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스토리 요약 [1] 프롤로그 - 챕터1 ㄴ게임리뷰





바람이 많이 불었다. 거칠고 적막한 땅이었다
사람들은 살아남기위해 군락을 이루었다.

사람들에게는 살아야하는 이유가 있었다.
전설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가슴에 불꽃처럼 한 줌 전설을 품고 살았다




언젠가 그들은 에린에 갈 것이다
언젠가 그들은 낙원에 갈 것이다


약속이 있었기에 그들은 오랜시간을 기다렸다




마족들을 무찔러 그들을 낙원으로 이끌 여신. 개쌍 통수X 모리안.

그녀는 검은 날개를 가졌다 했다
얼마나 오랫동안 여신을 기다렸는지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들이 기억하는 것은 이제 전설과 약속 뿐이었다




마족을 멸절하라
그들의 피가 에린의 문을 열 것이다.

마지막 피 한방울을 떨구는 날
여신이 날개를 펴고 그대들 앞에 서리라.

수도 없이 많은 목숨이 사라진 전장은 밤에도 핏빛으로 물들었다



하지만 여신은 찾아오지않았다

전설이 잘못된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약속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일 뿐인지도 모른다............










마영전에는 다음 9명의 캐릭터가 있다

두개의 검과 두개의 창을 사용하여 스피드한 전투와 압도적인 회피력, 높은 크리율로 싸우는 한때 장애인 리시타

검과 방패, 망치를 사용해 누구보다도 단단한 방어로 적의 공격에 견디어 카운터로 반격하는 하하 피오나

자이언트족이자 단단한 체격으로 적의 공격에 굴하지않고 
기둥과 건틀릿으로 적을 힘으로 제압하는 멸종한 덩어리 카록

지팡이와 낫을 들고 강력한 마법으로 팀원을 보조하고 적을 제압하는 현 마영전 최약캐 이비

적과의 거리를 두고 원거리에서 안전하게 활과 총으로 적을 몰아넣는 거근 카이

거대한 검을 들고 적의 공격에 굴하지않고 광전사마냥 멈추지않는 
미칠듯한 공격으로 적을 패죽이는 현재 마영전 최강 사기폭도 허크

귀여운 얼굴마담으로 빠른 스피드로 적에게 낙화를 새겨 터트림으로서 한번에 대박을 터트리는 봉춤 린

마법과 근접 전투 두개를 모두 사용하고 섞어쓰면서 광적인 공격방식이 가능한 마검사 거유 아리사


9명의 캐릭터는 각각의 개성이 있고, 서로의 전투방식도, 회피방식도, 

생존방식도 달라 각각의 캐릭터들에 대한 싸움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 이 게임은 스펙게임이므로[..] 육성방식은 동일하기때문에 취향껏 캐릭터를 고르면 됩니다


일단 필자는 현재 멸종한것으로 알려져있는 카록으로 고르겠습니다[..]




플레이어는 칼브람 용병단의 일원으로서 입단하게되지만,

행운인지 불행인지, 입단한지 하루조차 되지않아 곧바로 살벌한 전장으로 곧바로 투입되게된다

아직 전투방식도 모르고, 용병단만의 싸움방식도, 그 아무것도 모른 채 선배들 사이에서 멍하게 서있는 플레이어

하지만 이곳은 정신 차리지않으면 곧바로 죽음으로 이어지는 전장..

선배중 하나였던 마렉은 플레이어를 치면서 긴장하라고 주의를 주게된다...




이렇게 칼브람 용병단이 출정한 이유는

마을의 수호신으로서 마을 주민과 티이를 보살펴 주었던 거대 거미 벤샤르트가

마족지배술의 세뇌에 당해 이마에 붉은 문양만이 빛난채로

하루 아침에 갑자기 폭주하여 주민을 공격했기 때문이었다




마을 사람들에게 더이상 피해를 입힐 수 없다 판단한 용병단 대장, 아이단의 지휘아래

칼브람 용병단은 벤샤르트와의 장기적인 싸움에 걸쳐 

사람이 오지않는 로체스트 남서쪽의 종탑으로 몰아넣는데 성공한다.

이제 이곳에서 자신이 끌고온 발리스타로 종탑채 무너트리면 벤샤르트라도 버틸수 없을터...

하지만 막상 발리스타를 발사하려하자, 

"모리안"의 옷을 입은 마을의 무녀 티이가 이를 몸으로 저지하려한다.



선배, 마렉이 "무녀"라 부르는 이 소녀는 신비한 힘으로 

인간 외의 괴물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캐릭터로,

그녀는 여태껏 지켜왔던 벤사르트가 저렇게 미쳐버린것에는 이유가 있을것이라며

공격을 저지하고 다시 자신이 벤사르트와 이야기를 할 기회를 달라고

용병단 대장인 아이단한테 호소한다.




벤사르트가 오랫동안 마을을 지켜왔다는것은 대장인 아이단도 잘 알고있는사실,

티이가 어떻게든 비키려하지않는 강인한 의지를 보이자,

아이단 대장도 결국 티이의 설득을 결국 뿌리치지못하고 티이의 말을 따라

벤사르트를 처치하는 것이 아닌, 구원을 위해 종탑을 들어가는 위험한 리스크를 따르기로 한다.


하지만 벤사르트가 난리를 치다보니 언제 무너질지 모를 뿐더러

안에 무엇이 있을지도 모르는 위험 장소라 티이의 확실한 안전확보를 위해

아이단과 마렉을 필두로 플레이어를 포함한 소수의 특공대가 편성되어 티이를 호위하게된다





하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그냥 강행하면서 발리스타를 발사하면

티이 레이드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신입인 플레이어를 포함해 종탑에 들어와버린 아이단 일행

오랜 전투로 인해 전투에 숙련된 아이단은 종탑에 들어오자마자 인기척을 느끼고는

일행에게 방어태세를 명한다.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종탑의 입구에서  대원들이 서로 긴장한 와중에

아이단은 처음 보는 것을 발견하게된다.

그것은 무려 마족의 징표가 새겨져있는 놀의 목걸이




동시에 종탑에 매복해있던 놀들의 의문의 습격으로 인해

대장인 아이단을 포함한 용병단 전원이 전멸하는 "마영전 희대의 미스테리한" 사태가 일어나고 만다!

놀들이 워낙 쪼렙몹이라 그런지 죽진않고 다들 중상정도로 그치긴했지만...





놀들의 화살 세례를 받고 동료들이 하나둘 쓰러져가는 가운데, 마렉은 의식을 잃기전에

이제 막 들어온 신참한테 무녀를 부탁한다는 말만을 남긴다.

전투 베테랑인 니들도 쓰러지는데 생초짜 막내인 나보고 어쩌라고...라고 투덜거리고싶은 마음이야 굴뚝같겠지만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고, 티이는 앞으로 가자고 조를테고, 

이제 살아남을 길이라곤 놀들과 싸워 앞으로 나가는 일뿐...

뭣도모르고 용병단에 들어와 곧바로 현장에 투입되어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운이라곤 지독하게 없는 플레이어 모험기의 시작이었다





달려오는 놀들을 상대로 쓰러트리고 티이와 함께 정상으로 향하는 플레이어

각 캐릭터마다의 싸움방식을 통해 간단히 싸우는 방법을 익혀놓자





그 와중에 건물의 붕괴로 티이가 잠깐 정신을 잃자, 플레이어는 티이를 손수 앉고 이동하기도 한다

물론 놀들은 그런 사정 봐주지않고 계속해서 등장하므로,

무녀 보호하라, 싸우라, 정신이 없을 것이다









정 여의치않으면 무녀를 무기로 사용하면 된다[...]





어쨌든 놀들과의 싸움은 있는대로 다하고, 간신히 정상에 도착한 플레이어와 티이

벤사르트는 여전히 폭주한채 종탑의 위로 올라가려고 애쓰는 중이었다.

그 와중에 티이가 가까이 다가가자, 여태껏 함께 지내왔었던 티이를 기억하는지

티이를 선뜻 공격하지않고 주춤하는 벤샤르트...

티이는 벤사르트를 진정시키려하지만 이내 실패하고만다.


본격적인 벤사르트와의 한판 싸움

프롤로그라 피도 까이지않으므로 별 부담없이 싸우면 된다.

싸우다보면 용병단의 발리스타 지원도 있으므로 마음껏 싸울것



참고로 무녀의 동태를 확인하라.

이 년은 심각한 거미덕후로 플레이어보다 거미를 더 중시여기는 여자다[...]




플레이어와 용병단의 발리스타 지원을 버티지못한 벤사르트는 

그대로 플레이어를 무시하고 종탑을 기어올라 도망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오랜 난동끝에 많이 부서진 건물의 뼈대는 벤사르트의 무게를 버티지못했고,

결국 건물이 무너지면서 벤사르트는 부서진 건물파편과 종탑 최상층에 매달린 종에 그대로 깔리게된다.

고통스러워 하는 벤사르트 앞에서 티이의 절규만이 울려퍼질 뿐이었고,

플레이어는 정작 아무것도 해줄수 없었다.





그리고 사건현장 저만치.. 주동자로 보이는 베스킨라빈스를 좋아하는 하얀색의 리자드맨은 

그 장면을 지켜보다 이내 사라지고 만다..



사건이 지나고 하루가 지난 다음날, 플레이어는 콜헨의 여관에서 일어나게된다.

어제의 폭풍같았던 전투가 진짜였었다는것이 아직 실감하지못하는 플레이어

일어나는 플레이어를 반기는 티이.

티이는 어제 자신을 보호해준것에 대해 감사하며 플레이어의 성함에 대해 묻게된다.



그리고 드디어 정하는 캐릭터 커스텀마이징

간단히 신체나 슴가사이즈, 얼굴형태, 머리카락등을 정하고 닉네임을 정하면 된다.

여캐를 키우는 님들은 보나마나 가슴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밀어버리시겠지만[...]





닉네임은 게임 내내 평생 쓰는 것이니 신중하게 정하도록 하자



자신이 그리 아꼈던 벤사르트를 직접 살해한 플레이어임에도 

티이는 전혀 플레이어를 탓하지않고 고생시켜 미안하다며 되려 위로해주는 티이

좀더 플레이어와 같이 있고싶지만, 어제 사건이 사건인지라 무녀로서 제령도 해야하고

신전을 비롯해 마을을 돌며 사람들을 안심시켜야한다면서 나가야한다고 한다.

모리안의 옷을 입고있는데다가 사람들이 무녀, 무녀 하는데 

아직 무녀로서의 힘을 보이지않아 플레이어로서는 "정말 얘가 무녀 맞는가?"라는 의구심도 들지만

뭐 이쁘니까 상관없어...[...]

결국 플레이어는 플레이어 나름대로 용병단으로 돌아가기로 하는데..



시작의 마을 콜헨,

촌구석에 있는 작은 도시에 인구도 보잘것없이 작지만

어느 미친 강화꾼, 어느 미친 인챈꾼, 어느 미친 염색년이 있는 덕분에[...]

시즌3이 나온 현재까지도 주로 이용하게 되는 도시다



용병단을 돌아온 플레이어에게 반기는 것은 어제의 영웅이었던 플레이어를 반기는 환호와 칭찬이 아닌 언쟁의 장면.

어제의 벤사르트 사건에 대해 로체스트의 기사단이 조사권을 요구하는 바람에 용병단과의 마찰이 일어났다.

용병단의 마렉은 사건을 우리가 해결했으니 외부인은 빠지라며 기사단을 배척하였고

기사단은 너희들로는 역부족이니 조사권을 요구하고있었다.



둘의 언쟁이 심해져가운데 갈팡질팡하는 플레이어를 알아보는 케아라는

어제 사건때문에 일이 있는것이니 이해해달라며

신입인 플레이어의 전투를 훈련하기위한 북쪽폐허의 용병 훈련단에 혼자 갔다오는게 어떠냐고 한다.

본래 선배인 자신도 같이 가야겠지만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혼자가야한다고 한다.



케아라의 권유에 따라 북쪽폐허에 있는 용병 훈련장으로 향하는 신입

아무리봐도 닉네임을 잘못 지은거같다



목각인형들과 싸우며 전투방식과 출항방식등을 익히고 오면된다.

연습용 전투




훈련장을 클리어하고 돌아왔음에도 언쟁은 여전히 끝나지않고있었으나

이내 마렉의 고집을 꺾지못한 기사단원 드윈은 후일을 기약하고 물러난다.

언쟁이 끝나고나서야 플레이어를 알아봐주는 마렉

어제의 사건에서 먼저 쓰러진 것에 대한 면목없음과

벤사르트를 처치하고 무녀를 보호한 큰 일을 해낸 플레이어를 칭찬한다.



마렉이 그토록 고집을 부린 덕에 아직 조사권은 용병단에 있으므로,

마렉은 부상으로 부재중인 아이단 대신에  자신들이 독자적으로 조사해야한다고 설명한다.

현재로서의 유일한 단서는 종탑에서 주은 "마족의 징표가 새겨진 놀의 목걸이"와 

이어 나타나 자신들을 공격한 "놀"


다른 종족이라면 별 문제가 없이 반격하며 쳐들어가면 되었지만

놀종족은 이전부터 인간과 큰 다툼이 없이 우호적으로 지나왔던 종족이었다.

우호적인 종족이 공격했다고해서 섣불리 반격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으므로

놀의 동태를 파악하기위해 플레이어를 놀의 본거지인 북쪽폐허로 탐색하러 보내게된다.


아무리봐도 닉을 잘못 정한거같다.





놀들이 본거지를 짓고 살고있는 북쪽 폐허

놀종족은 본래 마족이었으나, 어느 사건을 계기로 마족에서 탈퇴하여

 현재는 인간과 별 다툼없이 우호적으로 지내는 종족이었다.

따라서 칼브람 용병단의 신병 훈련장이 여기에 있고, 

어렸을 때의 아네스트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자주 놀러가기도 한 상당히 평화로운 지역이었다.

하지만 최근 놀들에게 무슨 변화가 있기라도 했던 것일까?



라는 의문이 10초도 넘지못하고

플레이어를 보자마다 냅다 활부터 갈기는 놀종족들[..]



어쨌든 공격해왔으니

한방에 모리안곁..아니 엘쿨루스곁으로 보내버리자



팁을 준다면 거미를 발로 차죽이거나

놀을 특수잡기로 죽이거나, 물건으로 잡거나, 위습을 창킬하거나, 

위습을 찢어죽이거나[카록] 식으로 특수킬을 하면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

거미 발킬은 특히 민첩능력치가 10이나 오르므로 지금부터 꾸준히 해두면 

챕터1 다 끝날때쯤에 획득이 가능하다




북쪽폐허를 조금 지나자마자, 척후대장인 섀도우팡과 만나게된다.

분명 우호적인 상태인데도 플레이어를 아랑곳하지않고 공격해오는 놀 종족들

첫 보스전인데다가, 별로 어려운놈은 아니니 아이템이나 뱉어내게 하자




북쪽폐허의 놀들로부터 선제공격을 받았다는 플레이어의 보고에 

일이 점점 심상치않음을 느낀 마렉

여태까지 우호적이던 종족이 갑작스럽게 공격해왔다는 것은 이제 놀들도 적이라는 것일까?

아직 좀더 조사와 증거가 필요한 상황.


결국 놀들이 공격한 이유를 알아보기위해 마렉은 놀 전문가 사냥꾼, 

커스티에게 마족의 징표를 보여주는 심부름을 시키게된다




마렉의 심부름을 받고 모험가 상점에 들른 플레이어

하지만 먼저온 손님인 대상인이 커스티에게 "황금색 놀 가죽"을 달라며 투정을 부리고 있었고

커스티는 이에 골치를 썩이고 있는 중이었다.



대상인의 진상짓이 끝나고 돌아가자, 그제서야 플레이어를 상대해주는 커스티

플레이어가 가져온 놀의 목걸이는 북쪽 폐허에서 나온 놀의 목걸이가 맞으며,

놀이 난폭하고 싸움을 좋아하는 호전적인 종족이지만 사람을 멋대로 공격하는 일은 드물텐데도 

사람을 공격했다는 플레이어의 증언에 따라 커스티는 무언가 일어나고있음을 직감하게된다

어쨋든 플레이어는 골치를 썩히고있는 커스티를 위해 황금색 놀 가죽을 구해주기로한다.




반면 대장간에 들르자 플레이어를 불러세우는 아네스트

그녀는 자신이 트레저헌터이고, 돈이 될만한 정보를 파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그녀는 플레이어의 능력을 단번에 직감하고 황금색 놀 가죽이 

최근 희귀하다고하니 플레이어에게 하나 꽁쳐줄것을 요청한다. 커스티몫까지 2개 구해야한다.


황금색 놀가죽을 구하기위해 노란색 놀인 앰버메인을 족치면 된다.

잡는다고해서  황금색 놀 가죽이 꼭 나오는 것은 아니고 운빨이니

귀찮거나 정 뭐한 사람은 거래소에서 사도록 하자

어쨋든 황금색 놀 가죽 2개를  하나씩 갔다주면 된다


[2]편에 계속


사용된 만화 출처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