해오니 다시 아굴창을 갈겨주자.



참고로 기둥 카록유저는 전투돌진으로 다리를 부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할것

졸지에 역적이 되버린다




덤으로 얼음계곡부터 채광포인트가 매우많게된다

이때부터 꾸준히 철광석을 모아올때면 고렙이 될때쯤엔 철광석 부족에 시달리지않게된다.

놀치프턴의 자식들을 갖고있다면 이때  유용히 노예질시켜보자




코볼트를 잡고 돌아오면 "리엘"이라는 어느 치매끼 심한 노인네한테서

얼음계곡에서 새총쏘는 코볼트의 새총을 약탈해달라는 부탁을 받게된다.

이 할아버지하고는 완전 초면일텐데도

플레이어는 마치 친구를 구면인마냥 편하게 부르는게 마음에 걸리지만

연장자라는 것도  마음에 걸려 결국 그 말대로 따르기로한다.


그나저나 그 코볼트는 아직 플레이어도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이 할아버지는 알고있는것일까?





얼음계곡을 다시가 이벨크라는 코볼트한테서 폭탄 새총을 구해와 전해주면

리엘 할아버지는 신나하며 어디다 써먹을까하고 눈빛이 빛나게된다

머리는 백발 투성이에 주름 투성이인 할아버지인데도

하는짓은 완전히 10살 초딩애와 다름이 없다.




새총을 받은 할아버지는 바로 브린의 마법 연구실로 향하더니

연구실 내부에서 그 위험한 폭탄 새총으로 마구 난사한다.

결국 플레이어는 난동피우는 리엘할아버지를 달래기위해 얼음딸기주를 구해온다




얼음딸기주를 받자마자 아이들이 음료수를 받아마시는것마냥 잠잠해진 리엘 할아버지.

브린이 리엘 할아버지한테 스승님이라고 부르는걸 들은 플레이어는

저 할아버지가 저렇게 초등학생처럼 굴지만 실제론 엄청난 마법사라는 것이고

브린은 그 할아버지로부터 마법을 배웠다는 것일까?




리엘 할아버지 사건이 끝나고 용병단으로 돌아와보면

마족 본진 포벨로 평원에서 활동방침문서를 갖고있는 전령이 얼음계곡으로 떠났다며

이 전령을 먼저 처치하고 문서를 가져오라는 새명령서가 도착한다.




명령서에 쓰인대로 적의 전령, 이쿨크를 찾아낸 플레이어

이쿨크는 교활하게도 자신의 대역을 두명까지 준비해 플레이어를 혼란시키나

스펙빨로 밀고들어오는 플레이어를 이기지못하고 그대로 당하고만다.





이쿨크를 처치하고 가져온 문서를 가져온 플레이어

하지만 당연하게도 문서는 "마족어"로 적혀있어 로체스트에 해석을 부탁해야할 처지에 놓였으나

다행히 아이단 대장이 마족어을 읽을수있어 그럴 필요까지는 없었다.

왕국기사인 드윈도 알지못하는 마족어를 알고있다는 시점에서 

아이단 대장은 대체 얼마동안 용병일을 해왔던 것일까?




마족의 명령서는 마족의 총사령관 샤칼이 코볼트족장 이뮤르크한테 

혼돈의 약초인 나이트쉐이드를 구하라는 내용의 명령서였다

나이트쉐이드는 먹는자는 고통도 두려움도 모르게된다는 전설의 약초로 어디에 쓰려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마족의 총사령관이 직접 명령했다는 것에 드윈은 상황의 심각함을 느끼고  

나이트쉐이드를 먼저 찾기로한다.





이때부터 서브퀘스트 지옥이 시작된다.

우선 코볼트들이 "마족으로부터 소외당하는 잡종 부대"인데도 

생각보다 보급이 잘되는것이 수상하니 물품을 몇개 훔치라는 퀘스트

기사단의 장비제작이 최근 늘어나 재료수량이 부족해졌으니 코볼트들한테서 옷감을 약탈해오라는 퀘스트

그리고 샤칼이 직접 명령을 내릴정도인 "나이트쉐이드"라는 약초를 구해오라는 것



그리고 병사를 강화시키는 물약을 마시는 코볼트를 보고 그 물약을 팔아야겠다며 약탈해오고,

그리고 "얼음"이란걸 구해오라는 게렌 



그리고 대장간을 증축한답시고 그 재료를 플레이어한테 구해달라는것

그리고 얼음딸기주를 리엘할아버지한테 구해준걸 어디서 들었는지 자기도 그냥 갔다달라는 퍼거스

작은 마을이다보니 소문이 굉장히 빠르게 돈다.



어거스트는 어거스트대로 빙휘석이라는 비싼 희귀템을 구해달라는 퀘스트

빙휘석 하나가  최소 만골드가 넘어갈정도로 가격이 엄청난데 

그냥 구해달라는거보면 이 여자는 정신이 나간게 분명하다.


리엘 할아버지도 나름대로 새총이 질렸다며 새로운거 갖다달라고하고있고




앨리스도 앨리스나름대로 코볼트같은 미개한놈들이 

어떻게 폭탄같은걸 쓰는지 신기하다며 무기 좀 약탈해달라고한다.




서브퀘스트가 벌써 한페이지가 다 되간다 이놈들아

플레이어가 봉도 아니고, 좀 작작좀 시켜라



리엘 할아버지말대로 새총찾으러왔더니 이전에 새총 뺏겻다고 화난 이벨크가 형제까지 동원해 

복수해오지만  둘다 호구니 때려잡자.

이 다음 전투에서는 큰형까지 나타나 3:1로까지 싸우게된다.



앨리스한테는 코볼트의 무기를



퍼거스한테선 얼음딸기주 11병과 대충 달라는거 다 구해주면된다.

얼음딸기주 가격이 미칠듯이 높은 이유가 이 미친 대장장이 때문이다.

거기다 대체 지 집을 증축하는데 들어가는 재료를 플레이어가 구해다 줘야하는지도 모르겠다 

보상이라곤 소액의 돈과 조금의 경험치뿐이다.






퀘스트를 깨다보면 로센리엔의 미궁이라는 특별던전에 대한 퀘스트도 받을수있는데

일단 스토리와 관계가 없다보니 본 요약에서는 생략한다.



얼음계곡에서 얻을수있는 아이템으로 코볼트 세트, 워엣지 세트, 북극곰 세트를 제작할수 있는데

관련 장비타이틀이 있으니 심심한 사람은 구해봐도 좋다.

다만 장비능력치는 크림슨세트보다 구리니 관심없다면 안구하는 것을 추천

지능캐릭터라면 스칼렛 위치세트 끼는 것을 추천한다.




이 장비 디자인을 한 사람은 무려 클로다인데

이 디자인이면 로체스트에서 유행할거라고 장담하네요... 흠좀무...

정작 클로다 본인은 로체스트에 가본적이 없고, 

오빠가 로체스트에서 기사를 하고있다는 소리를 들은적 있는데

어쨌든 "대도시"이다보니 클로다본인도 로체스트에 대한 동경을 많이 하는 모양



플레이어를 마구 부려먹는 NPC들의 플레이어 호갱만들기 프로젝트는 4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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